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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 총서 18) 의심을 거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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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

임형권 역자

대장간

2013년 04월 02일 출간

ISBN 9788970712857

품목정보 3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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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생애 가장 깊숙하고, 가장 확실한 것을 나누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가장 해방되고 가장 신나며 가장 진솔한 것을 나누
는 것이다."

이 책은 엄격한 의미에서 신학서적을 뛰어넘는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개인적 경험을 진술하고 분석하는 시도이다. 다시 말
해, 믿음의 실체와 힘을 펼쳐 보이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가장 불확실하고, 가장 사실 같지 않지만, 역시 인간의 가슴 속에 깊숙이 뿌리 내린 이 믿음의 본질과 하나님의 사랑의 임재를 어떻게
느끼게 할 것인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회심으로 기독교인이 된 엘륄의 신학적 진술과 고백! "믿음은 자신이 종교심으로 변
질될 가능성을 의심하며 자신을 비판해야 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엘륄은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힌 이후에 반기독교 저자(셀수스, 홀바흐, 마르크스
등)들에 심취한다. 그는 그리스도가 논리적으로 타당한가를 물으면서 정반대의 사상들을 찾았다. 그러나 엘륄의 신앙은 그 저항들에게
도 불구하고 굳건히 서갔다. 엘륄의 많은 절친한 친구들은 기독교와 기독교인에게 온갖 비난을 했지만, 그는 묵묵히 그들의 비난을 수
긍했다. 디디에 노르동이 기독교를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답변한다. "당신은 기독교 신앙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군요. 하지
만, 당신의 태도에 별로 충격받지 않습니다."

목차

서문 / 11
머리말 / 21
문제 제기
1장?영적 유행 / 25
2장?엘륄의 자기비판 / 33

1부 _ 모노스와 우나의 새로운 대화
1장?불안 / 41
2장?포이어바흐, 당신이 옳았었다 / 48
3장?어디서나, 종교심이 / 56
4장?종교심에서 축출로 / 63
5장?가장 불확실 한 것, 가장 그럴싸하지 않은 것 / 70
6장?현실적인 것과 해결책 / 76
7장?베일에 덮인 현실 / 83
8장?죽음에 대한 신앙 / 87
9장?다시 발견되려고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것 / 95
10장?사탄에서 에로스로 / 103
11장?용서와 망각 / 111
12장?내가 믿는 것 / 117
13장?자유의 오늘 / 124
14장?말을 마치며 / 130

2부 _ 종교심과 믿음
1장?전통적인 혼동 / 137
2장?종교-계시 / 175
3장?무엇 때문에 믿는가? / 207
4장?비판적 믿음 / 231

3부 _ 요나가 말하기를 “아직 사십일이….”
1장?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 255
2장?위험들의 상승 / 269
3장?정치, 사탄의 영역 / 285
4장?문제제기 / 300
5장?믿음과 출애굽 / 304

부록. 모노스와 우나의 대화 / 331
자끄 엘륄 저술 목록 및 참고문헌
-분야별 / 343
-연대기순 / 347
소개
자끄 엘륄 총서_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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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
1912년 보르도 태생.
1937년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연구부장으로 지명되었으나 비시(Vichy) 정부에 의해 해임되었다. 
1936~1939년 사이에 프랑스 정계에 투신하여 활동하였고,
1940~1944년에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열렬히 가담했으며,  
1953년부터는 프랑스 개혁교회의 총회 임원으로 일해왔다.
법학박사인 그는 수많은 책을 저술하여 사회학자, 신학자, 철학자로서 널리 알려졌다.
보르도대학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근무하였으며『신앙과 삶』(Foi et Vie)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하였다.
그가 죽은 후 2002년에 이스라엘 얏 바셈(Yad Vashem)재단에 의해 나치 치하의 유대인 가족들을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준 것이 밝혀져 “열방가운데 의인”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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