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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설교를 위한 고린도후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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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민

이레서원

2016년 09월 01일 출간

ISBN 978897435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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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와 설교를 위한 『고린도후서 주석』
고린도후서는 전서와 함께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고, 바울이 남긴 다른 서신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목회 실제를 반영하고 있어서 교회와 현실 목회를 이해하는 데 무척 유익한 서신서이다.
특히 고린도후서에서 다루어지는 바울의 사도권 변호, 거짓 교사가 전하는 거짓 복음의 문제, 연보 모금 운동, 성적 타락, 성도 간의 소송, 성령의 은사에 대한 오해, 영적 경험 등은 오늘날 교회 치리에 매우 적절한 교훈을 준다. 예를 들면, 연보 모금 운동과 관련된 여러 가지 가르침은 천민자본주가 지배하는 한국 사회 속에서 그 영향을 그대로 받고 있는 한국 교회로 하여금 헌금과 교회 재정 문제를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 이 책에 대하여

넘치는 고난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가?
이제 넘치는 위로를 경험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하라!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1:5)

누가 참된 사도인가?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자신의 사도권을 변호하면서 누가 과연 참된 사도인지 질문한다. 바울 시대나 지금이나 거짓 교사가 전하는 거짓 복음에 넘어가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연약한 성도들이 많다. 바울은 그의 서신을 통하여 때로는 질책으로, 때로는 위로로,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때로는 넘치는 사랑으로 성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애썼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자정 능력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바울처럼 양 떼의 상태에 민감한 지도자들을 찾기 어려워졌다. 이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다시 바울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한다.

기쁨을 돕는 자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밝혔듯이 그리스도인은 남들의 기쁨을 돕는 사람이다.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1:24). 남을 돕고 섬길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져 나와 먼저 우리 주변을 아름답게 감싸고 이윽고 저 먼 곳까지 은은히 흘러간다. 고린도 교인들은 거룩한 신앙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모범을 보이며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모습으로 바로 서야 하지만 오늘날 한국 교회에도 고린도 교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성도가 많이 있다.

인간의 약함 속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
바울은 죽음과도 같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예수의 생명을 붙들고 믿음을 지켰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능력이 만나는 지점에 고통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숨겨져 있다. 인간은 부서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산산조각 난 질그릇 파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안다. 인간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장소이며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악한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뿐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6:7). 하나님의 능력은 역설적이게도 인간이 가장 연약할 때 더욱 강력하게 드러난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영적 전쟁의 무기로 생각하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른다.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이해하고 깨달아서 가치관이 변하고 세계관이 달라졌을 때 그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10:4).


● 이 책의 특징
- 고린도후서 전체를 한 절 한 절 성실하게 주해함으로써 핵심 내용은 물론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거나 그냥 흘려버렸던 내용까지 섬세하게 되짚어 준다.
- 각 주해 마무리에 붙은 ‘설교자를 위한 적용’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바울의 가르침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 또한 설교자가 어떤 내용으로 설교해야 하는지 시의에 맞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 어렵고 권위적인 신학 용어가 아니라 일상의 편안한 언어로 텍스트 너머에 숨겨져 있는 바울의 신학적 이해를 쉽게 풀어낸다.


추천의 글

고린도후서는 바울과 공동체의 갈등 및 사도의 자기변호라는 인간적 맥락 속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복음 이야기이다. 그래서 흥미롭지만 또한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이 책은 고린도후서와 관련된 문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면서 저자 나름의 관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고, 격정적이면서 때로는 뒤엉킨 바울의 논증들을 당시의 맥락 속에서 차분하게 풀어 간다. 그리고 저자의 설명 속에서 고린도 교회와 바울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오늘 한국 교회의 이야기와 겹친다. 각 단락 말미의 적용은 성경과 우리 삶의 이런 조우를 좀 더 세심하게 비추어 낸다. 저자는 원숙하면서도 겸허하며,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그리스도인이요, 성경 교사이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그러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_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권연경

조석민 교수는 이 책에서 기존의 고린도후서 주석서들이 제공했던 가치 있는 연구들을 선택적, 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정제된 언어로 참신한 주석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배경 연구 및 문학적 구조에 대한 상세한 고찰은 본 서신서를 더 정확하고 풍부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신약학계의 프런트라인에 서 있는 학자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는 신학자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본서의 질(質)을 담보해 준다. 조 교수는 고린도후서의 통일성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견지함으로써 독자의 혼란을 덜어줄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단위 본문들을 발췌하여 설교학적 단상들을 제공해 줌으로써 특히 설교자들에게 실제적 유익을 주고 있다.
_ 백석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김정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락의 위치와 의미를 명료하게 설명하여, 독자들이 탈선하지 않고 바울의 논의를 정확하게 따라가며 파악하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이런 주석의 장점과 더불어, ‘설교자를 위한 적용’에는 저자의 경건함과 경험이 묻어나는데, 저자는 바울의 다소 복잡한 논의를 완숙하게 소화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오늘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_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송영목

고난의 사도 바울에게서 온 편지를 읽는 모든 분에게 고난의 신학자 조석민 교수의 주석서는 탁월하고도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따듯하고 명쾌한 이 주석서는 비가 내리지 않는 척박한 땅에서 오랜 고난의 세월 동안 아침에 맺히는 이슬과 낙엽에 떨어지는 눈물로 맺은 열매이다. 이 고난의 열매가 타는 목마름 속에 걸어가야 하는 한국 교회에 사막에 내리는 단비와 같이 위로가 되리라 믿는다.
_ 총신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신현우

이 책은 꼭 가을 포도처럼 느껴진다. 매 절 성실한 해석은 영글지 않은 것이 없는 포도 알갱이를 닮았다. 오랜 강의와 많은 토론을 거쳐 형성되었기에 무르익어 단물이 잔뜩 오른 포도송이 같다. 필요한 때면 어김없이 학자들의 견해를 참조하는 것은 열매의 빛깔에 윤기가 흐르게 한다. 그리고 단락마다 오늘날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적용을 덧붙여 우리 입안에서 꿀물을 터뜨린다.
_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조병수

목차

추천사
저자 서문
서론

I. 서문과 감사(1:1-11)
1. 서문(1:1-11)
1) 문안 인사(1:1-2)
2) 바울의 찬양과 고난 이해(1:3-11)

II. 바울과 고린도 교인들의 관계
(1:12-2:11)

2. 바울의 여행 계획(1:12-2:4)
1) 정직성에 대한 변호(1:12-14)
2) 첫 번째 여행 계획 변경과 변호(1:15-22)
3) 여행 계획 변경 이유(1:23-2:4)
3. 근심하게 한 자에 대한 사랑과 용서
(2:5-11)

III. 바울의 사도직 변호(2:12-7:16)
4. 바울이 디도를 기다림(2:12-13)
5. 사도직에 대한 바울의 변호(2:14-17)
6. 사도직에 대한 바울의 추천서(3:1-3)
7. 새 언약의 일꾼(3:4-6)
8. 새 언약과 옛 언약의 비교(3:7-18)
1) 모세의 얼굴과 새 언약의 영광: 출애굽기 34:29-32의 주해
(3:7-11)
2) 수건이 벗겨진 얼굴과 주님의 영광: 출애굽기 34:33-35의 주해(3:12-18)
9. 사도 직분에 대한 바울의 태도(4:1-6)
10. 고난 속에서 바울의 담대한 용기
(4:7-15)
1) 질그릇에 담긴 보배(4:7-12)
2) 바울의 믿음(4:13-15)
11. 바울의 사역 목표(4:16-5:10)
1) 겉사람과 속사람(4:16-18)
2)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5:1-5)
3) 바울의 확신(5:6-10)
12. 바울의 화해 사역(5:11-7:4)
1) 화해의 직분(5:11-15)
2)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시는 화해 행위(5:16-21)
3) 화해를 위한 간청(6:1-13)
4) 거룩한 삶에 대한 요청(6:14-7:1)
5) 화해를 위한 추가 호소(7:2-4)
13. 바울의 위로와 기쁨(7:5-16)
1) 하나님으로 인한 위로와 기쁨(7:5-7)
2) 고린도 교인들로 인한 위로와 기쁨(7:8-13a)
3) 디도로 인한 위로와 기쁨(7:13b-16)

IV.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 문제
(8:1-9:15)

14. 마게도냐 교인들의 연보 사례(8:1-6)
15. 고린도 교인들에 대한 바울의 연보 권면
(8:7-15)
1) 자유로운 모금 행위(8:7-12)
2) 모금 운동의 목적(8:13-15)
16. 연보 관리자 추천(8:16-24)
17. 연보를 미리 준비하라(9:1-5)
18. 연보의 신학적 토대와 목적(9:6-15)
1) 하나님 앞에서 구제하는 방법(9:6-10)
2) 고린도 교회의 영적 부요함(9:11-15)

V. 바울의 사도직 변호와 복음에 대한 열정(10:1-13:10)
19. 바울의 사도적 권위(10:1-18)
1) 바울의 간절한 부탁(10:1-6)
2) 사도의 권위(10:7-11)
3) 자랑에 대한 비난(10:12-18)
20. 바울의 사도적 자랑(11:1-12:13)
1) 고린도 교인들의 어리석음(11:1-6)
2) 경제 후원의 문제(11:7-11)
3) 거짓 사도와 참 사도(11:12-15)
4) 바울의 어리석은 자랑(11:16-21a)
5) 바울의 유대인 계보와 시련(11:21b-33)
6) 바울이 경험한 환상과 계시(12:1-10)
7) 바울이 사도라는 표징(12:11-13)
21. 바울의 마지막 호소(12:14-13:10)
1) 바울의 사역 태도(12:14-18)
2) 어리석은 말의 참된 의도(12:19-21)
3) 세 번째 방문 계획과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회개 요청
(13:1-10)

VI. 마지막 권면과 인사(13:11-13)
22. 바울의 마지막 권면과 인사(13:11-13)

약어표
참고 문헌
조석민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BA), Trinity Theological College(ADPS), 그리고 University of Bristol(MA, PhD)에서 <요한복음의 선지자 기독론>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연구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 본문에 기초하지 않는 신학 이론, 세상과 단절된 성경 해석은 아무 의미 없다는 생각 속에서 성경을 가르치며, 강의실 안에서 한 해석이 어떻게 현실 사회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박사 학위 논문이 영국에서 New Testament Monograph 시리즈의 하나로 출판된 Jesus as Prophet in the Fourth Gospel(Sheffield Phoenix Press, 2006)이 있고, 그 외에 『신약성서의 여성』(대장간, 2018), 『고린도후서 주석』(이레서원, 2016), 『요한복음의 새관점』(솔로몬, 2015), 『그리스도인의 세상 보기』(대장간, 2011)가 있다. 공저로는, 기독연구원느헤미야 연구위원들과 함께 출판한 『복음과 정치』(2016), 『안식일이냐 주일이냐』(2015), 『목사란 무엇인가』(2015), 『한국교회 설교, 무엇이 문제인가』(이상 대장간, 2015)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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