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이 책의 글을 쓴 이지영 목사야. 이렇게 책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뻐! 나는 학교 다닐 때부터 역사 이야기와 글짓
기를 좋아했어. 하나님의 은혜로 일찍부터 목사님이 되기를 원했지. 성결대학교에 다니면서 많은 신앙 위인들을 알게 되었어. 같은
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평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어. 그러면서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그 이후에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어떤 인도를 받았는지 더 잘 알게 되었어. 지금은 주안새생명교회에
서 부목사로 일하면서 학생들과 복음을 나누고 있어.
「쏙쏙팍팍 성경인물 시리즈」에서「아하! 그런 뜻이」를 썼고,「주일예배때문에 금메달을 포기한 에릭리들」 에서 글을 썼어.
번역서로는「혀를 다스리는 지혜」,「그가 쓰시기 편한 그릇」이 있지.
이제 이 책을 통해 우리 함께 예수님의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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