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리틀 박사는 미국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에서 신학을 수학하고 와튼 상과대학과 휘튼 대학.시카고의 루터교신학교 및 뉴욕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I.V.F.부회장.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세계 선교학과 부교수를 지냈으며. 1974년에 세계 복음주의 로잔회의의 진행 부감독으로 일하기도 했다. 젊은 날부터 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서 기독교를 설파해 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따르는 삶을 구현하는 노력을 진솔하게 정열적으로 해왔다. 특히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에게 좌절이 아닌 희망의 메세지를 심어 온 신앙인으로서 실존적 허무와 절망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희망의 논리를 펼쳐 오며. 회색의 철학과 냉소주의가 흐르는 미국의 대학가에 따뜻한 소망의 의미를 열정적으로 심어 왔다 그는 47세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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