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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애

황인애

황인애 목사는 중보자의 부르심을 받고 죽어가는 영혼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이다. 그녀가 중보자가 되어 가장 감사하는 것은 중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눈물로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녀는 죽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사모하며 살아갈 것이라 고백한다. 황인애 목사는 어릴 때부터 주의 종의 부르심에 따라 협성신학대학에서 신학공부를 하였고, 남편 권기성 목사를 만나 순복음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목사가 되었다. 하준, 하영의 두 자녀가 있으며 현재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예수사랑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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