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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모세)

UBF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2025년 03월 15일 출간

ISBN 978898678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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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가 학생들의 신앙지도를 위해 꾸준히 썼던 칼럼을 모아 책으로 엮어 시리지 형태로 출간한 것이다. 본서는 그 중에 2권으로 책 제목은 본서의 첫 번째 칼럼 제목 ‘금과 은 나 있어도’로 하였다. 우리 시대의 교회는 외형적 면에서나 물량적인 면에서 많이 성장하고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 이름의 권세를 믿고 의지하는 믿음이 많이 약해진 것이 사실이다. 초대교회 때에는 금과 은은 없어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자랑하고 그 권세를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다. 그런 만큼 은혜와 능력, 구원의 역사가 충만하였다. 그러나 물량적으로 풍요해진 요즘은 나사렛 예수 그 이름 권세에 대한 갈급함이 많이 사라졌다. 그런 만큼 우리의 삶에 그 이름에 권세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2권은 첫 번째 글 제목을 따라 ‘금과 은 나 있어도’로 하였다. 이는 그 이름의 능력을 상실하고 무능에 빠져있는 우리 세대를 함께 반성해 보고자 함이다.

이 책은 전도와 신앙 교육을 위하여, 혹은 제자도를 세우는 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사람에게는 위로와 확신을 더 해주며 약간이나마 힐링을 위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국내 순수복음 선교단체인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niversity Bible Fellowship)에서 ‘그리스도와 삶’을 주제로 (I),  (II), (III)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1980년도에 본 선교회에 와서 성경공부를 하고 예수님을 만난 이후 줄곧 본 선교회에서 35년간 풀타임 스텝으로 활동하면서 대학생 선교에 헌신하였다. 저자는 정통개혁주의 신학에 익숙한 사람이다. 교리의 혼란과 함께 이단이 난무하는 한국 교회 환경 속에서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혁주의 신앙고백’(UBF 출판사)을 출간한 바 있다.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와 유럽개혁파 표준문서 Three Forms of Unity(벨직신앙고백, 하이델베르그요리문답, 도르트신경)를 새롭게 번역하므로 누구든지 쉽게 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를 말씀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성경 증거 구절을 함께 실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이 철저하게 성경에 기초했음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바빙크의 대표작 중에 하나인 ‘계시철학’을 연구히여 신학박사 학위로 취득하였으며, 이를 기초로 ‘계시철학의 이해’(UBF 출판사)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 신학도들의 계시철학의 이해로 돕고자 하였다. 이 책은 기독교가 계몽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후 바빙크의 ‘개혁교의학’과 ‘하나님의 큰일’을 집중 연구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이해를 깊이 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주님의 뜻대로 되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구나’(I), ‘금과 은 나 있어도’(II),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III) 3권의 책을 동시에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들은 신학저술은 아니다. 이 글들의 대부분은 과거 저자가 UBF 안암센터에서 풀타임 스텝으로 학생들의 성경공부를 지도하면서 이들의 믿음을 격려하고자 썼던 글들이다. 저자는 주변 사람들의 권고를 따라 이제 이 글들을 정리하고 다시 다듬어 이렇게 출간한 것이다.

저자의 글 속에는 예수님에 대한 열정과 믿음이 담겨있다. 그리고 젊은 지성인들을 말씀으로 도우며 이들을 섬기고자 하는 사랑이 있고 복음 역사를 충성되게 섬기고자 하는 헌신이 담겨있다. 이 글의 특징은 한마디로 ‘예수님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감사’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학창시절 유신 반대 데모를 하다가 퇴학을 당하는 고통스러운 때도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속에서 온전히 소화하고 주의 부르심을 따라 한 명의 주의 종으로서, 그리고 양들의 목자로서의 캠퍼스 선교를 섬겨왔다. 저자는 UBF 경희문 센터에서 한국외국어 대학 개척을 위해 기도의 헌신을 하였고, 이어 UBF 안암센터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 성경공부를 지도해 왔다. 안암센터(1부) 책임 목자로, 그리고 한국 UBF 대표직을 맡아 섬기면서 대학생 선교에 대한 더 많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기도하며 섬기게 되었다.

이번에 내놓은 이 3권의 책은 저자의 이러한 신앙 역정이 잘 녹아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이 글속에는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믿을 것인가’, ‘어떻게 감사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진지한 고민과 확신이 담겨있다. 예화를 중심으로 이런 신앙을 점검해보고 더러는 자신의 신앙고백과 재미있는 간증을 더해 책을 구성하였다.

이 책의 글들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신앙 훈련과 제자양성에 사용될 수 있고, 자녀들의 신앙교육에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목회자들을 위한 설교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의 글들은 한마디로 우리의 삶속에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와의 대화이다. 그래서 상처받은 영혼들, 쉼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힐링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목차


1. 금과 은 나 있어도  9

2. 나체 행렬 속에서  11

3.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13

4. 나도 구원 받기 위해 한 일이 있지요  16

5. 교수님은 헤엄칠 줄 아십니까?  20

6. 지그스의 반지-만일 당신이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23

7. 루터는 이제 여기 없고 지금은 내가 산다오  26

8. 하루도 안 빠진 3년간의 기도  29

9. 허드슨 테일러의 아침 조율  37

10. 김동명의 파초와 로마서 8장  38

11.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41

12. 성경을 사랑한 위대한 사람들  48

13. 눈 덮힌 지뢰밭에서  50

14. 링컨이 암살당하기 전에 가고 싶었던 곳  53

15.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56

16. 배를 마당에 매어 둔 사람  58

17. 백 년 후에 필 꽃  61

18. 가장 짧은 명연설  64

19. 두 얼굴의 사나이의 분노  66

20. 맛이 간 군인들, 맛을 잃은 제자들  72

21. 한국 교회사와 구노의 ‘아베마리아’  74

22. If you love me  78

23. 나이팅게일의 손 - “이 손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82

24. 사랑의 시작, 교육의 시작-헬렌켈러  85

25. 점자 성경의 탄생  88

26. 파가니니와 한 줄의 바이올린  90

27. 신념보다는 계율을  92

28. 기쁨에 찬 하이든의 음악  95

29. 율리시즈와 오르페우스  97

30. 어찌 잠만 잘 수 있겠소  102

31. 나그네를 쫓아낸 아브라함  104

32. 환자를 길게 만나는 의사  106

33. ‘내 잔이 넘치나이다’의 맹의순 씨  110

34. 심장이 밖에 있는 아이  114

35. 5불짜리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119

36. 피아노의 꿈(1)  122

37. 피아노의 꿈(2)  126

38. 연(kite)의 꿈  129

39. 어느 누드화가의 전환  134

40. 밀레의 ‘만종’ 속으로 들어가 드려보는 기도  137

41. 기도(1) - 워싱톤은 성공한다  139

42. 기도(2) - 누구를 위해 기도해 주기 원하십니까?  141

43. 기도(3) - 결단, 지속, 희생  144

44. 기도(4) - 기도의 사람 하이드  147

45. 열 명의 나환자들의 반응 – 감사의 달을 맞이하면서  150

46. 빈 병 내던지지 말아라  152

47. 아들을 주신 하나님(1)  154

48. 아들을 주신 하나님(2)  160

49. 아들을 주신 하나님(3)-끝-  164

50. 이오지마(유황도) 전투  171

51. 해병이 팔각모를 쓰는 까닭  178

52. 나에게 남겨진 아버지의 이미지  182

53. 꿀벌의 정신–목자의 정신  186

54. 어느 최고 여배우의 고백: ‘싫어도 한번 더’  188

55. 관광 안내지도 한 장과 생명  191

56. 우리 성경의 중심  194

57. 기도(5) - 기도 후원단의 신기한 이야기  197

58. 기도(6) - 큰 목자가 되는 비결  199

59. 기도(7) - 망하게 해달라는 기도  201

60. 기도(8) - 매일 15분의 결단  203

61. 기도(9)-시간을 절약하는 삶의 비결  205

62. 박수치는 역할  207

63. 한 분만 섬기면 됩니다  211

64. 천국은 어디에서도 갈 수 있다  213

65. 루치아노 파바로터의 성공  215

66. “마음껏 바람피우세요.” – ‘알리바이’ 회사  217

67. ‘잘 죽자’ - 손양원 목사님  222

68. 애양원의 기도하는 사람들  225

69. 목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법  230

70. 당신이 예수님이 세리와 창기와 함께 있는 것을 본다면 232


* 이 책의 글들은  237



본문 펼쳐보기


예수님을 생각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세상의 어떤 고난과 수치심, 부끄러움 가운데서도 위로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이기며 희망 가운데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예수님이 어떤 모욕을 받고 어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어떻게 죽으셨는지를 생각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다 견딜 수 있다. 예수님이 계신데 세상에 위로받지 못할 고난이 어디 있겠으며 희망 없는 절망이 어디 있겠는가!

_‘나체 행렬 속에서’ 중에서-



어디를 가고 싶은지, 어떤 길을 걸어가고 싶은지, 그것은 우리 각자의 꿈과 소원을 따라 결정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야 할 길은 주님이 가신 길 외에 다름 아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예루살렘이든, 갈릴리이든, 그 광야이든 중요한 것은 내가 가고 싶은 그 길에 예수님이 계신가 하는 것이다.

_‘링칸이 암살 당하기 전에 가고 싶었던 곳’ 중에서



사랑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말이나 행동, 겉모습만 보면 그들이 사랑을 안 받는 것 같고 또 못 받을 것 같지만 진실된 사랑은 그 사랑이 실천되는 그 순간 바로 느껴지기 시작하며, 그 영혼의 안식이 시작되고 거기서부터 교육과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을 하되 낙심하지 말하야 한다. 때가 되면 반드시 열매를 거둘 것이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변화의 시작이다.

_‘사랑의 시작, 교육의 시작’ 중에서-


문제는 항상 우리 마음에 믿음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 삶 속에 외형적인 줄이 다 끊어졌다 하더라도 우리 마음속에 믿음의 줄만 끊어지지 않았다면 사실 아무 것도 끊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믿음의 줄 하나만 남아 있는 그때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_‘파가니니와 한 줄의 바이얼린’ 중에서-


꽃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고 꿀을 모으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왕복을 반복하는 꿀벌 정신 - 양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고 제자 양성을 위해 어디라도 끊임없이 다니는 목자의 정신, 우리에게 이 목자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무엇이건 얻고자 하는 자는 거기에 걸맞는 희생과 정신이 있어야 한다.

_‘꿀벌의 정신, 목자의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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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모세)
김학모(모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를,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을 공부했다. 개혁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하면서 개혁주의 신앙고백을(Th.M), 이어 헤르만 바빙크의 ‘계시철학’(Philosophy of Revelation)을 연구하였다(Ph.D). 지금도 헤르만 바빙크 신학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특별히 개혁주의 신앙고백의 바른 해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는 대학 시절에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예수님을 만나고 지난 30여 년간 본 선교회의 안암센터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성경공부를 지도해왔으며, 이제까지 구약과 신약 대부분을 강론하였다. 현재 안암센터(1부)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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