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요한일이삼서

1-3 John

  • 1,08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형익

죠이북스

2024년 09월 25일 출간

ISBN 9791193507315

품목정보 154*226*34mm604p1,015g

가   격 35,000원 31,500원(10%↓)

적립금 1,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017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4 2 2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요한 서신으로 불리는 요한일이삼서는 1세기 말, 지구상에 살았던 마지막 사도인 요한이 영지주의에 기반한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휩쓸려 분열과 혼돈을 겪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교회 지도자들, 가족처럼 지내던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상황에서 남은 성도들은 자신의 믿음이 참된 것인지, 자신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확신을 누리지 못하는 신자들은 영적 기쁨을 누릴 수 없고, 복음 안에서의 사귐 또한 어렵기에 이들은 복음에 기초한 공동체를 세워 갈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온갖 우상에 저항할 힘조차 가질 수 없었다. 이러한 교회의 상황을 전해 들은 사도 요한은 참된 믿음이 어떤 것인지, 참된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인지를 가르치면서 교회에 남은 성도들이 확신을 얻고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참된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썼다.



진리를 잃어버린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확신과 기쁨을 전하는 사도 요한의 메시지!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흔들리는 성도들을 향한 사도 요한의 마음이 담긴 편지

요한 서신으로 불리는 요한일이삼서는 1세기 말, 지구상에 살았던 마지막 사도인 요한이 영지주의에 기반한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휩쓸려 분열과 혼돈을 겪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교회 지도자들, 가족처럼 지내던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상황에서 남은 성도들은 자신의 믿음이 참된 것인지, 자신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확신을 누리지 못하는 신자들은 영적 기쁨을 누릴 수 없고, 복음 안에서의 사귐 또한 어렵기에 이들은 복음에 기초한 공동체를 세워 갈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온갖 우상에 저항할 힘조차 가질 수 없었다. 이러한 교회의 상황을 전해 들은 사도 요한은 참된 믿음이 어떤 것인지, 참된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인지를 가르치면서 교회에 남은 성도들이 확신을 얻고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참된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썼다.


1세기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를 21세기 한국 교회가 읽어야 할 이유

「읽는 설교 요한일이삼서」의 저자인 김형익 목사는 사도 요한이 편지를 쓴 당시 교회의 상황이 오늘날 한국 교회의 상황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외부적으로는 특정 이단이 국내외에 있는 한국 교회에 큰 악영향을 끼쳤고, 내부적으로는 많은 교회가 ‘성장’에 매몰되어 참된 믿음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가르치지 못했다. 교회 바깥에서는 진리를 부정하고 교회 안에서는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혼돈 속에서 많은 성도가 확신을 잃어버린 것이 21세기 한국 교회의 상황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하기에 요한 서신을 통해 전하는 사도 요한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매우 적실하다. 특히 사도 요한이 제시하는 참 믿음에 대한 세 가지 테스트인 순종 테스트, 사랑 테스트, 그리고 진리 테스트는 오늘날 참 믿음과 거짓 믿음을 거의 분별하지 못하는 한국 교회에 매우 도전이 될 것이다.

「읽는 설교 요한일이삼서」는 저자가 2015년 벧샬롬교회에 부임한 후, 첫 번째 권별 강해 설교의 본문으로 택한 요한 서신 강해를 묶은 책이다. 2016년 2월부터 이듬해인 2017년 3월까지 13개월에 거친 요한 서신 강해 설교 38편이 실려 있다. 깊이 있는 교리 강해와 복음적 강해 설교로 주목받는 저자인 만큼 짧은 서신인 요한일이삼서에서도 확신의 교리와 믿음, 순종과 사랑, 하나님과의 사귐과 기쁨, 우상 숭배에 대한 경고 등과 같은 신앙생활의 핵심을 잘 전해 주고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을 가진 담대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마지막 사도의 이 편지들은 깊이 있고 진실된 목소리로 전하는 김형익 목사의 읽는 설교를 통해 21세기 성도들에게도 생생하게 가닿을 것이다.



“사도 요한은 거짓 교사들의 거짓 가르침과 내부 분열로 혼돈에 빠진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요한일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참된 신자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자신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 말씀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을 알고, 말씀이 가르치는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까?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자기 마음대로 예수님을 믿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은 믿는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 말씀을 읽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까? 순종할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니까? 여러분은 형제를 사랑하십니까? 말뿐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물질과 행위로 사랑하십니까? 자신에게 호의적인 형제들만 사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생이 있음을 알고, 흔들리는 신앙 가운데 있는 자들이 믿음을 온전케 하고 확신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요한일서를 통해 오늘날 우리도 이러한 확신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_서론에서



목차


들어가는 글

서론 그리스도인의 확신


1장. 그리스도인의 기쁨(요일 1:1-4)

2장. 그리스도인의 경험(요일 1:3, 4)

3장.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 1:5)

4장. 빛 가운데 행하라(요일 1:5-7)

5장. 죄와 싸우는 삶(요일 1:8, 9)

6장.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요일 1:10-2:2)

7장.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죽으심(요일 2:2)

8장. 순종 테스트(요일 2:3-6)

9장. 사랑 테스트(요일 2:7-11)

10장. 신자가 누리는 영광(요일 2:12-14)

11장.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요일 2:15-17)

12장. 마지막 때와 적그리스도(요일 2:18-21)

13장. 기름 부음(요일 2:18-21)

14장. 진리 테스트(요일 2:22-27)

15장. 하나님의 자녀(요일 2:28-3:3)

16장. 소망(요일 2:28-3:3)

17장.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요일 3:4-10)

18장. 믿는 것은 사랑하는 것(요일 3:10-18)

19장.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때(요일 3:19-21)

20장. 형제 사랑과 기도(요일 3:19-24)

21장. 확신을 구하라(요일 3:24)

22장. 영을 분별하라(요일 4:1-6)

23장. 형제 사랑의 토대(1)(요일 4:7, 8)

24장. 형제 사랑의 토대(2)(요일 4:9-11)

25장. 형제 사랑의 토대(3)(요일 4:11, 12)

26장. 성령의 증거(요일 4:13-16)

27장. 사랑은 소망을 낳고(요일 4:17, 18)

28장. 성숙한 신자의 특성(요일 4:19-21)

29장. 신앙의 본질(요일 5:1-5)

30장. 세 증인(요일 5:6-12)

31장. 기도의 담대함(요일 5:13-15)

32장.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요일 5:16, 17)

33장. 세 가지 지식과 우상 제거(요일 5:18-21)

34장. 사랑과 진리(요이 1:1-6)

35장. 분별하는 사랑(요이 1:7-11)

36장.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삶(요삼 1:1-12)

37장. 사귐과 기쁨(요이 1:12, 13; 요삼 1:13-15)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형익
건국대학교(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단중에님 신학교 교수이자 선교사로 섬겼고(1991-1995년), GP(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 대표로 사역하며 선교사를 세우고 양성하고 파송했다(1996-2003년). 이후 미국 메릴랜드 주 워싱턴 휄로쉽교회에서 수석 부목사로 섬겼고(2003-2006년), 2006년 워싱턴 DC 근교에 죠이선교교회를 개척하여 9년 동안 목회했다(2006-2015). 2015년 귀국하여 현재까지 광주 벧샬롬교회(www.bschurch.net)를 담임하고 있다. 명쾌하고 깊이 있는 교리 강의와 복음적 강해 설교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교회를 살리고 이끄는 힘'이라는 고백과 '교회는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원칙,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모토 아래 성도들과 행복한 교회를 일구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한희정과 아들 인성, 딸 혜성이 있다. 저서로는 『율법과 복음』(두란노),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생명의말씀사)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