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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위하여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다   
원서명 : For the Glory: Eric Liddell "s Journey from Olympic Champion to Modern Martyr | 던컨 해밀턴 저 | 윤종석 역 | 복있는사람|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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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형 (내지 SIZE) 신국판양장(150*225)| 524쪽
ISBN 97889636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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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 : 신앙생활 > 신앙인물


“에릭 리델처럼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1924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불의 전차」 주인공 에릭 리델

-
그는 세상의 명성과 부를 버리고 중국 선교사로 헌신, 수용소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가장 중요한 인생의 경주를 마쳤다


“최선을 다했다면, 월계관에만 영광이 있는 것이 아니라
흙먼지 속에도 영광이 있습니다.”


뛰어난 일을 성취한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업적에 가려져 정작 그의 성품이나 그 외의 인생에 대해서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다. 에릭 리델도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수식어와 함께 박수갈채를 받은 육상 선수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안식일에 뛰기를 거부”한 신실한 믿음의 사람의 모범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에릭의 삶에서 이 일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토록 주목받아 온 이 하나의 사건은 그와 그의 인생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
이 책은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렸던 사람, 하나님을 한결같이 사랑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척박한 땅 중국의 선교사로 헌신하다 결국 수용소에서 죽음을 맞이한 그리스도인 에릭 리델의 인생 경주를 다루는 것에 집중한다.
리델은 올림픽에 출전하기 오래전부터 이미 이 세상의 기대와 갈채, 영광으로부터 멀리 물러날 의사를 밝혔었다. 자신의 진정한 소명이 다른 데 있었기 때문이다. 유명해지기 전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다짐이지만, 명성의 감언과 화려한 보화가 유혹해 온 뒤에도 그런 다짐을 지속하기란 더 어려운 법이다. 리델은 누구나 갔을 법한 그 길을 가지 않았다. 그에게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었다. 그때는 물론 이후로도 계속 그 약속을 지켰다는 사실은 그가 좀처럼 보기 힘든 드문 자질을 갖춘 보기 힘든 사람이라는 증거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의 영광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 사이에 서 있는 현실적 긴장을 극복한 한 그리스도인의 용기와 결단, 오랜 순종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사람들이 리델 자신의 영광을 바라볼 때에도 정작 본인은 하나님의 영광 바라보기를 멈추지 않았던 한 남자의 생애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주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특징]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에릭 리델뿐만 아니라 중국 선교사 에릭 리델의 생애를 조명하는 전기
- 스포츠 전문 작가 던컨 해밀턴이 전문 지식, 문헌, 사진 자료,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복원한 회고담
-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는 세부 묘사로 소설 같이 읽히는 흡입력과 재미를 주는 책
-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9

[독자 대상]
- 영화 「불의 전차」를 보았으며 에릭 리델에 관한 책을 읽었거나 그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독자
- 선교사들의 이야기와 중국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비 선교사
- 현실의 무게로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단단한 신앙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
- 경쟁과 성취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그리스도인


추천의 글

아일랜드의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이 땅을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사실 소수의 사람만이 자신의 삶을 살 뿐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만약 우리의 인생이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답을 찾을 때까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왜 사는가?”라고. 세상과 믿음 사이에서 내가 누구인지,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면 에릭 리델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최고의 대답이 될 것이다. “영광을 위하여….”
_ 이영표, 전(前) 국가 대표 선수, 축구 해설 위원

시대에 따라 진실함을 표현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서 영화 「불의 전차」의 주인공 리델의 진실한 삶이 오늘을 사는 자유분방한 우리에게 엄격함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진실함은 필연적으로 경쟁하는 육상 선수로서의 삶에서도 섬김을 즐기고,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선교사로서 그리스도의 제자다운 일상과 순교적인 삶을 즐거이 살게 했다. 경쟁으로부터 자유하길 바라며 진실한 내면을 찾는 이들과 삶에 찌들고 고통스러운 중에서도 섬김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 김병년, 다드림교회 담임목사

"하나님께서 그분께 철두철미하게 바쳐진 사람과 함께, 그런 사람을 위해, 그런 사람을 통해, 그런 사람 안에서, 그런 사람 곁에서 어떻게 역사하실 수 있는지 세상은 아직 보지 못했다." 에릭 리델의 삶을 읽어 내려가면서 19세기 말 D. L. 무디가 했던 이 말이 생각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에릭 리델을 기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은 19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금메달이 확실시되던 100미터 경기를 거부한 ‘좀 고지식해 보이는’ 영국 육상 선수라는 게 거의 전부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에서 중국 선교사 에릭 리델, 하나님을 사랑했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알았던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에릭 리델을 만난다. 의인은 죽어서도 말한다. 왜곡된 신앙과 삶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이 사람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_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목사

에릭 리델의 생생한 초상을 통해 해밀턴은 한 영웅의 위력뿐만 아니라 신앙의 위력을 보여준다. 역경 앞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은 인내와 순종의 귀감을 되살려 낸다. 불굴의 도덕성과 참다운 인간상을 아름다운 필치로 재현해 낸 이야기다.
_ 에릭 블렘,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해밀턴은 자질을 보증할 수 있는 작가다.
_ 『파이낸셜 타임스』

산문에 어우러진 아주 정교하고 촘촘한 세부 묘사가 박진감을 더해 준다.
_ 『인디펜던트』


본문 펼쳐보기

누구든지 중국의 이 구석에까지 오는 사람은 떠날 때 이 사람의 장성한 분량이 이곳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기는 그의 신앙이 엄청난 무게에 눌리면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은 곳이다. 여기는 그에 대한 기억이 불멸로 남을 곳이다. 여기는 챔피언이 죽음의 목전에서도 마지막 경주를 했던 곳이다.
_‘들어가는 말: 챔피언의 마지막 경주’ 중에서(32쪽)

리델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걸려 있던 한 경구에 감화를 받고 돌아왔다. 이미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필립 노엘베이커가 여러 번 그에게 외워 주었던 말이었다. 최선을 다했다면 승리의 월계관뿐만 아니라 패배의 흙먼지 속에도 영광이 있다. 이전에 그는 더 친숙한 경구를 “나의 좌우명”으로 언급한 적이 있었다. 흰 천에 수놓아 수수한 액자에 담겨 수많은 집에 걸려 있던 말이었다. “가치 있는 일이라면 잘할 가치가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표어에는 더 시적인 힘이 있었다. 올림픽이 목전으로 다가올수록 리델은 그 말에 공감했다. 파리에서 패배가 기다리고 있다 해도 깨끗이 승복하고 명예롭게 지는 ‘영광’을 존중하겠노라고 그는 말했다. “진정한 경쟁심의 모든 것이 그 말 속에 표현되어 있었다. 몇 주가 흘러가는 동안 그 말을 자주 생각했다.”
_‘네 번째 달리기: 이것이 옳은 길일까?’ 중에서(114쪽)

올림픽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그는 과거 시제를 썼다. 파리를 “번잡하고도 영광스러운 한 주간”이자 “내 평생 최고의 경험”으로 소중히 기억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치 아무도 모른다는 듯이 자기 앞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임박했다고 덧붙이곤 했다. 그는 “중국에 제가 필요합니다. 저는 거기서 다른 경주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곤 했다.
_‘일곱 번째 달리기: 미련 없는 작별’ 중에서(183쪽)

웨이셴 수용소에서 보낸 리델의 총 694일을 기억하고 있는 한 동료 수감자는 그가 “차분한 기질”의 “평온한 사람”이었고 “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이 기억하는 그는 마치 쾌활하지 못한 게 나쁜 본보기이자 직무 유기라도 된다는 듯 “늘 쾌활했다.” 또 다른 사람은 “그는 아무에게도 어두운 기색을 보인 적이 없었다. 하루하루를 여전히 소중히 여겼고, 그 속에 뛰어들어 우리 모두가 처했던 상황에 대해 남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라고 술회했다. 랭던 길키는 리델이 “유명한 운동선수처럼 보이지 않았다. 아예 자신을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길키는 그를 “단연 사상 최고의 겸손한 사람”으로 보았고 그것이 “그의 놀라운 삶의 비결 중 하나”임을 곧 깨달았다.
_‘열네 번째 달리기: 금지된 생일 축하’ 중에서(337쪽)
목차

들어가는 말: 챔피언의 마지막 경주

제1부 더 빠르게
첫 번째 달리기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는 법
두 번째 달리기 진한 차 한 잔 
세 번째 달리기 삶의 갈림길에서 
네 번째 달리기 이것이 옳은 길일까?
다섯 번째 달리기 샹젤리제에서 탱고를
여섯 번째 달리기 어떤 값에도 자신을 팔지 않을 사람

제2부 더 높게
일곱 번째 달리기 미련 없는 작별
여덟 번째 달리기 외국 땅이란 없다
아홉 번째 달리기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인가?”
열 번째 달리기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열한 번째 달리기 까마귀는 어디서나 까맣다
열두 번째 달리기 가장 예리한 칼날

제3부 더 강하게
열세 번째 달리기 아버지의 빈자리
열네 번째 달리기 금지된 생일 축하
열다섯 번째 달리기 에릭 삼촌
열여섯 번째 달리기 모든 슬픈 선장들이여

맺는말: 떠난 뒤에 남은 것은 사랑이다
감사의 말
에릭 리델 연보
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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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컨 해밀턴

저명한 스포츠 분야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다. 오랜 기자 생활을 통해 얻은 객관적 사실과 정황을 파악하고 의미를 분석하는 능력은
해밀턴의 글 쓰는 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글은 치밀한 고증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마치 눈으로 직접 보는 듯한 세부 묘사
와 유려한 문체를 특징으로 한다. 영국에서 권위 있는 윌리엄 힐 스포츠 문학상(William Hill Sports Book of the Year)을 2007,
2009년에 수상하고 후보로 세 번 더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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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위하여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다 | 복있는사람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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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 서적
도서명 영광을 위하여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다
저자 던컨 해밀턴
출판사 복있는사람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신국판양장(150*225)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524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 해당사항없음
출간일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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