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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소명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1)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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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UNDER THE UNPREDICTABLE PLANT

유진 피터슨

양혜원 역자

포이에마

2012년 09월 13일 출간

ISBN 9788997760107

품목정보 130*180mm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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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탄 목회의 배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다시스로 가는 배 아래에 잠든 목회자를 흔들어 깨우며
거룩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통렬한 메시지!
종교와 영성조차 소비되는 시대, 목회자들은 성공주의라는 잘못된 나침반과 종교 소비자들의 요구라는 풍랑에 휘둘리다가
영적으로 난파하기 쉽다. 어떻게 하면 소명의 온전함과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목회자들의 목회자’ 유진 피터슨이
요나서의 이야기와 목사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자신의 여정을 우아하게 엮어, 목회사역의 첫걸음이자 동력인 ‘소명’의 문
제를 성찰한다. 성공주의에 오염된 영성을 바로잡고 거룩함을 회복하기 위한 강력한 영적 처방전!


[출판사 리뷰 ]

종교와 영성조차 입맛에 따라 소비되고 버려지는 소비주의의 시대, 목회자들도 소비주의의 함정을 피해 가기가 쉽지 않다.
종교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느라 자신이 가진 것 이상을 짜내가다가 영적으로 파산하는 일이 빈번하고, 성공주의와 화려한
경력 추구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목회자도 종종 볼 수 있다.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리는 유진 피터슨도 예외는 아니었
다. 목사 안수를 받고 나서 4년 뒤, 자신이 목사로서 하는 일과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삶 사이에 커다란 간극이 있음을 발견
한다. 말할 수 없이 당혹스러운 상황 속에서 그는 ‘설명할 수 없이 길게 뻗은 황무지’를 경험하며, 끝없이 내려가 바닥에 도달
한 뒤에야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목회자의 소명》은 이 같은 과정에서 경험한 탐험과 기도에 관한 증언이며, 마침내
발견한 ‘소명에 적합한 영성’에 관한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소명의 온전함과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목회라는 소명에 맞는 영성을 계발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독자에게 친숙한 요나서의 이야기와 저자 자신이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기까지의 여정을 아름답게 교차해
서술하면서, 목회 소명과 관련된 영적 차원을 탐사하고, 영성 계발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방법을 들려준다. 니느웨를 피해
화려한 다시스를 향해 떠나고 폭풍을 만나 난파하게 된 요나,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고 니느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요나, 그리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을 잘못 이해해 하나님께 화를 내는 요나에게는 바로 이 시대 목회자의 모습이 고스란
히 반영되어 있다. 독자는 요나의 이야기를 지도 삼아 더 깊고 온전한 목회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경력을 쌓을 것인가? 소명을 따를 것인가?
목사라는 ‘직업’과 ‘소명’은 별개라는 것이 이 책의 충격적인 메시지 중 하나다. 오늘날 목회 현장에서 소명은 직무를 잘 수행
하기 위한 기술로 대체되었다. 성공주의와 소비주의가 스며든 목회 현장에서 목사들은 진리보다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종교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회에서 요구하는 것도 적절한 프로그램을 구사하여 교회를 성장시키는 것이
전부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이 목회인가? 저자는 목사라는 ‘직업’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가는 것과 목사의 ‘소명’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통렬하게 지적하며, 소명의 거룩함을 추구하고 그에 맞는 영성을 계발하라고 호소한다.

노(老) 목회자의 흉금을 털어놓은 이야기
저자의 이야기가 설득력 있는 것은 그것이 유진 피터슨 자신이 관통해온 삶이기 때문이다. 생계를 위해 뛰어든 목회에서 소
명을 찾게 된 경위, 거친 사내들을 앞에 두고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던 어머니에 관한 기억이 어떻게 ‘하나님’과 ‘열정’에 대한
인식을 형성했는지를 비롯해, 목회에만 전념하기로 해놓고서 교회 운영위원회에 찾아갔다가 망신당한 이야기 등, 자신과 회
중이 겪은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이 책에는 프리티페더, 레너드 스톰, 루벤 란스, 카렌 등 수많은 사람
들의 이름이 등장한다. 이들은 내로라하는 신학자도 유명인사도 아니었다. 그저 저자가 살아오면서 일정 시간을 함께했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성토요일’의 의미를 발견한 것도, 상상력을 열어 하나님의 거대한 세계를 보게 된 것도, 존중
하면서 듣는 일이 진짜 영적 지도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도 바로 이들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서였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독
자 역시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자신의 성도들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목회자를 위한 3부작: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포이에마에서는 《목회자의 소명》의 출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유진 피터슨의 목회 3부작을 출간한다. ‘유진 피터슨의 목
회 멘토링’으로 이름붙인 이 시리즈는 ‘목회자들의 목회자’ 유진 피터슨의 면모가 가장 잘 드러난 시리즈로서, 목회에 여념이
없지만 정작 목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권면과 위로, 경고와 통찰을 제공한다. 과거, 각각 《성공주의 목
회 신화를 포기하라》(Under the Unpredictable Plant), 《묵상하는 목회자》(Contemplative Pastor), 《다시 일어서는 목
회》(Five Smooth Stones for Pastoral Work)(좋은씨앗)로 출간되었던 것을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다.

추천의 글

저는 이 책을 두 번 읽었습니다. 저의 목회의 절정기에 집어든 이 책은 커다란 당혹과 충격, 고민을 던져주었습니다. ‘그렇다
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모든 프로그램도 소비적 기독교의 포장도 다 포기하면 대체 남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과 치열
하게 싸워야만 했습니다.
저는 저의 담임 목회를 정리하는 시기에 이 책을 다시 읽으며 많은 부분에서 자유함을 얻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년
전 저는 유진 피터슨을 개인적으로 만난 자리에서 그런 고백과 간증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목회의 양식이나 프로그
램의 유무가 아니라, 목회자의 진정한 소명의 회복이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목회자가 참으로 목회자가 되고 교회가 참으로 교회가 되기 위한 고뇌를 안고 살고자 하는 모든 목회 동역자들에게 저는 필
수적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든 신학교 실천신학 과정의 필수 도서로 이 책이 추천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 모든 목회자가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서야 할 진정한 영성의 자리, 곧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 그리고 영적
지도의 자리에 서게 된다면 한국 교회의 어둠 짙은 밤에도 다시 새벽이 동터 옴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탄 목회의
배가 폭풍을 만나는 위기 앞에 선 목회자들, 곧 요나의 동역자들에게 특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탄 목회의 배
가 가라앉고 있음에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깊은 잠에 취한, 소위 성공한 동역자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십시오. 우리가 외쳐
대는 공허한 종교개혁의 구호보다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깨어남을 우리의 친구들에게 선물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처한 위기의 본질은 곧 소명의 위기입니다. 유진 피터슨의 증언처럼 요나는 배가 깨어지고 물
고기에 삼켜지면서 그의 소명이 구제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우리의 소명이 구원받는 은총 입기를 기도하며, 이 책을 오늘의
목회 필독서로 천거하고 싶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너무 큰 후회로 목회를 마감하기 전에 이 책을 서둘러 읽으십시오.
_함께 목회의 배를 타고 고뇌하는 동역자, 이동원 드림(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목회자의 소명》은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리는 유진 피터슨의 강점이 매우 잘 드러난 책이면서, 목회자들에게 거룩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킵니다. 그의 진단처럼 오늘날 목회자들은 종교 소비자들에게 하나님을 파는 장사꾼으로 전락하기 쉽고,
소명의 거룩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이에 합당한 영성을 계발하기보다는 성공을 위한 경력을 쌓는 일에 함몰되기 쉽
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책에 담긴 문제의식으로 치열하게 고민해보지 않았다면, 목회자로서 자신의 소명에 대해 충분히 생
각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거룩하고 복된 ‘그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들려주는 요나의 이야기 앞에 자신을 세
우고 그 물음에 답하기를 두려운 마음으로 강권합니다. _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유진 피터슨이 또다시 해냈다. 이 책을 읽고 달라지지 않을 목사는 많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솔직하면서도 성경을 감동적으
로 풀어 이야기하면서, 신실하면서 활력 있게 목회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들려준다.
_윌리엄 윌리몬(듀크 대학교 목회학 교수)

유진 피터슨이 요나서를 해도(海圖) 삼아 항해에 나선다. 바로 자신의 사역의 심해를 건너는 항해이다. 요나처럼 다시스로
도망가고 성난 폭풍우 속에서 시달리며, 물고기 뱃속에서 외롭게 기도하며 니느웨로 가는 길을 찾는다. 이와 같은 목회적 소
명의 다양한 시기를 거치며 그는 사명의 자리를 발견한다. 이 책은 (그것이 두렵건 반갑건, 내키지 않건 간절히 바라건) 하나
님의 부르심에 매혹된 모든 이들에게 기운을 북돋워줄 것이다. _토머스 G. 롱(에머리 대학 설교학 교수)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자본이 부족한 소명 | 소명에서 일어나는 우상숭배 | 요나 이야기

1부 뱃삯을 주고 다시스로
1. 불순종하는 요나
다시스로 도망가다 | 그곳에 그대로 있어라 | 교회의 포르노그래피 | 욥바의 여행사
2. 순종하는 요나
전문화된 순종 | 요나, 우리의 거울

2부 폭풍을 피하다
1. 다시스 종교를 거부하다
잠자는 이여, 무얼 하고 있소? | 미국 종교의 배 | 나를 바다에 던지시오
2. 복음 소명 회복하기
노래, 이야기, 빨간색 반다나|하나님과 열정|옥수수밭|소명적 거룩함|영의상실|기하학의 위협
| 어느 집에나 있는 카라마조프 | 씨앗을 심는 도스토옙스키 | 요나의 폭풍과 바울의 난파

3부 물고기 뱃속에서
1. 조건
최종 결론 | 황금송아지 | 쇼 독차지하기
2. 아스케시스
뱃속에서 보낸 사흘 | 성토요일 | 프리티페더 | 벽 없는 수도원
3. 기도
시편 학교 | 규칙 | 묵상하는 목회자

4부 니느웨로 가는 길
1. 지리
율리시스 | 니느웨의 하룻길 | 웬델 베리 | 회중은 표토다 | 영적 성장과 종교적 암
2. 종말론
사십 일만 지나면 | 요한의 계시 | 같은 멍에를 매다 | 종말론적 세탁물 목록

5부 하나님과 다투다
1. 성장이 막힌 상상력
레너드 스톰 | 거대한 운명 | 엉망진창 속의 창조성 | 브루스
2. 회복된 소명
패러다임 전환 | 메시아, 관리자, 영적 지도자 | 루벤 란스 | 카렌 | 마무리


소개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_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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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워싱턴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칼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 시절 그는 거대한 산맥과 호수가 펼쳐지는 자연 환경을 통해서 ‘장소의 신성함’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정육점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통해 거룩한 일상에서 살아내는 영성의 토대를, 이야기꾼 어머니를 통해 시와 은유에 진리를 담는 방식을 체득했다. 1950년에는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한 뒤,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바로 이 신학교에서 성경을 보는 관점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났다. 말을 거룩한 실체로 인식하고 귀납적 상상력으로 텍스트를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다. 이때 장로교와도 인연을 맺어 1958년에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신학교를 졸업한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족 언어 박사 과정을 공부했고, 제니스 스텁스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 1959년부터는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과 성경 원어를 가르쳤고, 요한계시록 강의를 위해 밧모의 요한 목사의 설교를 연구하면서 목사의 소명과 정체성에 강하게 이끌렸다. 그렇게 구체화되기 시작한 소명은 1962년 메릴랜드에 세운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통해 마침내 꽃을 피웠다.

이후 찾아온 목회의 침체기는 목회자의 내적 정체성에 치열하게 파고들어 목사와 작가의 정체성을 통합한 시기였다. 1990년대 이후로는 목사직을 내려놓고 성경을 현대 미국어로 번역하는 일에 전념했고, 1993년부터 2006년까지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그렇게 하며 1993년 메시지 신약편이, 2002년 신구약 완역본이 출간되었고, 독창적인 영성 신학을 집대성한 시리즈 5권이 2010년에 완성되었다. 기민한 감수성과 풍부한 언어를 가진 시인이자 절망하여 주저앉은 사역자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렸던 그는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한 길 가는 순례자」를 비롯해 중요한 작품을 출간했다.

때로는 시대의 아픔을 가슴에 간직하되 시대의 야만과 용감하게 싸웠던 전사 다윗으로, 때로는 존재가 가진 필연적 한계와 시대의 절망을 눈물로 탄원하여 희망으로 바꾸었던 예레미야로, 때로는 천지를 진동하는 뇌성으로 임하던 주님의 신비를 목격하며 감동했던 사도 요한으로 살았던 그는, 소중한 기독교 영적 유산을 토대로 소명의 깊이를 더하고 현실과 신앙을 통합하는 순례의 길을 오롯이 걸었다. 2018년 10월 22일 이른 아침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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