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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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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그리스도의 길
톰 라이트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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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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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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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고통당하는 하나님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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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종교에 매이지 않은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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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삶을 허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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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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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에베소서 4:32 -
나를 힘들게 한 못된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 마음이 응어리가 되고 돌덩이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만 생각하면 분노가 끓어올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세미한 음성으로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그 사람을 다 용서했다. 그런데 너는 왜 내가 용서한 그 사람을 아직 용서하지 못하느냐? 네가 나보다 큰 자냐?'
머리말. “용서하면 응어리가 사라진다” / 김열방ㆍ3
제 1부. 내가 용서했으니 너도 용서하라 / 김열방ㆍ13
제 2부. 부모와 집안 식구를 용서하라 / 김열방ㆍ31
제 3부. 밥상머리에서 자녀를 용서하라 / 김열방ㆍ43
제 4부. 남편과 아내, 서로를 용서하라 / 김사라ㆍ107
제 5부. 친구와 지인을 모두 용서하라 / 김민혁ㆍ123
제 6부. 자신을 용서하고 용납하라 / 김추수ㆍ161
제 7부. 내 힘을 다 빼고 용서하라 / 박미혜ㆍ185
내가 용서했으니 너도 용서하라
당신은 누구 때문에 마음에 분노가 생깁니까?
나도 내 기준에 맞지 않게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에 분노가 일곤 했습니다.
‘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할까? 아, 짜증나고 화나!’
주님께서는 내게 생각을 바꾸라고 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그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줄로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는 예전에 그 사람보다 훨씬 더 심했다.’
주님은 내게 ‘티 마인드’를 버리고 ‘들보 마인드’를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그 음성을 듣는 순간 내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를 보는 순간 내 눈에는 어떤 들보가 있는지 살피고 회개하게 된 것입니다.
p. 13
들보 마인드를 가지라
당신도 티 마인드를 버리고 들보 마인드를 가지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 7:3)
누구든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미움과 분노가 쌓이게 되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사람들은 미운 감정이 올라오면 이렇게 말합니다.
“제 남편을 죽이고 싶어요.”
“제 동생이 미워 죽겠어요.”
“직장 부하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부모님이 싫어요. 화가 나요.”
“선생님을 가만 두지 않을 거예요.”
왜 그런 마음이 생길까요? 상대방이 십계명을 어기는 명백한 죄를 지은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내 기분을 상하게 하다니, 괘씸하다. 가만 두지 않겠어.”
요즘은 초등학교에 ‘기분상해죄’가 생겼다고 합니다.
담임 선생님이 안 좋은 말로 자기 아이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극성 엄마가 교사를 아동학대죄로 법원에 고소한다는 것입니다.
어른들의 세계에는 이와 비슷한 ‘괘씸죄’가 있습니다.
다들 자기 기분 때문에 감정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심한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립니다. 가인도 기분이 상한다고 아벨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왜 하나님이 내 제사는 안 받고 동생 제사만 받으신 거야. 기분 나빠.”
그는 왜 그런지를 깨닫고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해야 했습니다.
기분 따라 마구 분풀이하면 안 됩니다. 남의 눈의 티를 보지 말고 자기 눈의 들보를 봐야 합니다.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성령님, 제 눈의 들보를 보게 해 주세요.”
p.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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