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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기념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은혜 없는 세상을 향한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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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hat’s so Amazing about Grace

필립 얀시

윤종석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0년 02월 25일 출간

ISBN 978893281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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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표지와 본문으로 다시 출간된 베스트셀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이번 20주년 기념판은 우리말 제목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살짝 바꿈으로써 원작의 의미를 더 도드라지게 했다. 은혜의 생명력과 풍성함을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표지와 가독성을 높은 본문 디자인, 그리고 저자 필립 얀시가 우리나라 독자에게 보내온 서문이 실렸다. 우리 시대의 영적 멘토 필립 얀시의 대표작으로 은혜 없는 세상을 향한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은혜를 알고 깨닫고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제이자 신앙의 정점인 은혜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은혜의 참된 본질을 맛보게 한다.


저자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듯한 은혜를 현실로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성경의 비유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상 속 예화를 통해 은혜만이 이 시대 마지막 남은 희망임을 밝혀내고 있다. 차갑고 완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전한다.



[출판사 서평]


기독교의 위대한 개혁은 새로운 것을 발견함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있는 것을 전혀 다르게 보는 이가 있을 때 일어난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봐야 할 때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

교회에서조차 은혜가 사라진 시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시 만나다!


/

한국어판 출간 20주년 기념판!

ECPA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을 6회나 수상한 이 시대 최고의 복음주의 작가복음주의를 대표하는 필립 얀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교회가 지닌 상투성을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문체로 파헤치면서 그것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온 저자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은혜를 현실로 이끌어낸다.


성경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기독 신앙의 정점은 값없이 받은 ‘은혜’다. 그러나 국가, 인종, 계층, 세대 간의 대립과 분쟁, 교회 안까지 만연해 있는 비은혜의 실상은 이 시대에 여전히 은혜가 유효한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게 한다. 저자 필립 얀시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실화와 성경의 비유를 생생하게 되살려낸 이야기 등을 통해 마치 “당신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묻듯이 우리를 그 진지한 기로 앞에 서게 한다. 저자의 예리하고도 날카로운 필치와 빈틈없는 집요한 분석은 추상적인 단어로 전락해 생명력을 잃은 은혜를 현실로 이끌어내어 결국 은혜만이 이 시대 마지막 남은 희망이자 최고의 단어임을 밝혀낸다.


/

나는 이 책을 미국 남부에서 자라난 미국인 입장에서 썼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인종차별주의 문화에 절어 있는 율법주의적인 교회에 다녔습니다. 나는 그 교회와 문화 모두에서 은혜가 사라진 삶, 즉 비은혜의 비극적인 결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살던 지역은 남북전쟁 이후 남아 있던 뼈다귀를 물고 있는 개처럼 뻔히 보이는 불의를 계속해서 씹어 왔습니다. 백인은 자신들의 특별한 지위를 잃은 것을 원망했고, 흑인은 노예생활과 착취의 역사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내가 출석했던 교회는 성적 순결에 대해서는 많은 말을 했지만, 그러한 상처를 치유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한국인이었다면, 나는 책을 다르게 썼을 것입니다. 물론 나도 한국에서 일어난 전쟁과 그에 뒤따랐던 공포와 위협들을 겪어야 했겠지요. 어쨌든 한국에도 비은혜가 분명한 갈등 이상으로 더 깊이 침투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국 교회의 분열에서 그 비은혜를 봅니다. 한국 교회에 장로교 교단이 백 개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미국과 마찬가지로 학위, 성공, 업적에 따라 개인의 가치를 매기는 한국의 신분 문화에서도 나는 비은혜를 봤습니다. 그 속에서는 이룬 것 없는 이들은 실패자라는 자괴감을 갖습니다. 또한 나는 학생들, 심지어 어린이들에게까지 적용되는 성공을 위한 길이라는 명분으로 등급을 매기는 압박에서 비은혜를 봤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한국, 미국, 러시아, 중국, 브라질 사람 모두가 은혜에 대한 보편적인 갈급함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탕자 비유에 두 아들이 나옵니다. 한 명은 순종적이고 성실했지만, 다른 한 명은 인생을 탕진했지요. 은혜는 하나님이 값없이 주신 선물이지만, 선물을 받기 위해서는 손을 펴 내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물은 땅에 떨어져 버립니다. 예수님의 이야기에 나오는 형은 주먹을 쥐고 손을 펴지 않았습니다. 그의 손 안에는 원한이 쥐어 있었습니다. 반면에 무책임했던 동생은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변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히려 손을 내미는 수밖에 없었지요.


버려졌거나 뒤쳐졌다고 느끼는 독자, 즉 경쟁 사회에서 낙오됐다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다면, 은혜는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자축하며 다른 이들을 판단하려는 유혹을 받는 잘 나가는 이들이 있다면, 은혜는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은혜를 아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빼고 서는 당신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_‘한국의 독자들에게’ 中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마지막 최고의 단어


1부 주 은혜 놀라워

이야기 하나: 바베트의 만찬

1. 은혜 없는 세상

2. 사랑에 애타는 아버지

3. 은혜의 색다른 계산법


2부 비은혜의 사슬 끊기

이야기 둘: 끊지 못한 사슬

4. 비본성적 행위

5. 왜 용서인가?

6. 복수

7. 은혜의 무기고


3부 파문의 향기

이야기 셋: 사생아의 집

8. 불량품 사절

9. 은혜로 치유된 눈

10. 허점

11. 은혜 기피증


4부 귀머거리 세상을 위한 은혜의 꾸밈음

이야기 넷: 헤럴드 형

12. 뒤섞인 향기

13. 뱀 같은 지혜

14. 한 점 푸르른 땅

15. 중력과 은혜


감사의 말


본문 펼쳐보기


글 쓰는 일을 하다 보니 종일 단어 놀이를 하게 된다. 단어로 장난을 치고 속뜻을 헤아려 보고 잘게 쪼개도 보고 머릿속을 온통 채워도 본다. 그러다가 단어도 세월이 가면 오래된 고기처럼 상하는 것을 발견했다. 의미가 변질되는 것이다. ‘charity’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라....내가 이것을 ‘마지막 최고의 단어’라 부르는 것은 그 단어의 용례마다 하나같이 그 본연의 영광스러움이 웬만큼 살아 있기 때문이다. 이 단어는 거대한 암반처럼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명을 떠받치고 서서, 모든 좋은 것은 우리의 노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임을 일깨우고 있다. 요즘 같은 세속적인 풍조에도 불구하고 근본은 여전히 은혜를 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자.

식전에 감사 기도를 드리는(say grace) 이들이 많은데 이는 일용할 양식을 하나님의 선물로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타인의 친절에 고마워하고(grateful), 반가운 소식에 기뻐하며(gratified), 성공했을 때 축하받고(congratulated), 손님을 정중하게(gracious) 모신다. 서비스가 마음에 들면 팁(gratuity)을 놓는다. 이 모든 용례마다 과분한 것을 받은 자의 순수한 기쁨이 배어 있다....“은혜는 어디에나 있다.”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소설 『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에서 죽어가는 신부가 한 말이다.2 맞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에 귀 기울이지 않은 채 그냥 지나쳐 버릴 때가 얼마나 많은가.

_프롤로그 마지막 최고의 단어 중에서


이자크 디네센은 『바베트의 만찬』을 단순히 멋진 식사 이야기가 아니라 은혜-베푸는 자의 부담으로 거저 받는 선물-의 비유로 쓴 것이 분명해진다. 잔뜩 굳은 얼굴로 바베트의 식탁에 둘러앉은 신도들에게 로벤헬름 장군은 뭐라고 했던가!

우리는 모두 은혜란 우주 안에서 발견될 수 있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어리석고 시야가 짧다 보니 하나님의 은혜마저 유한한 줄 압니다....눈이 열리는 순간에야 은혜의 무한함을 보고 깨닫게 되지요. 친애하는 여러분, 은혜가 요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다 감사로 인정하면 그뿐입니다.

12년 전 바베트는 은혜 없는 사람들 속에 떨어졌다. 루터의 추종자인 그들은 거의 매주 은혜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서도 주중이면 경건과 금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사려 했다. 이들에게 은혜는 만찬, 바베트의 만찬이란 형태로 찾아왔다. 그것은 받을 자격도 없고 값도 내지 않은 자들에게 베풀어진,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진수성찬이었다. 은혜는 노르 보스부르그에도 같은 식으로 찾아왔다. 베푸는 자의 부담으로 값없고 조건 없이 거저 온 것이다.

_‘이야기 하나 바베트의 만찬’ 중에서


“나는 나의 선행과 악행을 저울로 달아 항상 미달점을 찾아내는 계산적인 하나님의 이미지를 간직한 채 자랐다. 비은혜의 냉혹한 율법을 기어코 깨뜨리시는 자비롭고 관대하신 하나님. 나는 어째서인지 복음서의 그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다. 하나님은 그런 계산표를 다 찢으시고 충격과 반전으로 의외의 결말을 낳기에 으뜸인 단어, 은혜의 새로운 계산법을 도입하신다.... 유아 놀이방 시절부터 우리는 비은혜의 세계에서 성공하는 법을 배운다.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다, 수고 없이는 소득도 없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권리를 주장하라, 돈 낸 만큼 찾아 먹으라. 나도 이런 공식들을 잘 안다. 그런 공식을 따라 살고 있으니까. 나도 벌기 위해 일하고 이기는 것을 좋아하고 권리를 내세운다. 누구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받아 마땅한 대로만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조금만 귀 기울여 보면 은혜의 속삭임이 함성처럼 파고든다. 받아 마땅한 것을 받지 않은 나. 형벌 받아 마땅한 내가 용서를 받았다. 진노를 받아 마땅한 내가 사랑을 받았다. 빚을 지고 감옥에 가야 마땅한 내가 오히려 신용 양호 평가를 받았다. 가차 없는 질책에 무릎 꿇어 회개해야 마땅한 내가 잘 차려진 잔칫상, 바베트의 만찬을 받았다.”

_3장 “은혜의 색다른 계산법” 중에서


나의 원수는 누구인가? 낙태 지지자? 문화를 타락시키는 헐리우드의 제작자? 도덕적 원칙을 위협하는 정치가? 도심을 쥐고 흔드는 마약 거물? 아무리 동기가 좋아도 나의 정치 참여가 사랑을 몰아낸다면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은혜의 복음이 아니라 율법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사회의 당면 이슈는 중요한 것이며 문화 전쟁은 불가피한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전쟁에 임하는 무기가 달라야 한다. 도로시 데이의 멋진 말인 ‘자비의 무기’를 써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별짓는 단 한 가지 표지가 있다고 하셨다. 정치적으로 옳은 것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나은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랑이다. 이에 더하여 바울은 사랑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해도-믿음의 기적도, 신학적 기지도, 자기를 불사르는 희생도-다 소용없다고 했다(고전 13장).

_13장 “뱀 같은 지혜” 중에서


추천의글


“은혜의 삶에 대한 얀시의 글은 가히 그의 최고의 작품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_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필립 얀시는 교회가 의로운 사람들의 모임이나 정치적으로 깨끗한 곳이기보다는, 다른 죄인들을 환영하는 죄인들의 모임으로 인식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 

_짐 월리스 (소저너스 총재, 「회심」 저자) 


“낡았지만 결코 닳지 않는 주제인 ‘은혜에 대한 새롭고 놀라운 통찰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_고든 맥도날드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저자) 


“필립 얀시는 우리 시대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장 뛰어난 선물이다. 이 책은 그가 현대에 남긴 고전 중 고전이 될 것이다.” 

_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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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얀시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진 작가. 필립 얀시. 사람이 떠난 빈 자리에 체온의 여운이 점차 식어져 사라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사라진다고 느껴질 때 그는 그로 인해 방황하는 이들을 찾아가 자신이 취재한 실제 사례와 빈틈없는 성경 비유로 사라지는 은혜의 온기를 전하는 ‘회의론자들의 은혜 안내자’이다. 그는 크리스천 저널리스트로서 객관성을 기초로 심오한 인생의 문제부터 신학적 주제까지 담백하고도 치밀하게 풀어준다. 그래 서 그의 저서들은 우리에게 언제나 인간의 고난과 하나님의 은혜를 아울러 탐색할 수 있게 하는 정교한 영적 돋보기가 되어준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서 믿음의 행동은 은혜가 충만할 때 가능한 것으로 역설하며 그 은혜의 규모를 조명했다. 그것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이 책에서는 그 많던 은혜에도 불구하고 희미해진 우리의 믿음과 실종된 은혜의 행방을 꼼꼼 히 추적하면서. 세상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적나라하게 들춰내며 애통해 한다. 또한 은혜를 회복하는 길은 어디에 있으며. 믿음을 거절하는 세상에서 기독교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특유의 날카로운 필치 로 잘 보여준다. 저서로는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규장 간). 《그들이 나를 살렸네》(포이에마 간).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IVP 간) 등 다수가 있다. 최근까지 전 세계 35개 언어로 1.500만 부가량 인쇄되었다. 그동안 출간한 책 중 13권이 미국 기독교출 판협회(ECPA)가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온 상’을 받는 등 탁월한 기독교 작가로 손꼽힌다.


홈페이지 www.philipyancey.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PhilipYan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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