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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MAKEING ALL THINGS NEW

헨리 나우웬

윤종석 역자

두란노

2011년 11월 21일 출간

ISBN 9788953115255

품목정보 128*188mm96p1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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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로 가득 찬 도시적 실존 한복판에서 영적 자유를 누리는 삶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라"

과연 염려 없는 삶이 가능한가? 영적 자유를 향한 갈망을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며, 알맹이 없는 분주함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향하여 나우웬은 염려 없는 삶, 모든 것이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묵상하고 이를 선포한다.
나우웬은 진정한 영적인 삶이란 염려가 없는 삶이라고 정의하며, 이는 바로 염려로 가득 찬 실존의 한복판에 성령이 활발하게 운행하시면서 우리를 진정한 자유인으로 재창조해 가시는 삶이라고 밝힌다. 따라서 어떻게 이런 삶이 가능하며 어떻게 이런 삶을 훈련하는지가 이 책의 구성을 이루고 있다. 구체적으로 먼저, 염려가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에 대응하여 예수님이 우리에게 제시해 주신 새로운 삶, 즉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삶은 무엇인지와 더불어 그 구체적인 훈련은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서 안내한다. 또한 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사역의 구체적인 훈련의 길로 고독의 훈련과 공동체 훈련을 제시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며 나우웬의 필생의 주제이기도 하다.

목차


감사의 말 / 머리말

1. 이 모든 것
서론 / 찬 듯하면서도 / 못다 찬 삶 / 결론

2. 먼저 그의 나라를
서론 / 예수님의 삶 / 우리의 삶 / 결론

3. 구하라
서론 / 고독 / 공동체 / 결론

맺음말

본문 펼쳐보기


··· 당신이 말하는 영적인 삶이란 무슨 뜻입니까?' 지난 몇 년 사이에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내게 던진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 대답의 시초가 될 만한 얇고 간단한 책이 한 권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영적인 삶에 대한 훌륭한 책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몇 시간 안에 읽을 수 있고 영적인 삶의 의미는 물론 그에 대한 열망까지 심어 줄 수 있는 그런 책은 여전히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그런 심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대체로 영적인 삶을 시작하는 것이 어려운 까닭은 염려를 유발하는 세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성령의 임재가 거의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훈련에 성실히 임하다 보면 새로운 굶주림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 새로운 굶주림이 하나님의 임재의 첫 신호입니다. 이 하나님의 임재에 계속 주의를 기울일 때 우리는 언제나 그 나라 안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되어가고 있음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기쁨에 젖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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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고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196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 심리학부에서 객원교수를 시작했고, 신학을 공부한 후에는 예일대학교 신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존경받는 교수이자 학자였던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그는 ‘하나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한동안 그곳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이후 다시 대학 강단으로 돌아와 3년간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강의를 맡았으나 그는 더 이상 이 같은 삶에서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했다. 1986년, 마침내 그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996년 9월에 심장마비로 소천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캐나다의 발달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몸소 보였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그의 압축된 문장들은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했다. 《안식의 여정》, 《공동체》, 《예수의 길》, 《마음의 길》, 《삶의 영성》, 《귀향의 영성》, 《돌봄의 영성》,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의 수작이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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