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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으려면 붙잡아야 하는 것들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절체절명의 순간 매달려라 놓아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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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바이올라

이남하 역자

대장간

2023년 07월 11일 출간

ISBN 9788970716206

품목정보 152*225*18mm384p5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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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할 수 없는 끝없는 질문 앞에 선 당신에게


십자가에 관하여 가장 고통스러운 것 중 하나는 그 안에 내재한 물음표다. 이런 질문은 끝이 없다. 시련의 즉각적인 고통 너머에 결과의 불확실성이 있다. 우리는 어떻게 견뎌낼 수 있는가?


이 책은 고통에 관한 책이 아니다. 당신에게 닥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견뎌내고 잘 살아내는가에 관한 것이다. 역경에 의해 파멸되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그 역경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되는지에 관한 책이다. 당신에게 닥친 큰 위기, 즉 당신의 우주가 붕괴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위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관한 책이다.


시련을 견뎌내게 해줄 꼭 필요한 한 권의 책!


나는 내가 배운 것들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는데, 그것은 당신이 계속 버텨내고 헤쳐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함이다. 특히 당신이 처한 환경이 가장 어둡고, 설상가상으로 당신 앞에 놓인 지뢰밭을 건너가야 할 때 용기를 주기 위함이다. 내 인생을 통틀어, 나는 어려움에 반응하는 과정 중 수많은 실수를 저질러왔고, 그것을 보여주는 흉터가 있다. 따라서 용기를 주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내가 바라는 것은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는 고통에서 당신을 보호하고자 함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목차


서문:당신에게 이 책이 왜 필요한가?


제1부•폭풍우가 몰아칠 때

1. 두 종류의 문제 | 2. 기분 좋은 아이러니 | 3. 당신은 공감할 수 있는가?


제2부•매달리라

4. 당신에게 닥친 위기의 단계들 | 5. 환난 날 | 6. 잘못된 방식으로 상처에 반응하기 | 7. 당신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다 | 8. 예수님과의 친밀함 | 9. 믿음의 시련 | 10. 도를 넘는 롤러코스터 | 11. 하나님이 자취를 감추실 때 | 12. 허리케인 전야 | 13. 주님의 역사가 우리의 숙명이다 | 14. 길이 없는 곳의 길 | 15. 즐거움과 고통 | 16. 그냥 매달리라 | 17. 하나님의 사자와 겨룬 씨름 한판 | 18. 욥의 쓴 약 | 19. 바울과 그의 가시 | 20. 불완전한 폭풍 | 21. 다시 붙잡아야 할 때 | 22. 그들의 어두운 밤은 끝났다 | 23. 고독을 수용하기 | 24. 그래도 하나님은 가까이에 계신다 | 25. 대기 상태에서 오도 가도 못 하다 | 26. 십자가의 불확실성 | 27. 부활의 영역


제3부•내려놓아라

28. 내려놓는 예술 | 29. 포기하는 것과 내려놓는 것 | 30. 주님의 고난에 참여함 | 31. 당신의 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 32. 마치 …처럼 행동하라 | 33. 시편 23편의 리믹스 버전 | 34. 결과와 따로 놀기 | 35. 엄청난 발견 | 36. 불 속을 통과하기 | 37. 하나님의 깨뜨리심 | 38. 당신의 차선을 지키라 | 39. 당신의 답에 표시하라 | 40. 어둠 속을 걸어갈 때 | 41.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기 | 42. 상처가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다 | 43. 하나님의 가지치기용 가위 | 44. 폭풍 속의 평안 | 45. 당신의 생각을 다 믿지 말라 | 46. 인지 왜곡 | 47. 벽을 바라보지 말라 | 48. 숨어있는 파괴자 | 49. 거리 두기 | 50. 고치려는 사고방식을 버리기 | 51. 하나님이 자신을 숨기지 않으실 때 | 52. 우리 머릿속의 이야기 | 53. 잠잠하고 깨달아라 | 54. 그냥 숨을 쉬라 | 55. 퓨마 에너지 | 56. 하나님의 대기실 | 57. 널을 뛰듯 하는 환경 | 58. 하나님이 간직하시는 눈물 | 59. 주 안에서 스스로 격려하라 | 60. 여섯 가지 확언 | 61. 당신의 걱정거리를 위탁하는 법 | 62. 상기시켜주는 벽 | 63.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이다 | 64.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사랑하는가? | 65. 예수님을 으뜸으로 놓기 | 66. 당신은 몰랐으면 하는 진짜 팬데믹 | 67. 위를 보라, 아래를 보지 말고 | 68.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69. 거절을 재구성하기 | 70. 최종적인 결과 안에서 살아가기 | 71. 아무것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 72. 절박한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 | 73. 이것을 중단하고, 저것을 시작하라 | 74. 나 자신에게 쓰는 메모나의 저널에서 발췌한 것들 | 75. 조각들은 살아있다 | 76. 견뎌내라 | 77. 당신 스스로 노력하라 | 78. 무엇을 고치는 계획은 없다 | 79. 하나님의 선하신 손안에서 | 80. 통제하는 것을 포기하라


제4부•구름이 걷힌 후에

81. 소중한 교훈들 | 82. 결과 | 83. 평온함, 침착함, 그리고 차분함 | 84. 크리스천 사역자들을 향한 특별한 제언


부록

누가 당신에게 시련을 갖다 주었는가?

그다음 단계들


본문 펼쳐보기


p18.

내가 터득한 교훈 중 하나는 이것이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께 속했다면, 당신에게 닥친 모든 위기는 불가피하게 영적인 위기로 연결될 것이다.


p30.

하지만 이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매달리고 내려놓을 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련을 보석으로, 당신의 아픔을 진주로, 당신의 고통을 섬김으로, 당신의 무거운 짐을 아름다움으로 바꾸시는 때이다.


p44.

풍요 속에서는 우리의 친구들이 우리를 알고, 역경 속에서는 우리가 우리의 친구들을 안다. 진정한 친구들은 우리의 고통 중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들은 불 속으로 들어가 우리와 함께 걸어간다. … 당신이 예수님을 보지 못할 때 당신을 그분께 데리고 갈 사람들이 바로

당신의 친구다.


p68.

우연의 일치는 자취를 감추시는 하나님의 방식이다. … 어째서 하나님은 자신을 스스로 숨기시는 것일까? 그 이유는 우리가 그분을 원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찾기를 원하시고 또 추구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추적할 수 있도록 자신을 숨기신다.


p71.

나는 하나님께서 악(evil)을 초래하시거나 우리에게 해를 입히신다고 믿지 않는다. 하지만 그분은 그분의 주권적인 계획에 의해 우리 안에서 완전한 일을 행하시고자 악을 사용하신다. 그렇다면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 사랑의 범위 안에 있다. 십자가라는 악이 부활의 영광을 얻고자 길을 열었듯이, 고난의 불도 성령의 능력에 의해 더 심오한 변화를 얻고자 우리를 준비시킨다.


p81.

하늘에 계신 주님은 우리가 길을 볼 수 없을 때, 그리고 길이 불가능하게 보일 때 언제나 길을 갖고 계신다… 갇혔을 때, 막다른 골목에 있을 때, 교착 상태에 빠졌을 때 하늘은 답을 안다. 하늘은 길을 안다.


p84.

때때로 길은 어두운 곳으로 이어진다. 때로는 어두움이 당신의 친구다.


p90.

“야곱아, 나는 네 인생에서 가장 강한 부분을 부숴버릴 것이다. 네가 항상 의존하는 것, 너의 타고난 힘을 부숴버릴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를 부순 것과 네가 다시는 너 자신을 의지하지 말아야 할 것을 너에게 상기시키고자, 너는 이 시간 이후로 절뚝거리며 걷게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는 모든 사람은 절뚝거리며 걷는다.


p107.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믿음의 여정이지, 감정이 아니다. … 감사하게도, 광야는 결코 끝이 아니다. 그것은 뭔가 더 대단한 것으로 가는 과도기다. 모래바람이 당신의 얼굴에 불어와서 사막의 먼지를 토해낼 때 이것을 명심하라.


p129.

내려놓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만일 나무가 나뭇잎을 내려놓지 않으면 봄에 새싹이 돋아날 수 없다. 그래서 가을이 멋진 이유는 우리에게 내려놓는 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p147.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는, 여정이 곧 목적지다.


p179.

당신은 항상 어둠 이후에 빛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라. 왜냐하면, 그 안에 주님의 가장 풍성한 보물이 있기 때문이다.


p193.

장미를 원하는 사람은 가시를 존중해야 한다.


p213.

하나님이 침묵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당신의 삶 속에서 당신에게 말해줄 수 있는 친구가 당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p219.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요함 속에서 자신을 알리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을 우리가 드리는 것도 고요함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p239.

하나님께서 그분의 얼굴을 보여주신 것은 나의 눈물을 통해서다. …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눈물이 자유롭고 쉽게 흐르도록 땅에 엎드려야 할 필요가 있다.


p322.

당신이 그리스도를 찾을 수 없을 때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드러내라. 그러면 당신이 바라는 그리스도를 모두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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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바이올라
프랭크 바이올라는 “유기적선교교회운동”의 영향력있는 대변자이다. 그는 새로운 교회운동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권위자이다. 그의 세미나와 책의 주제는 주로 교회의 혁신적 회복과 깊은 영성에 관한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더 깊어지고 더 활력 있고 순수한 교회의 경험으로 들어가도록 전 세계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다. 이 주제로 여러 책을 집필했는데, 그 중에 『다시 은혜로』, 『예수는 지금』, 『인써전스』, 『다시 그려보는 교회』, 『영원에서 지상으로』, 『유기적 교회 세우기』, 『이교에  물든 기독교』 등이 있다. 특히 그의 역작 『인써전스』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되찾는 영적 혁명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그의 블로그 www.frankviola.org는 많은 방문객이 들르는 기독교 사이트 중 하나이다. 프랭크는 그의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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