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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나우웬 - 영성의 씨앗

영성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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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REATIVE MINISTRY

헨리 나우웬

송인설 역자

그루터기하우스

2003년 05월 10일 출간

ISBN 9788995202487

품목정보 135*193mm1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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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은 이 책에서 목회자의 사역의 문제는 곧 목회자의 영성의 문제라는 것을 아주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특히 목회를 교육, 설교, 목회상담, 사회 참여, 예전과 경축 등으로 나누고 이 다섯 가지 사역이 목회자의 영적인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나우웬은 본래 "모든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빛 가운데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역자"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이웃을 섬기며 살기로 결단한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해 쓰여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삶의 방식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은 노틀담 대학의 여름 학교 학생들의 고무와 격려 없이는 결코 빛을 발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은 6주 동안 내가 글을
쓰도록 격려해 주었으며 그들로 인해 나는 영성을 논하는 것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시카고
교역자들의 정직한 비평 없이는 결코 끝마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글이 정체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나를 독려했다.
모로(Moreau) 공동체의 지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들은 내가 글을 쓸 수 있도록 방을 제공해 주었고, 내가 글을 쉽게
쓰지 못할 때도 나에게 그들의 사랑과 우정을 보여 주었다. 나는 특별히 나의 집처럼 편히 느끼게 해 준 루이스와 나를 변함
없이 도와 준 짐, 원고 마감을 지키도록 옆에서 채찍질해 준 밥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나는 또한 강의 자료를 제공해 준 짐과 찰리에게 감사한다. 책과 돈은 나의 글을 적절하게 수정해 주었다.
원고의 마지막 단계에서 기술적인 도움을 준 베티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또한 헌신적으로 타이핑을 해 준 리사와
케롤라인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또한 자신의 글을 쓰기에도 바쁜 와중에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은 몇 개의 문장을
고쳐 준 제프에게도 감사하다.
이 책이 준비되기까지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노틀담대학의 신학 프로그램의 스폰서인 프랭크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나는 이 책을 선생님이자 친구인 시워드에게 바친다.
그분은 나를 우정과 신뢰를 통해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마지막으로 그의 아들 제임스 시워드는 나에게 하나님과
교제하는 열정과 신실함을 보여 주었다.

-감사의 글-

목차

감사드립니다
머리말 * 직업을 넘어서

교육 * 지식의 전달을 넘어서
폭력적 학습 방식에서 구속적 학습방식으로

설교 * 이야기의 반복을 넘어서
통찰력과 허용성

목회 상담 * 기술적 반응을 넘어서
능력과 관상

사회 참여 * 조직의 운영을 넘어서
기독교 사회 운동가

경축 * 형식적 예식을 넘어서
삶에 순종하고 삶을 용납하라

맺는 말 * 교역자의 영성
에필로그
헨리 나우웬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고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196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 심리학부에서 객원교수를 시작했고, 신학을 공부한 후에는 예일대학교 신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존경받는 교수이자 학자였던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그는 ‘하나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한동안 그곳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이후 다시 대학 강단으로 돌아와 3년간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강의를 맡았으나 그는 더 이상 이 같은 삶에서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했다. 1986년, 마침내 그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996년 9월에 심장마비로 소천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캐나다의 발달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몸소 보였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그의 압축된 문장들은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했다. 《안식의 여정》, 《공동체》, 《예수의 길》, 《마음의 길》, 《삶의 영성》, 《귀향의 영성》, 《돌봄의 영성》,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의 수작이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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