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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름이

모든 일상에서 길 되신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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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익

생명의말씀사

2025년 01월 17일 출간

ISBN 978890416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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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예배당 의자에 앉아서 

수많은 설교를 들어 왔지만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따르기 위해 

좁은 길, 외로운 길, 행복한 그 길을 

걸어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까?

당신은 길따름이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참 신앙과 거짓 신앙』, 『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 등으로 한국교회와 독자들에게 바른 복음의 안내자가 되어 준 김형익 목사의 신간이다. 초기 교회 그리스도인들은 ‘길따름이’로 불렸다. 저자는 이 한 단어, ‘길따름이’를 우리 앞에 다시 상기시킨다. 그들은 단순히 주일에 모여 예배드리는 이들이 아니었다. 모든 일상에서 길 되신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다른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이었기에, 이들이 보여 주었던 독특한 삶의 특징을 ‘아비투스(habitus)’로 설명하기도 한다. 아비투스는 후천적 배움을 통해 무의식중에 또는 위기의 순간에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구성원들의 행동 양식을 가리키는 사회학 용어다. 한 집단에 속한 구성원에게 아비투스가 형성되면, 그 아비투스는 바깥 세계에 그들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특징이 된다. 초기 교회가 외부 세계에 보여 준 이 아비투스는 그들을 주목하게 만드는 매력이고 힘이었다. 


그래서 책은 묻는다. 과연 우리에게 이 아비투스가 있기는 한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길따름이로서 비기독교 사회에 드러낼 수 있는 아비투스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그 아비투스는 신자의 삶에 어떻게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가? 


책은 1부 ‘길따름이의 질문’과 2부 ‘길따름이의 대답’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배우는 길의 열두 번의 이정표를 안내한다. 언젠가 우리도 그렇게 물은 적 있는 것 같은 질문들은 비로소  새로운 대답으로 이끈다. 좋은 책은 이런 일을 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닌 ‘거의 그리스도인’들, 공동체에 속하지 않으며 ‘하나 됨’은 그저 말뿐이지 그렇게 사는 건 불가능하다고 여기던 사람들, 자기 판단과 자기 주관과 자기 계획만을 따르던 사람들을 바꾼다. 새 길을 따르도록 북돋운다. 


우리에게는 이런 안내자가 필요했다. 이 한 권의 책 『길따름이』와 함께, 가본 적 없던 그 길을, 이미 앞서가신 분을 따라 한 방향으로 힘차게 내딛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는 것은 오직 그 길을 따라가 봄으로써만 참이 되기에 다시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길따름이’로 불리는, 복음이 빚어낸 영광스러운 그날을 바라고 기다린다. 우리는 이제, 길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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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드립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 주님을 따르는 제자입니까?

당신이 교회를 다니는지,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는지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그의 길을 따르는 제자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종종 제자와 신자를 구분하는 분들을 봅니다. 

당신은 이 구분에 동의합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의미상, 제자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이고

신자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으면서

그리스도를 믿을 수는 없습니다. 

이 점에서 모든 신자는 제자이고, 길따름이입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까? 

당신은 길따름이입니까?


_본문 중에서


목차


길따름이로 들어서는 글   


1부|길따름이의 질문  

1장 좁은 문, 좁은 길 
나는 그리스도의 제자인가?
 
2장 시험 
내가 증명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3장 동행 
누구와 함께 가는가?

4장 성품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 나는 왜 이리 더딘가? 

5장 마음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6장 아비투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가지는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 


2부|길따름이의 대답 

7장 권위 
내 인생에 찾아온 새롭고 절대적인 권위를 따르겠습니다

8장 자기 부인 
주님 뜻이 옳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9장 부활 생명
오늘, 지금, 여기서 경험하고 누립니다

10장 작은 자
주님만을 온전히 의존합니다

11장 예배인가 우상숭배인가 
내가 예배하는 대상을 닮아갑니다

12장 죽음, 더 나은 은혜 
날마다 경험하며 영광의 문으로 걸어갑니다

본문 펼쳐보기


길따름이가 되는 것은 주님과 함께하는 멋진 모험을 시작하는 일입니다. 상당한 세월 동안 교회 생활을 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안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 한 가지 이유는, 주님을 신뢰함으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 협착한 길로 걸어본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판단, 자기 주관, 자기 생각, 자기 계획을 따라 살아가는 한, 그 확신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1장_좁은 문, 좁은 길

주님의 길따름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공급하심과 보호하심 그리고 모든 기업을 약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특정한 조건과 수단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인 것과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심을 증명하기 위해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길따름이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복음의 확신 아래서 평안을 누리고, 하나님의 인정으로 충분한 사람들입니다. 복음은 우리를 그렇게 확신 있는 사람으로 빚어갑니다.
2장_시험 

“누구와 함께 가는가?”라는 질문은 “누가 리더인가?”라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 인생의 리더는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와 함께 갑니까? 이 질문은 대단히 중요하고 그 대답은 더 중요합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저 더러운 냄새를 풍기는 비루한 죄인일 뿐입니다. 우리는 그런 존재입니다. 자신이 도덕적이고 성공적 삶을 살아간다는 것 또는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하고 알아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3장_동행

주님은 당신이 성공적으로 주님의 계명에 순종할 때만 당신을 더 사랑하시는 게 아닙니다. 이미 사랑하셨고 지금도 그러하며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충족시켜야 하는 조건과 무관하게 말입니다. 이미 그 사랑은 십자가로 증명되었고 보장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 안에서 살아갈 때, 우리 안에서는 점점 그분의 아름다우신 성품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길따름이는 변함없이 사랑받는 존재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4장_성품

사람이 고생을 많이 한다고 마음이 망가지는 게 아닙니다. 비록 그럴지라도 부부간에, 가정 안에서 서로를 깊이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람의 마음은 망가지지 않습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은 잘 망가지지 않습니다. 신앙은 영원토록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은 그런 분이셨고, 이것은 다윗의 마음을 지켜 주었습니다.
5장_마음

우리는 이 부름받은 공동체를 이루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새 계명을 순종하여 살아 가려고 하지만, 너무나 부족한 자신을 봅니다. 여전히 사랑받기만을 원하는 자신을 봅니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의 은혜는 이런 우리를 조금씩 바꿔 가십니다. 사랑받기만을 원하는 이기적인 존재에서 답 없이 사랑하는 존재로 말입니다. 선택적 사랑밖에 할 수 없는 우리를, 주 안의 형제와 자매 모두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사랑하는 존재로 바꿔 가십니다. 
6장_아비투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 인생이 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따름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따르라”는 단순한 부르심 앞에서 우리는 그분을 따름으로써, 주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감으로써 응답할 뿐 그저 ‘교인이 되는 것’이나 신앙고백을 따르는 정도로 응답할 수 없습니다. 그 따름은 내 인생에 새롭고 절대적인 권위가 생겼음을 의미합니다.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부름에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고 응답함으로써, 내 모든 삶에서 주님의 절대 권위에 복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길따름이의 삶은 주님의 권위 아래 사는 삶이고 그 권위를 따르는 여정입니다.
7장_권위

자기 부인은 길따름이의 인생에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삶의 일상에서 날마다 경험하는 일입니다. 언제나 우리 안에 사랑할 수 있는 풍부한 자원이 넘쳐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부인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결혼 생활에서 자기 부인이 필요합니다. “주께 하듯” 남편에게 복종하는 일과 주님께서 교회를 위하여 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은 저절로 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엡 5:22-28). 부부간에도 이기적 욕구가 발동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삶의 어떤 영역도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존재할 수 있는 영역은 없습니다.
8장_자기 부인

신앙은 먼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거는 막연한 희망과 기대가 아닙니다. 신앙은 지금 내가 여기서 경험하고 누리고 살아가는 삶의 실재입니다. 지금 내가 주님과 사귐이 있고 주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언젠가 내게도 찾아올 죽음에 의해서도 결코 끊어지지 않고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9장_부활 생명 

우리는 누구라도, 그리고 언제라도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의 존재가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 주십니다. 주님은 어린아이같이 의존적 존재요, 낮고 힘없고 약하고 작은 자인 나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이 바로 그 길 잃은 한 마리 양이었다고 선언하십니다. 내가 생각하는 그 누군가가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찾아내시기 전까지는 우리 각자가 그런 처지였습니다. 그런 당신을 주님께서 찾아내신 것입니다.
10장_작은 자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신비에 대해 아는 바가 너무나 적고 그래서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뻔히 아는 대상을 예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는 대상이라면 그것을 통제하거나 조종하려 들지, 예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을 향한 예배에 불을 당기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담긴 깊고도 풍성한 신비입니다. 하나님의 위엄에 찬 신비보다 참된 예배에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없습니다.
11장_예배인가 우상숭배인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는 갈망이 있습니다. 이 갈망은 독일어로는 ‘젠주흐트(sehnsucht)’로 표현됩니다. 이 말의 사전적 의미는 ‘그리움, 갈망, 동경’이지만, 좀 더 깊은 의미는 ‘이 세상의 경험에서 비롯되었으나 그 너머를 지향하는 갈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인생 경험에서 생겨난 갈망이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으로도 결코 채워질 수 없는 갈망입니다. 누구나 이 세상을 살면서 가지는 애착, 또는 소명이나 사명감 같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지만, 그 어떤 것도 우리 안에 있는 갈망을 온전하게 채워 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저 세상의 것으로만,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2장_죽음 더 나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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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익
건국대학교(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단중에님 신학교 교수이자 선교사로 섬겼고(1991-1995년), GP(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 대표로 사역하며 선교사를 세우고 양성하고 파송했다(1996-2003년). 이후 미국 메릴랜드 주 워싱턴 휄로쉽교회에서 수석 부목사로 섬겼고(2003-2006년), 2006년 워싱턴 DC 근교에 죠이선교교회를 개척하여 9년 동안 목회했다(2006-2015). 2015년 귀국하여 현재까지 광주 벧샬롬교회(www.bschurch.net)를 담임하고 있다. 명쾌하고 깊이 있는 교리 강의와 복음적 강해 설교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교회를 살리고 이끄는 힘'이라는 고백과 '교회는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원칙,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모토 아래 성도들과 행복한 교회를 일구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한희정과 아들 인성, 딸 혜성이 있다. 저서로는 『율법과 복음』(두란노),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생명의말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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