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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30주년 개정증보판] 열방을 향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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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et the nations be Glad - The Supremacy of God in Miss

존 파이퍼

김대영, 김보람 역자

좋은씨앗(도)

2025년 04월 30일 출간

ISBN 9788958744160

품목정보 140*210*26mm496p56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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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 『열방을 향해 가라』는 단순한 선교학 개론이 아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해, 왜 그분의 백성이 ‘열방을 향해’ 나아가야만 하는지를 성경적, 신학적, 실제적으로 풀어낸 선교신학의 고전이다.

특히, "선교란 예배가 없기 때문에 존재한다“(Missions exists because worship doesn’t)"라는 핵심 문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응축시킨다. 30주년 개정 증보판은 단순한 재출간이 아니라, 현대 세계, 디지털 문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 다시금 ‘예배를 위한 선교’를 외치는 선언서다.

이 책은 예배와 선교의 관계를 가장 깊이 있고 성경적으로 풀어내며 하나님께서 열방 가운데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뻐하신다는 진리를 중심에 두고 선교의 목적과 동기, 방향을 재정립하게 만든다. 존 파이퍼는 이 책을 통해 선교가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라 예배라고 단언한다. 선교는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 세우기 위한 임시적인 사역이며, 참된 예배가 회복될 때 비로소 선교는 그 사명을 다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특별히, 선교를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우리가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단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함이 아니라,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가장 귀히 여기고 그분만을 예배하게 하기 위함이다. 다시 말해, 선교는 인간의 필요로부터 출발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갈망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30주년을 맞아 출간된 이번 개정증보판은 새로운 세대를 위해 더욱 탄탄하게 다듬어졌다. 각 장마다 신학적 논증과 성경 본문이 풍성하게 담겼고, 오늘날 선교적 교회와 성도들에게 여전히 생생한 도전과 위로를 전해준다. 예배가 선교의 연료이며 목표라는 선언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사역과 삶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풍성한 예시와 설명으로 제시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예배자이자 선교적 존재임을 깨닫게 만든다. 특정한 부르심을 받은 이들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심으로 높이는 자라면 누구든 그 삶으로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을 전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선포는, 독자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열방을 향해 가라』는 단순한 선교 이론서가 아니다. 이 책은 독자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온전하게 인정하고, 예배와 선교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거룩한 흐름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강력하게 이끈다. 30년의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살아 있는 이 메시지는, 오늘의 교회와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더욱 절실하다. 이제 다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를 어떻게 이 땅 가운데 세워야 할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30년 전, 한 권의 책이 교회의 중심을 ‘예배’로 되돌려놓았고, 선교의 동기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으로 회복시켰다. 그리고 오늘, 3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은 다시 묻는다. “예배가 없는 곳에, 당신은 예배를 세우고 있는가?”

『열방을 향해 가라』 30주년 개정증보판은 새로운 세대에게 예배의 불꽃을 심고, 하나님을 가장 귀히 여기는 자들의 선교적 삶을 견인하는 성경적 선언이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끊임없이 하나님만 높이라 11

감사의 말 15


1부 목적, 능력, 그리고 대가

1장 선교, 왜 필요한가 21

2장 기도, 선교를 위한 전략 무기 75

3장 선교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 123


2부 선교 과업의 필요성과 본질

4장 그리스도는 구원의 필수 요건인가 195

5장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269


3부 영혼을 향한 긍휼과 예배

6장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열정과 영혼을 향한 긍휼 353

7장 예배의 내적 단순성과 외적 자유 373

4부 복음의 전 지구적 이동과 전시 생활

8장 복음의 변동이 아닌 복음의 이동 405


결론: 우리의 예배와 선교의 최종 목적 437

후기: 가든 보내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447

미주 453



본문 펼쳐보기


선교는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다. 예배가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곳에 예배가 없기 때문에 선교가 필요할 뿐이다. 궁극적인 목표가 선교가 아니라 예배인 이유는, 궁극적인 존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대가 끝나고 구속함을 받은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게 될 때 선교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선교는 일시적으로 필요할 뿐이다. 그러나 예배는 영원히 남는다​

1장 선교, 왜 필요한가


기도는 본질적으로 교회가 어둠의 권세와 불신에 맞서 날마다 전진해야 할 때 사용하는 전시(戰時)용 무전기다. 기도를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집에서 좀 더 편하자고 윗층에 연락할 때 쓰는 가정용 인터폰쯤으로 생각한다면, 기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전시용 무전기로 허락하셨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나라가 전선을 확대해 갈 때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작전사령부에 요청하는 데 쓰라고 말이다.

2장 기도, 선교를 위한 전략 무기


숨겨진 보화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대가로 희생하느냐에 의해서다. 그 보화를 얻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판다면 그 가치를 최고로 여기는 것이다. 반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다른 것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 하나님이라는 보화의 가치 역시 우리가 치르는 희생의 크기와 우리가 누리는 기쁨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

3장 선교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은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기 위한 단 하나뿐인 유일한 길이다. 죄 문제는 인류 누구나 얽매여 있으며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끊어 놓는 심각한 사안이다. 이 보편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린 바 되신 하나님의 아들의 대속의 죽음이다. 이것이 바로 선교의 토대다. 우리가 선교를 행할 결정적 이유다.

4장 그리스도는 구원의 필수 요건인가


전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의 위대한 목표는 자기 이름의 영광을 높이고 나타내셔서 모든 민족들로부터 나온 자기 종족이 이를 즐거워하게 하시는 것이다.

5장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하나님은 가공할 만한 열정으로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으로부터 하나님을 즐거이 예배할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전 지구적 목적을 추구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열방 가운데서 자기 이름이 지극히 높임 받기를 한없이 원하신다.

6장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열정과 영혼을 향한 긍휼


하나님은 가공할 만한 열정으로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으로부터 하나님을 즐거이 예배할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전 지구적 목적을 추구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열방 가운데서 자기 이름이 지극히 높임 받기를 한없이 원하신다.

7장 예배의 내적 단순성과 외적 자유


기독교 선교가 빠르게 달려갈 때나 잠시 멈추는 것까지 그리스도의 손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상황은 다음과 같은 확고부동한 약속 아래 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그리스도는 기독교 교회의 전 지구적 움직임과 변화의 절대 주권자시다.

8장 복음의 변동이 아닌 복음의 이동



추천의글


30년 전 이 책은 해외선교 사역을 향한 나의 열정에 불을 지폈다. 단순히 많은 사람을 회심시키는 것에 대한 갈망을 뛰어넘어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으로부터 구속함을 받은 예배자를 얻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열망임을 인식하게 해주었다. 이 책은 내가 성경을 묵상하는 방식과 내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당신에게 역시 그러하리라 믿는다. 이 30주년 기념판을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에게 기쁨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J. D. 그리어, 노스캐롤라이나 서밋 교회 목사, 『기도 먼저』 저자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반짝 인기를 끌며 찬사를 받은 베스트셀러는 많았다. 그 책들은 한동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판매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에게서 잊힌다. 이와 대조적으로 교회를 세워가는 데 기초가 되는 도서는 몇 안 된다. 『열방을 향해 가라』는 후자에 속한다. 영광을 받으시는 데 열정적이시며, 은혜로이 자신을 드러내시고, 주님 안에서 기쁨과 의미를 찾는 자들을 구속하기 위해 자신을 기쁘게 내어주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이 책 면면에 스며들어 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통해 열방에 기쁨과 소망을 주는 분으로 계시되셨다. 누군가 주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는다면, 구속주의 장엄하심에 사로잡혀 그리스도를 외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마음과 열정을 다해 아름다우신 구세주와 연합하길 사모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이고도 신학적인 입문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폴 데이비스, 세계 복음화를 위한 침례교 연합 회장


과연 『열방을 향해 가라』만큼 현대 선교에 광범위한 영향을 준 책이 있을까? 선교에 관한 이야기를 이보다 잘 풀어간 책이 있을까? 존 파이퍼만큼 현대 선교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그저 선교 교과서의 고전이기 때문에, 혹은 저자의 영향력 때문에 이 책을 읽으라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든 하나님을 귀히 여기고 그분만을 예배하고픈 열망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J. 맥 스타일즈, 메신저 미니스트리즈 대표


박사 과정 시절 선배들에게 선교에 대한 추천 도서 목록을 요청한 적이 있다. 『열방을 향해 가라』는 선배들이 보내 준 목록에 빠짐없이 들어 있었다. 이 책은 그야말로 고전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존 파이퍼는 다음과 같은 말을 우리 가슴에 아로새겼다. “그곳에 예배가 없기 때문에 선교가 필요한 것이다. 예배는 선교의 연료요 목표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후로 30년이 흘렀다. 부디 이 30주년 기념판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자녀들이 선교에 대한 고귀한 시각을 갖게 되길!

콘라드 음베웨, 카브와타 침례교회 목사, 아프리카 기독대학 설립총장


『열방을 향해 가라』가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책이 출판되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였다. 지난 30년 동안 여러 교회, 세미나, 선교사들은 이 책에 의지해 대위임령에 대한 신학적 기초를 확인했다. 예배를 선교의 중심에 둘 때 선교의 동기와 목표는 제자리를 찾으며 성경의 하나님이 비로소 존귀히 여김을 받으신다. 존 파이퍼가 이 책을 통해 각 교회에 나눈 축복은 이제 곧 땅끝까지 다다를 것이다. 만왕의 왕께서 앞으로의 30년도 이 책을 사용하셔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

브룩스 부저, 라디우스 국제훈련원 원장


이 책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세계관 주변부에 자리한 선교를 중심부로 옮겨 가도록 돕는데, 이는 아주 성경적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독려하고 참된 예배자들이 늘어나게 하는 책이다.

패트릭 존스톤, 『세계기도정보』 저자


존 파이퍼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만족할 때 하나님이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일깨운다.

엘리자베스 엘리엇, 『전능자의 그늘』 저자


이 세대를 위한 선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책이다. 존 파이퍼는 열방 가운데 영광 받으시려는 하나님의 갈망에 선교의 가치를 둔다.

알버트 몰러, 남침례신학교 총장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얼굴과 마음을 돌이키는 일을 존 파이퍼보다 탁월하게 해낸 사람은 없다. 그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을 직시하라고 도전한다.

조셉 스토웰, 무디신학교 학장


내게 선교에 관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바로 이 책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땅끝까지 나아가는 사명에 대한 고귀한 동기를 회복하고픈 마음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을 읽으라.

두안 리트핀, 전 휘튼대학교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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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존 파이퍼 JOHN PIPER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존 파이퍼가 말하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 땅의 일시적인 기쁨에 쉽게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크고 깊은 기쁨을 추구하라는 이 메시지는 자칫 기독교의 경건을 지루하고 고루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참 모습을 알려 준다. 오늘날 명목상 그리스도인과 열정을 잃은 그리스도인,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을 포함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줄 것이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디자이어링갇desiringGod 미니스트리즈를 설립해 지난 30년간의 설교와 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서를 집필했는데, 그 가운데서도 본서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가장 핵심이 되는 대표작이다. 그의 모든 책은 이 책에서 시작해 이 책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메시지를 신앙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시킨 그의 다른 책으로는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로마서 강해』, 『장례의 은혜』, 『최고의 하나님을 맛보라』, 『최고의 기쁨을 맛보라』,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 『하나님의 선교를 열망하라』, 『믿음으로 사는 즐거움』, 『나의 목회자 형제들에게』,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desiringGod 웹사이트 | www.desiringgod.org 존 파이퍼 페이스북 | www.facebook.com/JohnPiper 존 파이퍼 트위터 | www.twitter.com/JohnP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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