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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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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etters to a Young Pastor

유진 피터슨, 에릭 피터슨

홍종락 역자

복있는사람

2020년 09월 15일 출간

ISBN 9788963603698

품목정보 137*210mm224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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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이 아들 에릭에게 보낸

서른일곱 편의 감동의 목회서신

 

당신도 유진 피터슨이 보낸 편지의 수신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기석, 김영봉, 박대영, 권연경 추천

 

이십여 년 전, 나는 교회 개척 첫해라는 치열하고 힘겨운 환경에 처해 있었다. 좋은 학교를 다녔고 충실한 신학 교육을 받았지만, 교회를 처음부터 조직하는 일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배운 바가 없었다. 어찌할 바를 몰랐고, 스스로가 무능하게 느껴졌다. 실패의 두려움이 수시로 밀려왔다. 그래서 즉흥적으로 전화기를 집어 들고 이 미로를 헤쳐 나가도록 나를 이끌어 줄 것이라고 믿은 유일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빠, 목회에 관한 소명을 성찰하는 편지를 좀 써 주시겠어요?”

 

그렇게 해서 의도적 서신 교환이 시작되었고, 아버지와 나는 함께 목회 소명에 관하여 성찰했다. 우리는 이 편지들을 디모데 서신들이라고 불렀다. “믿음 안에서 참 아들인 젊은 목사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처럼 목회생활과 관련된 조언, 격려, 멘토링이 가득 담긴 편지들이었다.

 

아버지는 긴 생애와 목회 기간에 걸쳐 많은 설교와 강연을 하셨고 수십 권의 책을 쓰셨지만, 유진 피터슨이라는 사람의 최고의 모습은 대화를 나눌 때 드러난다. 아버지에 대해 다른 여러 말을 할 수 있겠지만, 그분은 본질적으로 관계중심적인 분이었다. 아버지의 삶은 성육신 교리에 뿌리를 두고 있었고, 구원과 자유의 문제에서 모든 것은 관계 안에서, 즉 육신의 삶과 공동체 안에서 함께하는 삶으로 해결된다.

 

나는 이 편지들이 현자의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한 다른 젊은 목사들과 그리 젊지 않은 목사들에게도 영속적 지혜를 전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유진 피터슨은 나의 아버지이다. 그러나 그는 내가 직간접적으로 알았던 이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사람이기도 하다. 아버지의 인생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과 같은 모습의 사람이자 목사로 빚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독자들도 이 편지들을 통해 그분의 불후의 정신이 남긴 유산과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

 

<특징>

- 메시지의 저자 유진 피터슨이 아들 에릭에게 보낸 서른일곱 편의 감동의 목회서신

- ‘목회자들의 목회자유진 피터슨의 삶과 신앙, 목회에 관한 소명이 따뜻한 어조로 담겨 있다.

 

<독자 대상>- 목회에 관한 소명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고민하는 목사 및 신학생

- 말씀과 삶, 삶과 믿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좋은 부모와 이웃, 인간으로 살아가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유진 피터슨의 저서를 읽고 그를 알고 있는 모든 독자  

 

목차

 

서문

연보

 

편지 1-18

셀라 하우스의 탄생

편지 19-37  

 

본문 펼쳐보기

 

목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중 하나는(설교와 기도와 가르침, 하나님께 신실함과 예수님을 따름이라는 기초가 자리를 잡고 나서 말이다) 사람들을 존엄하게 대하는 것이 아닐까. 그 행동 자체가 가난한 세계와 부유한 세계, 거부의 세계와 용납의 세계, 고난의 세계와 번영의 세계, 실패의 세계와 성취의 세계를 잇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해내는 것 같다. 우리는 공동체나 전도나 선교를 위한 전략이 아니라 훨씬 더 근본적인 것 곧 세례와 하나님 형상과 영혼에 대한 전략을 짠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의 존엄. 우리 문화에서는 교회 안에서든 밖에서든 사람을 존귀한 영혼으로 대하는 이들이 사실상 전무하다. 사람은 소비자와 자원과 피해자로 축소되고, 사람의 문제나 지위나 기능이 그들을 규정하곤 하지. 그러나 적어도 우리 목사들은 사람을 존엄한 영혼으로 대할 수 있는 맥락과 어휘를 갖추고 있단다. _네 번째 편지중에서(39-40)

 

회중 가운데 재난이 닥칠 때는 내가 위로하고 곁에 있어 주고 기도하고 구원의 전망을 제시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있었다. 지역사회의 다른 사람들과 관련된 재난이라 해도, 내 위치에는 어떤 위엄과 권위가 있었거든. 그들은 이미 우리의 예배와 기도의 네트워크 안에 들어 있었기 때문이지. 나는 그들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을 것이고, 교회 야유회 등의 행사에서 그들과 소프트볼도 같이 즐겼을 것이다. 그러나 국가적 재난이 닥치면 내 목소리는 언론, 정치인, 신문사설, (9.11의 경우) 하위집단과 하위문화가 쏟아 내는 엄청난 양의 혐오와 두려움의 발언에 잠겨 버리고, 더 이상 내가 돌볼 회중이 없게 되지. 지역사회나 회중 안의 재난에서는 인격적이고 존재감이 있던 내 목소리가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재난 앞에서는 문제와 동떨어진 생각, 그저 또 하나의 견해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지게 된단다. _열 번째 편지중에서 (76) 

 

추천의글

 

목사라는 호칭이 발화될 때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 안심이나 위안을 느낄까? 영감이나 활기의 원천이 될까? 오늘날 한국의 현실에서 목사라는 호칭은 그런 감정보다는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의 정체성을 품고 살기보다 이끄는 자가 되려 하기 때문이다. 유진 피터슨은 길고 길었던 목회 여정 중에 깨달은 것들을 아들에게 솔직하고 따뜻하게 들려준다. 적어도 다른 이들을 오도하지 않는 목회자가 되려는 이들이라면, 유진 피터슨이 보낸 편지의 수신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 나는 목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사람들을 존엄하게 대하는 것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겼다.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어떤 영성가의 글을 읽다 보면 이 사람의 사생활은 어떠할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그의 글에서 느끼는 영성과 성품의 향기가 그의 일상의 삶에 얼마나 진하게 퍼져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동안 유진 피터슨의 영성과 사상에 매료되었던 사람들에게 그의 사적 영역에 들어가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아들 목사가 증언하듯, 그의 영성과 사상이 그의 일상의 삶에 성육화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뿐 아니라 영성과 삶과 신앙에 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통찰과 영감들을 만나게 된다. 그가 자신의 믿음대로 매일을 살아간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고개 숙인다. 오늘의 한국 교회 상황에서 무엇을 위해, , 어떻게 목회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목회자라면, 이 책에서 따뜻한 위로와 함께 마땅히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목사이면서 목사의 정체성을 재정의해서라도 목사로 살려고 안간힘을 써 왔다. 목사처럼 살면 망가질 것 같았고, 목사직은 사람이 할 일은 아닌 듯 너무 가혹해 보였다. 유진 피터슨은 여전히 어정쩡하고 엉성하며 두려워 서성이는 내게 목사는 이끄는 자(leader)이기 전에 예수 따르는 자(follower)라고, 탁월한 사역자가 되기보다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목사의 독특성 중 하나는 소위 다른 전문가들보다 업무에서 훨씬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른다는 것이지. 목사는 자기도 잘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을 증언해야 하고 구원과 섭리의 신비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의 편지를 읽으며 통곡했다. 정말 몰랐다. 참으로 많이 모르고도 그동안 목사로 너무나 오래 살았다. 이 책을 다 읽고 어느 순간 이제 목사여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대의 젊은 디모데들에게, 목사를 이해하고 돕고 싶어 하는 모든 선한 친구들에게 이 편지를 권한다.

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아들 생각에 기뻐 편지를 쓰지만, 다른 세대를 향한 일방적 훈수의 무의미함을 아버지는 잘 안다. 유진 피터슨은 자신이 거쳐 온 다사다난한 목회 여정과 거기서 만난 여러 생각들을 마치 친구에게 전하듯 함께 나눈다. 그래서 그의 편지는 시효가 지난 꼰대의 텅 빈 나 때는 말이야가 아니라, 자신의 시대를 충실히 살았던 노장 목회자의 겸허한 체험담이다. 구체적인 질문에 구체적인 답을 줄 때조차 그의 언어는 신중하다. 이 편지들을 통해 아들은 아버지의 경험과 생각을 따뜻하게 품으며 되새겼을 것이고, 그 사색의 과정을 통해 새 세대의 목회를 위한 지혜와 용기를 찾아 나갔을 것이다. 그야말로 온고지신의 멋진 사례인 셈이다. 이 책은 부자간의 이야기이자 목사들 사이의 이야기이지만, 누가 읽어도 깊은 생각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을 위한 선물이다.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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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워싱턴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칼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 시절 그는 거대한 산맥과 호수가 펼쳐지는 자연 환경을 통해서 ‘장소의 신성함’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정육점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통해 거룩한 일상에서 살아내는 영성의 토대를, 이야기꾼 어머니를 통해 시와 은유에 진리를 담는 방식을 체득했다. 1950년에는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한 뒤,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바로 이 신학교에서 성경을 보는 관점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났다. 말을 거룩한 실체로 인식하고 귀납적 상상력으로 텍스트를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다. 이때 장로교와도 인연을 맺어 1958년에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신학교를 졸업한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족 언어 박사 과정을 공부했고, 제니스 스텁스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 1959년부터는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과 성경 원어를 가르쳤고, 요한계시록 강의를 위해 밧모의 요한 목사의 설교를 연구하면서 목사의 소명과 정체성에 강하게 이끌렸다. 그렇게 구체화되기 시작한 소명은 1962년 메릴랜드에 세운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통해 마침내 꽃을 피웠다.

이후 찾아온 목회의 침체기는 목회자의 내적 정체성에 치열하게 파고들어 목사와 작가의 정체성을 통합한 시기였다. 1990년대 이후로는 목사직을 내려놓고 성경을 현대 미국어로 번역하는 일에 전념했고, 1993년부터 2006년까지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그렇게 하며 1993년 메시지 신약편이, 2002년 신구약 완역본이 출간되었고, 독창적인 영성 신학을 집대성한 시리즈 5권이 2010년에 완성되었다. 기민한 감수성과 풍부한 언어를 가진 시인이자 절망하여 주저앉은 사역자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렸던 그는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한 길 가는 순례자」를 비롯해 중요한 작품을 출간했다.

때로는 시대의 아픔을 가슴에 간직하되 시대의 야만과 용감하게 싸웠던 전사 다윗으로, 때로는 존재가 가진 필연적 한계와 시대의 절망을 눈물로 탄원하여 희망으로 바꾸었던 예레미야로, 때로는 천지를 진동하는 뇌성으로 임하던 주님의 신비를 목격하며 감동했던 사도 요한으로 살았던 그는, 소중한 기독교 영적 유산을 토대로 소명의 깊이를 더하고 현실과 신앙을 통합하는 순례의 길을 오롯이 걸었다. 2018년 10월 22일 이른 아침 주님의 품에 안겼다.

에릭 피터슨
1963년 메릴랜드 주 벨 에어에서 태어나 휘트워스 대학교에서 신학(B.A.)을 공부하고,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석사학위(M.Div.)를 받았으며, 조지 폭스 대학교 포틀랜드 신학교에서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1990년부터 타코마 소재 마린뷰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7년간 섬겼으며, 1997년 워싱턴 주 동부에 콜버트 장로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담임하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Wade in the Water, Letters to a Young Congregatio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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