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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urn My Mourning into Dancing

헨리 나우웬

윤종석 역자

두란노

2002년 01월 08일 출간

ISBN 9788953115415

품목정보 128*188mm1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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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만지시면 고난이 환희의 춤으로 변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고난을 겪든, 당신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 고난은 한 동작 한 동작 환희의 춤으로 변할 것이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4)"


예수님은 우리 슬픔으로 들어와 우리 손을 부드럽게 잡아 일으키며 춤을 청하신다.

우리가 모두 겪는 고난에는 물론 말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영적인 말이라도 그렇다.
우리의 사무친 아픔은 화려한 언변으로 달랠 수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고난을 통과하도록 우리를 인도하고 이끌어 주는 것이
있다. 우리 귀에 초청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애통이 변하여 치유의 터가 되게 하고, 슬픔이 변하여 고난에서 춤으로 가는 길이
되게 하라는 초청이다.

우리는 상실을 피하지 않고 온전히 들여다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부정 아닌 다른 것으로 삶의 고통을 맞이할 때 우리는 뜻밖의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을 내 곤경 "속에" 모셔 들일 때 우리 삶은 슬픈 순간일지라도, 기쁨과 희망을 딛고 선다.

- 서문에서

목차


아픈 세상에서 발견하는 희망 : 고난에서 춤으로의 초청

인생을 통찰하는 다섯 가지 지혜

1. 작은 자아에서 더 넓은 은혜로
상실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에게
힘든 상황을 만나거든
자유로운 춤의 세계로
감사로 여는 길

2. 움켜쥠에서 내려놓음으로
빠져들기 쉬운 커다란 환상들
움켜쥠, 그 끝없는 집착 속에서
두려움에서 걸어 나오며
기도하는 이에게 주시는 선물
놀라우신 하나님, 그분께 마을을 열고
옛 편견을 벗어 버렸더니
그분께 귀 기울임의 축복

3. 운명론에서 희망으로
운명론에 속은 사람들
운명론에 벗어 나는 길
시간 속을 진리로 걸으며
주님을 중심에 모셔 들이기가 두려운 이들이게
기억 속에 가득한 그분의 신실하심
문이 열리며 미래가 다가오다

4. 감정의 조종에서 순전한 사랑으로
사람들이 실망하는 이유
인정받기를 갈망하기에
진정한 긍휼의 근원
고독과 침묵 훈련
고독과 고독이 만날 때
감정 조종을 지우고 나면
원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5. 두려운 죽음에서 환희의 삶으로
한계 위로 날아가는 인생
인생의 수평선 너머를 의식하며
상실 바구니에 담긴 보화
변치 않기에 소중한 약속
영원한 나라에서 다시 만날 약속
더할 수 없는 참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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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고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196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 심리학부에서 객원교수를 시작했고, 신학을 공부한 후에는 예일대학교 신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존경받는 교수이자 학자였던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그는 ‘하나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한동안 그곳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이후 다시 대학 강단으로 돌아와 3년간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강의를 맡았으나 그는 더 이상 이 같은 삶에서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했다. 1986년, 마침내 그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996년 9월에 심장마비로 소천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캐나다의 발달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몸소 보였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그의 압축된 문장들은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했다. 《안식의 여정》, 《공동체》, 《예수의 길》, 《마음의 길》, 《삶의 영성》, 《귀향의 영성》, 《돌봄의 영성》,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의 수작이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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