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밴 패터슨은 뉴저지 주의 뉴 프라이던스에 있는 프라비던스 장로교회의 목사이며,
현재 트렘퍼 롱맨과 로버트 건드리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복음주의 주요 신학교로
인정받고 있는 웨스트몬트 칼리지(Westmont College)에서 교목으로 사역 중이다.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치 등이 녹아
있는 글을 통해 많은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유명 작가이기도 한 그는, Leadership Journal, The Door, Christianity Today
등에서 비정기적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일과 예배」(IVP), 「기다림」(브니엘) 등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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