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11,000 9,900원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 | 두란노
15,000 13,500원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
마셜 시걸 | 생명의말씀사
17,000 15,300원
결혼에 관하여
팀 켈러 | 두란노
7,000 6,300원
행복한 부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워크북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9,000 8,100원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
마틴 로이드 존스 | 생명의말씀사
17,000 15,300원
이런 결혼 어때
제행신 | 죠이북스
17,000 15,300원
심리학하는 교회언니 헵시바의 결혼상담
헵시바(조은이) | 햇귀
19,800 17,820원
A Theology for Married Couples (부부신학 영문판)
권율(권률) | 샘솟는기쁨
18,500 16,650원
복음이 빛나는 부부
강성환 | 생명의말씀사
19,000 17,100원
에스라 느헤미야의 결혼 개혁 (한영본)
윤사무엘 | 쿰란출판사
17,000 15,300원
행복한 결혼학교 (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04)
게리 토마스 | CUP
15,000 13,500원
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샘 올베리 | 디모데(도)
14,000 12,600원
복음이 빚어낸 결혼
채드 반 딕스혼 | 부흥과개혁사
15,000 13,500원
사랑해서 결혼한 당신에게
김숙경(2) | 두란노
15,000 13,500원
“과연 이 사람과 내가 평생 함께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가 맞을까.
나는 하나님의 가정을 잘 세워갈 수 있을까.”
결혼을 앞둔 두 사람. 함께 걷기로 결심했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습니다. 손에는 꽃다발 대신 삶의 무게가 들리고, 마음에는 설렘보다 염려와 두려움이 눌러 앉습니다. 사랑이면 충분할 거라 믿었지만, 결혼이 가까워질수록 확신은 불안으로 바뀌어 갑니다.
그토록 사랑해서 결혼을 결심했는데, 서로를 놓치기 싫어 결혼했는데, 왜 우리는 자꾸 다투고, 서로의 마음을 몰라주며, 상처만 주는 걸까요. 결혼하면 마냥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매일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만납니다. 누구라도 답을 알려주었으면 하는 순간들이 넘칩니다. 그래서 지침서를 읽고 강의를 들어봐도, 고민은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결혼을 준비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결혼하는 마음.”
《결혼하는 마음》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많은 부부들과 이야기하며 얻게 된 지혜를 나누는 책입니다. 결혼이라는 신비롭고도 현실적인 여정 속에서 흔들리는 시간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부모로부터 독립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서서히 식어가는 사랑을 어떻게 다시 데울 수 있을까.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가정은 어떤 모습일까. 이러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결혼하는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담담하면서도 확신 어린 문장들은 깊은 공감과 은혜를 줄 것입니다.
결혼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스럽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결혼은 실패한 것일까요? 사실 우리는 ‘어떻게 결혼해야 하는지’, ‘어떻게 부부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지 못한 채 결혼이라는 삶의 가장 복잡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 책은 기대와 다른 현실 앞에서 때로는 지치고 흔들리는 부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혼자가 편했고, 그래서 쉽게 결혼을 결정하기 어려웠던 이들에게.
한 사람을 평생 사랑할 자신이 없던 이들에게,
용기와 신뢰를 주는 이 책을 전합니다.”
《결혼하는 마음》은 완벽하지 않은 두 사람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때로는 같은 상처에 흔들리면서도 끝내 함께 걷는 삶을 선택하는 이유, 그것이 진짜 사랑임을 이 책은 조용히 되묻습니다. 결혼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사랑이 버거운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고 정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결혼 전 고민부터, 결혼 후 갈등과 문제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
- 좋은 배우자를 원하지만 선택이 어려운 이들에게 기준과 방향을 알려주는 지침서
- 혼자 읽기보다 함께 읽으며 단단한 관계가 되도록 돕는 결혼 안내서
- 따뜻하고 섬세한 문체로 독자의 마음에 깊은 은혜와 여운을 주는 에세이
[대상 독자]
- 결혼의 의미에 대해 처음으로 고민하는 형제, 자매
- 현실적인 문제로 아직은 결혼이 멀게 느껴지는 청년
- 건강한 연애를 원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이들
- 결혼을 체계적으로 잘 준비하고 싶은 예비 신랑, 신부
- 결혼에 대한 독서모임을 계획 중인 목회자와 리더
프롤로그_ 결혼의 비밀
PART 1. 리시안셔스: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점점 깊어집니다
그분의 손이 이끄시는 대로
과거의 익숙함을 되풀이하려 할 때
서로를 놓지 않기를
도망가고 싶을 때
혼자가 편해요
절망도 함께 겪기로 한 길
우리는 사랑할 능력이 없어요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지?
신앙 있는 사람을 찾는 이유
내 안의 아이, 하나님 앞에 세우다
기도 제목에 배우자를 넣기 전에
PART 2. 마트리카리아: 당신의 모든 아픔을 함께 이겨 내고 싶습니다
가진 게 없으면 사랑은 사치인가요?
동거하고 싶은 진짜 속마음
고쳐야만 사랑할 수 있을까?
순종을 강요하지 않는 사랑
찬란했던 그가 변했다
사랑할 각오
사랑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서 화가 나요
하객들 사이로 걸어간다는 것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사랑하기 위해 넘어야 할 것들
나의 밑바닥을 보여 주다
PART 3. 헬리오트로프: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온실에서 자란 화초, 비바람을 견딘 잡초
떠나야 합니다
나는 그를 구원할 수 없다
통제하고 싶은 유혹
내가 좋은 건, 너도 좋아할 거라는 착각
주고 있는가, 빌려주고 있는가
쉬어 갈 수 있는 곳
결혼과 돈, 그리고 믿음
그때 더 신중했더라면 나았을까?
결혼보다 중요한 것
나의 전부를 주고 싶다
PART 4. 피튜니아: 당신과 함께할 때 나는 편안합니다
정말 모든 걸 바칠 수 있는가
숨길수록 고통스러운
관계를 붙드는 힘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다정하기로 결심하다
비로소 서로의 인생이 보이다
사랑인가, 비즈니스인가
외로움에 무뎌지다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
또 한 걸음 멀어질까 두려워
숨 쉴 틈을 주지 않는 그의 마음
약속을 깰 이유는 합리화되지 않는다
PART 5. 루드베키아: 당신과 함께하는 영원한 행복을 꿈꿉니다
분명한 것 한 가지
억울한 마음, 핑계대는 말
쾌락과 사랑 그 사이에서
결혼 전, 꼭 나눠야 할 이야기들
잘 싸우는 방법
결혼하면 변한다는데
측은함 그리고 고마움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걷다
불필요한 싸움을 걸다
너라는 우주를 발견하는 기쁨
결혼, 나를 알아 가는 시간
그분의 손이 이끄시는 대로 슬픔과 기쁨, 분노와 환희를 오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선명히 보일 것이다. 내가 꿈꾸었던 것은 그저 그럴듯한 집이었지만, 그분이 지어 가시는 집은 왕께서 거하실 궁전이었음을. 천국은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음을.
__‘그분의 손이 이끄시는 대로’ 중에서
결혼은 사막을 지나 만나는 오아시스도 아니고, 성실히 걸어온 인생에 대한 보상으로 펼쳐지는 꽃길도 아니다. 결혼은 우리가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아니다. 결혼은 그저 각자의 길을 걷던 두 사람이 이제 함께 걷기로 약속한 여정이다. 깨어지고 상처 입은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감싸고 돕기로 결심한 길이다.
__‘절망도 함께 겪기로 한 길’ 중에서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단순히 서로 ‘달라서’만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여전히 예수님을 닮아 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결혼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시는 건, 우리 안에 선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에게는 본래 다른 사람을 사랑할 능력이 없다.
__‘우리는 사랑할 능력이 없어요’ 중에서
우리는 계속 싸워야 한다. ‘내가 노력하면 잘할 수 있다’는 교만, 하나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여기는 게으름, 은혜보다는 운에 기대려는 어리석음과 싸워야 한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를 결혼이라는 관계 안에 두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을 주고받을 줄 아는 존재로 빚어 가실 것이다.
__‘우리는 사랑할 능력이 없어요’ 중에서
‘신앙 있는 사람’을 찾는 이유가 단지 더 괜찮은 사람을 얻기 위함이라면, 그것은 신앙이라는 이름을 붙인 자기 유익일지도 모른다. 더 멋진 사람, 더 완벽한 결혼을 위한 조건으로 신앙을 이용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세속적 조건을 따지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어쩌면 우리는 그저 ‘더 괜찮은 나’를 완성하고 싶어서 신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__‘신앙 있는 사람을 찾는 이유’ 중에서
돈 걱정은 나만 생각하게 만든다. 그 이기심은 사랑을 흘러가지 못하게 막는다. 유익이 없으면 믿음도, 사랑도 주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한다. 예수께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걱정하는 삶에는 사랑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
__‘가진 게 없으면 사랑은 사치인가요?’ 중에서
내 마음에 맞게 바꾸려는 건 사랑이 아니다. 너의 가시가 나를 찔러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게 사랑이다. 이겨 내지 못한 슬픔 속에 함께 앉아 울어 주는 것. 무엇이든 해주겠다는 말 대신 지금의 너에게 힘이 되고 싶어서 고민하는 그 마음이 사랑이다. 서로를 고치는 일은 성령님의 몫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 사랑해 주는 일이다.
__‘고쳐야만 사랑할 수 있을까?’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진리와 자비가 팽팽히 맞서는 길을 걷는 것과 같다. 너른 품으로 연약함을 품되, 서로가 그리스도를 닮아 가도록 이끄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한없이 용서하면서도, 완악함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는 끈기가 필요하다.
__‘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중에서
결혼은 완벽한 두 사람이 만나 더 완벽해지는 일이 아니다. 불완전한 둘이 서로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어 주며, 마침내 맞물리며 알맞은 모양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도취보다 성숙, 설렘보다 성장이다. 그 깊은 기쁨이야말로 사랑의 열매다.
__‘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중에서
이 정도 갈등도 견디지 못할 마음이라면, 멀리 내다볼 것 없이, 그저 거기까지인 것이다. 갈등은 우리 안에 무엇이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가지고 싶었던 건지, 자랑하고 싶었던 건지, 아니면 정말 사랑했던 건지를.
__‘나의 밑바닥을 보여 주다’ 중에서
독립은 단절이 아니다.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는 것도 아니다. 서로 다른 삶의 리듬을 존중하는 것이다.
__‘떠나야 합니다’ 중에서
부모를 사랑하면서도 자신의 가치관을 갖고, 부모를 공경하면서도 서로 다른 경계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사회 속에서도 독립된 존재로 선다. 결혼은 선택이지만 독립은 필수다.
__‘떠나야 합니다’ 중에서
마음은 주는 것이다. 건네는 순간, 그 마음은 그 사람의 내면에 흡수되어 양분이 된다. 좋은 마음은 좋은 양분이 되어 그를 살리고 자라게 한다. 그 사람의 행복, 그거면 족하지 않겠는가. 내 배고픔을 잊고 그의 배부름을 바라보는 마음. 그것이 사랑 아니겠는가. 우리는 지금,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__‘주고 있는가, 빌려주고 있는가’ 중에서
몇 날 며칠, 혼자 덩그러니 지낼 때도 있겠지만 나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싶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질 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 고단한 하루의 끝이 다가오면 ‘어서 나에게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당신에게 쉼이 되었으면 좋겠다.
__‘쉬어 갈 수 있는 곳’ 중에서
정말 더 신중했더라면 나았을까? 더 나은 사람을 골랐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선택에 만족하며 살 자신은 있었을까? 어쩌면 후회는 잘못된 선택에서 오는 게 아니라 도무지 만족할 줄 모르는 마음에서 오는 것인지도 모른다.
__‘그때 더 신중했더라면 나았을까?’ 중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은 “지금보다 나은 삶이 내게 어울린다”는 착각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감사하지 못하는 가난한 마음이다. 후회란, 내 실수가 하나님의 계획조차 어지럽힐 수 있다는 자의식 과잉의 산물이다.
__‘그때 더 신중했더라면 나았을까?’ 중에서
사랑은 내 눈을 밝혀 주었다. 내 외로움만큼 깊었을 당신의 쓸쓸함이, 내 치열함만큼 고단했을 당신의 인생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다 주지 못했던 것만큼이나, 당신도 그만큼이 최선이었겠구나.
__‘비로소 서로의 인생이 보이다’ 중에서
진짜 혼자서도 잘 지낸다는 건, 굳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지 않아도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아는 것이다. 누가 봐 주지 않아도 정직함과 성실함을 지켜 내고, 혼자 있는 게 편한 만큼 타인과도 편하게 어울릴 줄 아는 것이다. 늘 경계하며 나를 지키기보다 기꺼이 나를 내어 주되, 스스로를 잃지 않는 것이다. 누군가 어깨를 내밀어 줄 때 손사래치지 않고 고맙다며 조용히 기댈 줄 아는 마음이다.
__‘외로움에 무뎌지다’ 중에서
갈등을 잘 다룰 줄 아는 사람, 그 사람이 결국 좋은 배우자가 된다. 대화를 나눌수록 막막해질 수도 있다. 혹은 더 깊이 사랑하게 될 수도 있다. 어떤 길이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그 책임을 성실히 감당할 때, 우리는 자란다. 그리고 잊지 말자. 우리가 짊어진 무게 너머 언제나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__‘결혼 전, 꼭 나눠야 할 이야기들’ 중에서
완전한 이해가 사랑의 조건이 될 수는 없다. 사랑은 오히려 이해할 수 없는 너를 받아들이는 일이다. 네 미소의 의미를, 너의 침묵 속 삼킨 말을 내가 지레 짐작하지 않는 것, 내가 모를 수도 있다는 겸손은 너를 섣불리 규정짓지 않도록 도와준다.
__‘너라는 우주를 발견하는 기쁨’ 중에서
사랑은 끊임없이 알고자 하는 마음이다. 너에게 다가가 묻고, 귀 기울이며, 하나 되기를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 모르겠다며 돌아서지 않고 더 알고 싶어 눈을 맞추는 일이다. 갈등이 길어져도 쉽게 낙담하지 않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비난하지 않는 것이다
__‘너라는 우주를 발견하는 기쁨’ 중에서
타인을 통해 내 부족함을 채우고 싶을 때가 있다. 상대의 색깔에 나의 색을 섞어 ‘좋아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다. 무조건 상대에게 맞추고, 상대를 닮고 싶어 애쓴다. 그러나 그렇게 얻는 색깔은 오래 가지 못한다. 자기 색을 찾지 못한 사람은 불안하고, 조급하고, 결국 상대에게 의존하게 된다. 관계를 망치는 시작은 늘 거기에서 비롯된다. 그러니 잠시 멈춰 서서 내가 누구인지 들여다보자.
__‘결혼, 나를 알아 가는 시간’ 중에서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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