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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 총서 5) 이슬람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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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SLAM ET JUDEO-CHRISTIANISME

자끄 엘륄

이상민 역자

대장간

2009년 10월 20일 출간

ISBN 9788970711676

품목정보 153*225mm1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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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륄의 많은 저서 중 그가 말년에 투병하는 가운데서도 힘들게 집필한 책이 [이슬람과 기독교]이다.
이 책은 그가 죽은 후 간행되었으며, "하나의 유언으로 읽어야 할 책"으로 알려졌다.

종교적 측면에서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 관계를 분석하는 이책은,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 유사성을 입증하는 세 가지 원리 혹은
논증에서 출발한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의 자손", "유일신론", "책의 종교" 라는 세가지 원리가 두 종교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 차
이를 위장하는 기만적이 접근 방법임을 드러낸다. 돈에 대한 갈증, 일에대한 집착, 과도한 기술 문명, 조잡한 물질주의가 지배하는
서구사회에서, 궁극적 절대의 종교, 풍성한 문명, 심오한 인본주의 , 영적인 신앙심과 같은 이슬람에 대한 온갖 찬사가 쏟아진다.
그런 가운데 그 세 가지 원리를 많은 사람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상황의 심각성 때문에, 엘륄은 그 세 가지 원리에 대한 반박을
통해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가 무엇인지 밝히려고 시도한다.

이 책은 이슬람과 기독교의 근본적인 차이가 무엇인지 밝히는 앞으로의 연구와 분석에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엘륄의 사상은 새로운 방식과 다른 차원의 기독교적인 관점과 시각을 보여준다. 따라서 한국교회에서 기독교인의 잘못된 신앙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문제의 근원을 비출 거울의 역할을 엘륄의 저작들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역자서문중에서-


이슬람과 기독교는 결코 유사하지 않다!

이슬람의 알라는 완전한 독단 가운데 자비를 드러내는 고독한 주권자이다. 인간의 삶에 관여하여 약함과 고통을 나눔으로 자비를
드러내는 성서의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자신의 계획에 참여하도록 협력을 촉구하는 하나님이다. 이슬람은 기독교와 관련없는 종
교이며, 기독교와 어떠한 공통점도 없다. -자끄엘륄-

자끄 엘륄 사후에 출판된 유작이며 서구 기독교의 쇠락과 이슬람의 팽창에 대한 경고의 글로 영미권보다 먼저 한국어로 번역된
불어 완역판!

목차

역자서문

서문_ 알렝 브장송

머리말 _ 도미니끄 엘륄

서론 : 추종의 세 기둥
이슬람에 대한 미화와 찬양
이슬람에 대한 호의적 시각의 요인
이슬람과 기독교의 유사성을 주장하는 세 논증의 배경

1. 우리는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아브라함에 대한 약속과 축복의 성격
이삭과 이스마엘에 대한 축복의 근본적 차이
아브라함의 진정한 자손

2. 유일신론
종교적 신심의 특성
하나님에 대한 입증과 호칭의 문제점
하나님의 단일성의 진정한 의미
하나님의 존재 방식으로서 삼위일체
성서에 따른 하나님과 이슬람의 하나님
하나님의 단일성과 초월성
예수에 대한 이슬람의 왜곡된 인식

3. 책의 종교
성서와 코란의 첫 번째 대립
성서와 코란의 두 번째 대립
성서와 코란의 근본적인 차이
성서의 하나님과 알라의 차이

부록__ 밧 예올의 책『딤미 (이슬람 아래에서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에 대한 자끄 엘륄의 서문

이슬람 세계 확장의 네 단계
서구에서 이슬람의 확장과 지위 회복
딤미와 이슬람의 상황
딤미에 대한 논쟁
이 책의 비판에 대한 옹호

내용요약
소개
자끄 엘륄 총서_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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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
1912년 보르도 태생.
1937년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연구부장으로 지명되었으나 비시(Vichy) 정부에 의해 해임되었다. 
1936~1939년 사이에 프랑스 정계에 투신하여 활동하였고,
1940~1944년에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열렬히 가담했으며,  
1953년부터는 프랑스 개혁교회의 총회 임원으로 일해왔다.
법학박사인 그는 수많은 책을 저술하여 사회학자, 신학자, 철학자로서 널리 알려졌다.
보르도대학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근무하였으며『신앙과 삶』(Foi et Vie)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하였다.
그가 죽은 후 2002년에 이스라엘 얏 바셈(Yad Vashem)재단에 의해 나치 치하의 유대인 가족들을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준 것이 밝혀져 “열방가운데 의인”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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