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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모던 클래식스 04)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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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Gospel in a Pluralist Society

레슬리 뉴비긴

홍병룡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7년 08월 13일 출간

ISBN 9788932845517

품목정보 136*210mm4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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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에서 펴내는 ‘모던 클래식스’ 4번째 책. 다원주의 사회에서 복음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묻고 새롭게 규명한 텍스트로서, 20세기 뛰어난 선교 신학자로 평가받는 레슬리 뉴비긴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현대의 문화와 전통이 다원적이라는 점을 인정함과 동시에 복음이 여전히 공적인 진리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원주의와 근본주의, 자유주의 등을 비판하며 진정한 기독교적 입장을 제시함으로써 교회의 사명과 선교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일깨우려 하고 있다. 뉴비긴 전문가인 마이클 고힌의 해설을 수록해 텍스트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출판사 리뷰


다원주의 문화에서 복음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최고의 고전!

뉴비긴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교회가 근대 서구 문화를 향한 선교의 중요성을 각성하도록 크게 일깨운 역할이 아닐까 생각된다. 뉴비긴은 근대 서구 문화와의 선교적 조우가 선교학 의제 중 가장 긴급한 사항이라고 믿었다. 그는 근대 서구의 세계관에 젖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소명을 새롭게 깨닫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런데 이 주제의 중요성은 서구 문화에 몸담은 이들을 넘어선다. 현재 진행되는 세계화는 이런 세계관을, 특히 도시를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로 퍼뜨리는 중이다. 그러므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교회들도 뉴비긴의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클 고힌, 해설 중에서)


■ 이 책의 특징

- 20세기 가장 존경받은 선교 신학자의 대표작

-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복음과 문화를 논하는 열린 대화로 이끄는 탁월한 변증서

- 뉴비긴 전문가 마이클 고힌의 해설

- 「크리스채너티투데이」 20세기를 대표하는 100권 중 하나로 선정한 책


■ 독자 대상

-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 신학 교수

- 인문학 도서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기독교 고전!IVP 모던 클래식스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까지 출판된 기독교 저작 가운데 자문 위원회의 엄정한 선정 작업을 거쳐 출간되는 기획물이다.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윤리, 공동체, 세계관, 영성, 신학 등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루는 본 시리즈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해설 및 추천 도서를 통해 성경적 지혜와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한국 교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21세기의 흐름 가운데 IVP 모던 클래식스와 함께하는 느리고 진지한 독서를 통해 오히려 가장 먼저 진리에 가닿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목차


머리말


1. 다원주의 문화에서의 도그마와 의심

2. 다원주의의 뿌리

3. 아는 것과 믿는 것

4. 권위, 자율, 전통

5. 이성, 계시, 경험

6. 역사 안에 나타난 계시

7. 선택의 논리

8. 보편적 역사로서의 성경

9. 역사의 실마리, 그리스도

10. 선교의 논리

11. 선교: 말씀, 행위, 새로운 존재

12. 상황화의 두 얼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13.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나니: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둘러싼 논쟁

14. 복음과 타종교

15. 복음과 문화

16. 정사, 권세, 백성

17. 세속 사회의 신화

18. 복음의 해석자로서의 회중

19. 선교 지향적 회중을 위한 목회 리더십

20. 복음에 대한 자신감


토론 문제

해설

저서 목록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성구 색인

저자 연보


추천의글


세속주의와 종교 다원주의는 오늘의 시대를 지배하는 두 가지 큰 사조이며 교회의 선교에 도전적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교회와 선교에 뉴비긴은 특유의 예리하고 분명한 필치로 이 주제를 설득력 있게 다루고 있다. 본서에서 뉴비긴은 복음을 향한 열정과 폭넓고 유연한 학문적 접근을 통하여 오늘의 선교에 적합한 신학적 근거와 길을 제시한다.

- 한국일 교수, 장신대 선교학


소개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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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뉴비긴
레슬리 뉴비긴(Lesslie Newbigin, 1909-1998) 1909년 뉴캐슬에서 태어난 뉴비긴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생신앙운동(SCM)을 통해 신앙에 입문하여 1학년 때 퀘이커 캠프에 도우미로 참여하던 중 영적인 각성을 경험했다. 이후 기독교 활동에 헌신하며 신앙이 성장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36년 헬렌과 결혼한 직후 선교지 인도로 떠났으며, 인도사역은 그가 은퇴하기까지 38년 동안 계속되었다. 그는 1947년에 창립된 ‘남인도 교회연맹’(CSI)의 마두라이와 람나드 교구의 초대주교로 임명되어 12년 동안 다양한 기독교 집단들의 연합을 위해 힘썼다. 또한 국제선교협의회(IMC)의 사역에 관여하였고, 1961년 세계교회협의회(WCC)의 부총무의 직무를 맡는 등 대표적인 에큐메니컬 지도자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뉴비긴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1974년 은퇴 이후에 이뤄졌다. 은퇴 이후 셀리 오크 칼리지에서 선교사 후보생들을 가르쳤으며, 1981 년에는 버밍햄에 있는 소규모 도심지 교회를 맡아 칠 년간 사역하였다. 은퇴 이후 20여 년 동안 선교적 도전에 관한 책과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속화된 서구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기간에 열다섯 권의 책과 160여 개의 글을 썼으며 , 대부분은 70대 중반에 집필한 것이다. <더 타임즈>는 그를 “그의 세대에서 가장 손꼽히는 선교 대가의 한 사람이자 20세기 후반 세계 기독교계의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하나”로 묘사한 바 있다. 저서로는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교회란 무엇인가」(ivp),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길」 , 「죄와 구원」(복있는 사람), 「타당한 확신」(SFC) 등이 있다. 뉴비긴 관련 사이트 www.newbigin.net www.gospel-culture.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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