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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것 (이찬수 목사 설교 CD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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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생명의말씀사

2003년 12월 20일 출간

ISBN 8904070248

품목정보 168p3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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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이지선(지선아 사랑해) 추천!]

교회는 세상보다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 없는 것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

특별선물 [이찬수 목사 설교 CD수록]!!

10년간 사랑의교회 청소년 사역자로 맹활약한 이찬수 목사, 그가 들려주는 희한한 교회 개척담!

"우리는 이런 교회를 기다려왔다!"
세상에 없는 것 주기 위해, 세상에 없는 것 되려는 떡잎 푸른 교회! 우리는 이런 교회의 탄생을 기다렸다!

"봐라, 학교 강당에서 모이는 저 교회, 분명히 일 낸다!"

[은혜로만 가능한 부흥]

지난 여름, 전국 교역자 영성 수련회에 강사로 나서게 되었는데 그 수련회의 주제는 "40대 뉴 리더들에게 듣는다"였습니다.
집회장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주최측에서 준강의안 책자를 봤더니 부제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개척하여 장년 출석 1,000명을 이룬 40대의 젊은 목사님들을 강사로 초청하여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부흥 사레를 가감 없이
전하는 귀한 수련회입니다."

집회 장소로 들어갔더니 꽤 알려진 젊은 목사님께서 열강을 하고 계셨습니다. 뒷자리에 앉아 강의를 들으면서 받은 책자를 뒤적
이는데 문득 제 머리에 두 가지 의문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내가 과연 40대 뉴 리더인가?"
그리고 바로 이어진 두 번째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개척 1년 만에 장년 1,000명 이상 모이는 교회가 되었다고 과연 부흥한 교회인가?"
왜 두 번째 질문을 하게 되었냐면, 그 날 제가 강의할 제목이 "오직 은혜로만 가능하게 된 교회 부흥"이었기 때문입니다.
강사로 초대되어 그 자리에 올 때까지 한 번도 가지지 못했던 의혹에 가까운 두 가지 질문에 30여 분 동안 제 머리를 떠나지 않
았습니다.

-저자 서문 중 에서-


▒CD 한장안에 아래 세개의 설교 수록!
1.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 (빌 1:3-11)
2. 분노와 살인 (마 5:21-26)
3. 말세에 더 극심한 성적 유혹과 타락 (마 5:27-32)

출판사평

라이프북 코멘트

하루에도 수십 교회가 세워지고 무너지는 오늘, 밤이 되면 동네마다, 건물마다 불을 밝힌 십자가가 무수하다. 이런 마당에 교회
를 개척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옳은지 묻고 또 확인하며 첫발을 내딛은 저자는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몰아오고 있다. 어떤
교회든 복음전파, 선교, 구제, 가정 살리기, 젊은이들을 돌아오게 하자는 등등의 굳건한 다짐으로 시작하지만 화려한 구호가 무
색하리만큼 한국 교회는 세상을 향한 영향력에 대해 점점 할말이 없어지고 있기에, 이 책은 더욱 귀하다. 사랑의교회에서 만 10
년 간 청소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차세대 사역에 땀과 눈물을 뿌렸던 저자의 ‘세상에 없는 것’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
교회 개척일기. 미션 스쿨 강당을 빌어 예배처소로 모이기까지 007작전을 방불하는 성전 입성은 하나님의 빈틈없는 시나리오와
완벽한 연출에 의한 한 편의 드라마 같다.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다가 천국가자’가 아니라 진리에 갈급한 영혼들, 상처입고
쓰러진 영혼들을 함께 보듬어 새살 돋게 하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이라 여기며 달려가는 저자와 성도들이 들려주는, 눈물
나지만 행복한 개척 사연들. 양적 성장으로만 교회 부흥을 장담할 수 없지만 책 속에 담긴 분당우리교회 성도들의 생기 넘치고
행복한 얼굴들을 만나면 읽는 이의 얼굴에도 어느새 잔잔한 웃음이 번질 것이다. 분당우리교회는 여름 볕의 나물처럼 쑥쑥 자라
고 있지만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이 아니다. 솔직하고 담백하고 우직하게 다가가는 저자 이찬수 목사의 고백 속에 그 비밀이
담겨 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주려고 먼저 ‘세상에 없는 것’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교회 개척일기. 겨울 밤, 얼
음 동동 뜬 동치미국물처럼 독자들의 갈한 속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추천의 글

세상에 없는 것,
이것이 되고 이것을 주는 교회


"이찬수 목사님은 하나님과 청소년을 사랑하는 열심이 특심합니다. 사랑의 교회에서 청소년들을 지도하면서 놀랍도록 그들을 변
화시켰습니다. 이제 한 걸을 더 나아가 분당 우리교회를 개척하고 수많은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있습니다. 개척한 지 1년
이 채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분당우리교회에 엄청난 부흥을 허락하셨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축하할 만한 일입니다. 분
당우리교회가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가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 교회를 살리는 일에
힘써 주십시오."

연초 이찬수 목사가 교회 소개 책자를 편다기에 써주었던 격려글을 다시 열어보았습니다. 내가 지켜보고 또 들리는 이야기에 의
하면 위의 격려글이 헛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분당우리교회와 이찬수 목사를 보면서 감사하고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이 교회
와 그의 목회가 사람을 많이 모았거나 간혹 언론매체에 오르내려서가 아니라, 교회됨의 알맹이에 충실히 다가가려고 애쓰고 있다
고 믿기에 앞으로도 주시하려고 합니다. 분당에서 들려오는 사람 살아나는 이야기,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 안으로 들어가는 이야
기, 이 아까운 인생, 가치 있는 일에 써보려고 어깨동무하며 착한 일에 힘쓰는 이야기를 두 귀 쫑긋 모으고 기대할 것입니다.
이 책을 여는 독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이 책은 목회 고수의 교회 개척 노하우가 아닙니다. 이찬수 목사는 아직 젊기에 실수
할 수 있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독자 제현께서 이 풋내 나는 젊은 목사의 개척일기를 통해, 본질에만 충실하다면 어떤 모
양으로도 자기의 몸을 이 세상, 이 시대에 힘 있게 드러내실 수 있는 교회의 주인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실 것을 원합니
다. 목회 기술이 아니라 "왜 이 시대에 아직도 교회 개척이 필요한가?"라는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한 목회 초년생의 때
묻지 않은 초심을 높게 사주시라고 부탁드립니다.

천정이 주저앉고 땅이 꺼지는 듯한 어지럼증을 느끼며 목회해온 현장을 뒤로 하고 그 분과 더 가까운 사귐의 시간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선 저입니다. 아들 같고 친구 같고 동지 같은 이찬수 목사, 그리고 세상에 없는 것 되고 그것을 주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
우리교회를 보면서 제자훈련 외길로 걸어온 삶과 남은 경주가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조심스레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그리고
형편과 모양은 다를지라도 "평신도를 깨운다"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통해 방방곡곡, 아니 세계 이곳저곳에서 주님의 몸
인 교회를 세워가는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께도 소중한 지면과 인연을 빌어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한 사람을 위하여 사랑의 교회 목사, 옥한흠-


든든한 울타리,
든든한 삼촌 같은 우리 목사님!


성도의 책에 목사님이 추천사를 써주시는 것은 많이 보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참 드문 일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무언가 뒤
바뀐 듯한 이상한 글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저 편하게 우리교회의 우리 목사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적어봅
니다.

이찬수 목사님과 알게 된 것은 일년반 전쯤, 제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누군가 제 홈페이지에 이찬수 목사님이 설
교 중에 제 이야기를 하셨다는 글을 올려놓은 것을 보고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영상 설교를 통해 목사님을 뵌 것이 첫 만남이
었습니다. 추수감사절 예배에 제 홈페이지의 글을 읽으시던 목사님의 모습은 너무나 열정적이었고, 설교는 당사자인 제가 듣기에
도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한결같이 따뜻하면서도 냉철합니다. 상처 입은 마음, 곤고한 심령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또한 경
직된 마음, 강퍅한 심령,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이찬수 목사님 설교의 최고 장점은 "쉽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그리 아는게 많지 않은 제가 들어도 이해하기 쉽고, 머리보다 가슴에 먼저 와 닿습니다. 목사님의 설
교 속엔 어려운 신학적 해석도, 먼 나라 예화도 없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의 삶 가운데서, 그리고 묵상과 기도에서 얻어진 것들
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언어들로 전달해 주십니다. 본인이 알고 느낀 것을 다른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전달한다
는 것은 정말 귀한 은사라고 생각합니다.

분당우리교회는 참 젊습니다. 젊은 사람들만 다닌다는 말이 아닙니다. 깨끗하고 청렴한 마음으로 섬기시는 이찬수 목사님과 교역
자 분들이 계셔서 우리교회는 늘 젊습니다. 모두가 청년 같은 마음으로 예배하며,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그곳
에서 목사님과 함께 같은 교회를 섬긴다는 것은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저를 처음으로 간증하게 해주신 분이 바로 이찬수 목사님이십니다. 누구 앞에서도 해본 적 없는 간증을 주일 하루동안 세번이나
하면서 또다른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찬수"라는 든든한 울타리, 든든한 삼촌도 한분 생겼습니다. 어려울 때마
다 크고 작은 일들을 의논하고 상의할 수 있는 목사님이 계셔서 참 기쁩니다. 아마도 이런 마음은 분당우리교회 식구들 대부분
이 갖는 마음일 것입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싸안으며, 작은 일에도 축하하며 격려하는....., 분당우리교회는 정말 교회 맨 앞에 붙여진 현수막에 써 있는
말 그대로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입니다. 우리교회가 지금까지 달려온 이야기,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울고 웃었던 사연들
이 목사님의 고백으로 엮인 이 책은 마치 또다른 저의 일기와도 같습니다.

우리 교회와 함께 "우리"가 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지선아, 사랑해"의 이지선 -

목차

추천사
저자 서문

첫째 마당_ 더좋은 것을 얻기까지
회귀본능
착한 일을 일으키는 사람
시간표 반납
왜 나까지
젊은 교회를 세워보자
여기, 못 들어옵니다!
목사 말은 못 믿습니다.
그래, 정도를 걸으마
믿음으로 택한 명분
산에 천막이라도 칠까요
미션스쿨을 찾아라
그 시간에 벌어진 일
피 마르던 넉 달
사람을 엮어 일하시는 하나님
그 목사가 바로 그 목삽니다
절묘한 타임 세팅

둘째마당_ 한우리, 너나없는 우리
기도회와 자유토론
네가지 목표
다음 세대에 투자하라
교회 속 설탕이 아니라 세상 속 소금이 되는 교회
냉담자들의 마음을 데워라
기다려주는 성도들
창립 멤버가 먼저 희생하세요
장로, 포기하세요
초심의 약속
팀워크로 세우는 교회
손발이 착착 맞는 평신도들
커피 향기 그윽한 섬김의 교회
젊게 다가간다
관계중심의 사역

셋째마당_ 쓴 물을 단물로 바꾸는 교회
상처받은 사람들
노예근성과 이별하자
포옹 안 하려면 다른 교회 가세요
가출한 자식도 자식입니다
상식적인 것이 영적인 것이다.
우리 교회로 오세요
치료가 일어나는 교회
예배를 살리겠습니다
지루한 4퍼센트를 위한 몸부림
자기학대가 아닌가
나처럼 편한 목사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그 목사, 안 변했네
예방의 손길
목회는 영적 전쟁
헛된 기대감 빼버리기
약함까지 위임하는 목회
두 가지 원천적 질문
다시 묻는 길
고치는게 두렵지 않다
친절 교육
우리는 완제품이 아닙니다
만남, 최고의 축복
내가 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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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삶으로 드러내는 신앙. 이찬수] 모두들 힘들다고 하는 마지막 때에 다 괜찮아질 거라는 허무한 위로 대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오늘을 견디는 진정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자.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말세지말(末世之末).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진리가 흔들리고 기준이 사라져버렸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찬란한 미래를 낙관하 기는커녕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도 힘에 겨운 시대이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권면한다. 그러면서 오늘을 사는 비결로 요한계시록의 권면에 집중한다. 많은 이들이 두려운 책으로 오해하고 있는 요한계시록은 사실 로마의 극심한 핍박 가운데 고통을 겪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영적 인생 안내서다. 그렇기에 어려운 현실을 믿음으로 살아내는 주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로 가득하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이 말씀의 보화가 필요하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냈던 것처럼. 그래서 결국 주님이 주시는 최후 승리를 맛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바라보고 그 소망을 붙들 때 오늘을 힘 있게 견뎌낼 수 있다. 10년간 사랑의교회에서 청소년 주일학교 총괄 디렉터로 섬겼으며. 2002년 5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분당의 송림중고등학교 강 당에서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좇아 성도들을 작고 연약한 교회로 보내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펼치고 있다.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총회교육위원회 교육전문위원과 국내외 여러 교회와 연합집회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에게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왕하 2:9, 개역한글)라고 간구했다. 이는 스승보다 갑절로 위대한 선지자가 되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스승의 후계자로서 그의 사역을 잇겠다는 사명감이며, 시대의 악함을 알고 자신의 약함을 알기에 요청한 절박함이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날로 악해지고 기준 없이 흔들리고 있다. 엘리사가 구했던 ‘갑절의 영감’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엘리사가 베푼 놀라운 능력과 기적의 사역을 중심으로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능력 있게 살아가기 위한 대안들을 살피고 있다. 그 대안들을 깊이 묵상하여 삶에 적용할 때, 겨우 살아남는 것이 아닌 승리하는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서로는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가슴 뛰는 부르심》. 《감사》. 《153 감사노트》. 《감사 365》.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처음마음》.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 《일어나라》. 《YY부흥보고서》(규장) 등이 있다. 2013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저자상’을 수상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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