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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의심하다

노진준 목사의 믿고 듣는 믿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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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준(2)

두란노

2020년 02월 19일 출간

ISBN 978895313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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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가장 많이 상담해 온 믿음에 관한 22가지 질문

 

믿기만 하면 됩니까?

정말 믿음이면 됩니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믿음에 관한 오해와 모호함

 

믿기만 하면 되는데,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믿는 믿음의 오류에서 성경적 믿음 다시 세우기!

믿음의 정의를 다시 전할 때가 되었다

 

그 말씀이 믿어지십니까?” “그 이야기가 이해가 되십니까?” 저자 노진준 목사가 설교 중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이 질문들은 설교가로서 저자가 청중에게 던지는 메시지의 출발점이요 설교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삶과 신앙, 앎과 삶의 괴리 속에 자신의 믿음에 의문이 들거나 현실을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에 직면하게 마련이다. 믿음은 이 끊임없는 과정 속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고 답을 찾아가느냐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노진준 목사는 그래서 믿음은 여정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고등학교 때 도미하여 신학을 전공한 후 변증학을 공부하며 오랜 기간 한인목회를 하였다. 저자의 설교는 공감하는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려주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힘이 강하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회복에 관심이 많고, 성도들의 많은 상담도 이 부분에서 회복이 이루어진다. 변증적 설교라는 평을 듣는 저자는 통념을 깨고 성도들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장을 마련해 줘야 한다라고 말한다. 의문이 들면 드는 대로,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한다. 이 지점에서 공감과 수용과 환대가 형성되고,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믿음의 원리들을 듣게 한다.

본서에서 다룬 믿음에 관한 22가지 질문은 그리스도를 기억나게 하는 것에 철저하게 포커스되어 있다. 질문들은 결국 믿음의 본질과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게 하여, 믿음의 현상들과 결과에 치중한 지금 우리의 신앙 민낯을 들여다보게 한다. 하지만 성경의 권위, 하나님의 은혜에 붙들린 저자의 메시지는 적당히 타협하고 포장된 거짓 신앙을 직면하게 하면서도 위로하고 도전하며 주님께 답을 찾아가도록 안내한다. 의심에서 확신으로, 확신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과 순복으로 이어지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저자의 글을 읽어 나가는 내내 마음이 뜨거워지고, 질문하는 우리와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확신하게 된다. 각 장마다 저자가 짚어주는 핵심 내용과 소그룹에서 이를 토대로 한 나눔을 위한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서문에서]

 

그냥 믿어요. 믿음이란 그런 거예요라는 가장 못마땅해 보이는 답이 답을 찾아 헤매다가 이르게 되는 정답이라도 되는 것처럼, 늘 제자리로 돌아가는 듯한 역설이 믿음에 있습니다. 아들을 고치기 위해 주님을 찾아왔던 아버지가 한 말, “내가 믿으니 나의 믿음을 도와주소서라는 확신과 모호함의 역설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의심 없이 믿어야 할 것 같으면서도 지나치게 단순화시켜 놓고 마치 심오한 진리를 다 깨닫기라도 한 듯이 자신 있게 믿는다고 말하는 데서 느끼는 지적, 윤리적 거만에 대한 거부감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긴장에 익숙하지 않은 현대인들로서는 전도자이면서 구도자일 수밖에 없는 긴장을 유지하는 일에 믿음은 오히려 장애가 되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목회를 하면서 믿음에 관해 참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목회를 마감하고 난 이 시점에서 그 많은 질문을 붙들고 씨름해서 답을 찾았고, 답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답이 짧았다는 생각뿐이고, 지금도 잘 모르겠다는 고백뿐입니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은 답을 모르는 게 당연하다는 핑계 아닌 핑계입니다. ... 제가 이 질문들을 여러분과 나누며 마음에 품고 있던 것은 하나님을 좀 더 알고, 좀 더 사랑하고 싶다는 열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믿음이라는 단어가 그리 큰 의미가 없을 그날, 그분 앞에서, 그분과 직접 교제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본문 중에서

 

믿는다는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에 동의하겠다는 것이고, 그분이 하신 말씀을 신뢰해 따라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믿기만 하면 되는데,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적인 동의는 신뢰를 전제하니까요. ...이제 믿음은 단순한 지적인 동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이 인생의 주인이 되실 때 참된 구원이 있음을 믿고 전적으로 그분을 신뢰하겠다는 지적인 동의라고 다시 전할 때가 되었습니다.

_20~21p

 

결국 믿음이란 인간의 순종적 행위로 보는지, 그리스도의 순종적 행위로 보는지 관점의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순종적 행위로 보는 관점을 믿음이라고 부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믿는다고 말하기만 하면혹은 믿는다고 인정하기만 하면이라는 의미로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보다는 오직 그리스도의 순종을 통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여기에 지적인 동의와 신뢰의 요소가 다 포함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구원받는 근거는 우리 마음의 상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순종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_26p

 

죽은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더욱이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지요(2:26). 따라서 행함이 없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고, 행함이 구원의 수단이 된다는 논리적인 비약도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야고보는 어떻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가를 말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 어떻게 활동적일 수 있는가를 말했습니다. 즉 믿음이 살아 있음을 보일 수 있는 방법을 말한 것이지요.

_45p

 

믿는데 믿음이 없다고 합니다. 영어 성경으로 보면 그 대조가 조금 더 선명합니다. “I believe; help my unbelief!”(ESV). 이것은 모순이 아니라 역설입니다. 믿음과 불신이 반반 섞여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믿었다 안 믿었다 한다는 말이 아니라, 온전히 믿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여전히 잘 모르겠다는 긴장 상태를 가리킵니다.

_65p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라는 아버지의 외침은 믿지 않는 사람의 외침이 아닙니다. 믿기 때문에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의 부르짖음입니다. “분명히 믿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불안하지요?”라는 말에서 분명히라는 표현은 거짓이나 위선이 아닙니다. 매우 진실한 고백이라 할지라도 불안할 수 있습니다. 마치 배를 타고 바다 위에 앉아 있으면 파도에 배가 흔들리는 것이 당연하고, 심하게 흔들리면 배가 뒤집어질 것만 같은 (절대로 안 뒤집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도) 불안이 엄습하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믿음의 고백은 단번에 일어난 사건일지라도, 그것은 믿음의 여정의 시작일 뿐입니다. 가장 확실한 시작이고 결과가 매우 분명한 시작이라 할지라도 믿음은 시작입니다. 믿음이 끝이라고 말하면 자칫 믿기 시작한 순간부터 주님이 부르실 순간까지의 시간이 의미 없는 공백이 될 수 있습니다.

_68p

 

인간의 의지적인 결단은 그것 없이는 하나님도 어찌 하실 수 없는 절대적인 조건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그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관계 안에서 성도의 누림을 위해서 요구하신 조건입니다. 따라서 믿음의 요구는 사랑의 요청입니다. 이런 의미에서라면 믿으라라는 명령과 요구도 사실은 선물이고, 선물의 확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믿으라라고 하며 우리의 의지적 결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요청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여길 수 없습니다. 진지한 마음으로 주님의 요청에 반응하는 것이 하나님께도 기쁨이 되고 우리에게도 무한한 복이 될 것입니다.

_96p

 

믿음이 작은 자라는 말은 당시 상황에서 파도를 보고 흔들리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의심하였느냐라는 말은 책망이 아니라 당시 마음의 상태를 묘사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베드로는 원래 다른 제자들보다 믿음이 작은 자라는 말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흔들렸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환난 앞에 서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립니다. 환난에 담대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유혹 앞에 서면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 흔들리는 순간이 믿음이 작은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작은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믿음이 작은 상태를 경험하는 겁니다.

_134~135p

 

믿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라는 말은 마음의 평정을 찾으라는 뜻이 아니라 고난 중에 선하신 하나님을 놓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고난 중에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상태는 별반 느낌이 없는 평안한(혹은 무덤덤한)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선하신 하나님을 꼭 붙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라는 말씀도 구한 것은 반드시 된다고 믿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일에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모든 형편과 사정을 하나님께 아뢰라는 뜻입니다.

_151~152p

 

예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고, 메시아이십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러 오신 분이 아니라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죄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병 고침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메시아 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으니까요. 그런데 예수님이 병을 고치실 때 믿음이 언급되었습니다. 이 믿음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아닙니다. 이 믿음은 예수님이 병을 고쳐 주실 수 있다는 일종의 확신입니다. 따라서 복음서는 이 믿음을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라고 보지는 않지만, 그 믿음에 이를 수 있도록 주님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이 믿음으로 병고침을 받고 구원에 이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적으로는 이 믿음을 구원에 이르는 믿음’(saving faith)과 구분해서 역사하는 믿음’(working faith)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_196p

 

막연히 하나님이 잘되게 해 주실 것이라고 희망하는 것은 우리가 바라는 것의 실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의 실상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시지 않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이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성령의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소유했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연합해 지금 이 땅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_243p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들인가?’ 하는 문제는 바울에게는 정말로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그것이 신앙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울이 말하려는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울이 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관해 깊이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문제는 사변적 종교 행위의 담론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본질에 속한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단순히 죽으면 천국에 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그 소망 때문에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신앙의 본질입니다.

_282p

 

 

차례

 

서문

 

1부 믿음은 왜 필요한가

01 정말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나요?

02 오직 믿음으로 어떻게 사나요?

03 죽은 믿음이 있나요?

04 믿음이 흔들리는 게 맞나요?

05 믿는 자에게는 하지 못할 일이 없나요?

06 믿음이 선물인가요?

07 믿음이 자라나요?

08 겨자씨만 한 믿음이 무엇인가요?

09 의심하는 사람은 믿음이 작은 것인가요?

10 믿음의 반대는 의심인가요?

11 강한 믿음, 약한 믿음이 따로 있나요?

12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야 하나요?

 

2부 믿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13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일시적인 믿음이 가능한가요?

14 동정녀 탄생을 믿지 않아도 구원을 받나요?

15 자꾸 들으면 믿음이 생기나요?

16 믿음은 눈에 보이나요?

17 믿음으로 기도하면 병이 낫나요?

18 믿음을 은사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19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메는 것이 무엇인가요?

20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해 보는 것은 의심이 아닌가요?

21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왜 복되나요?

22 주님이 올 때까지 어떻게 믿음을 지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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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준(2)
강단과 성도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설교자, 노진준 목사는 “통념을 깨고 성도들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장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믿는 설교가다. 설교의 과정에서 수없이 질문하고, 그 질문을 확장하고, 납득되지 않는 것에 다시 의문을 제기하며 성경에서 답을 찾아간다. 변증적 설교라는 평을 듣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타우슨 대학교(Towson University) 수학과를 졸업하고(B.A.),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고, 변증학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볼티모어갈보리장로교회(1992-2009)와 LA한길교회(2009-2017)에서 담임목사로 섬겼다. 지은 책으로 《믿음을 의심하다》, 《예배 사색》, 《읽는 설교 요한복음》, 《노진준 목사의 다니엘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믿음의 길 위에서 쓴 편지》, 《보이지 않는 것들》, 《기독교 기본 교리》, 《지성의 제자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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