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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4050에게 답하다

시대와 문화를 관통하는 성경적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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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원(편집) 외 19인

고신언론사

2025년 11월 20일 출간

ISBN 979119431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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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2030에게 답하다》 후속 시리즈 

《기독교, 4050에게 답하다》 출간!


샌드위치 세대, 4050 세대를 위한 인생 나침반

삶의 무게가 더 버거워지고 미래조차 불안한 4050 세대를 위한 성경적 인생 로드맵


《기독교, 4050에게 답하다》는 4050 세대들이 ‘가정’, ‘교회’, ‘세상’에서 직면하고 있는 고민과 문제들 20가지에 대한 성경적인 지혜와 통찰



책 소개


이 책은 지난 2025년 5월에 출간된 《기독교, 2030에게 답하다》의 후속 시리즈이다. 소위 끼인 세대인 4050의 신앙적, 현실적인 문제를 총체적으로 다룬다. 책은 ‘가정과 나’, ‘교회와 나’, ‘세상과 나’, 세 개의 큰 틀 안에 총 20개 핵심 주제를 배치해 성경적, 신앙적 관점에서 삶을 재해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장은 깊이 있는 성경적 통찰, 현장감 있는 사례, 그리고 소그룹 토론을 위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어 개인 독서뿐 아니라 구역 또는 목장 모임에서 활용하면 유익하다. 



편집자 서문


4050 세대는 가정에서는 위로는 부모를 봉양해야 하고 아래로는 자녀에 대한 돌봄과 양육을 감당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교회에서는 주도적인 위치에서 사역을 감당해야 하고 세상에서는 정년 연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언제 퇴사해야 할지 모르는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편집자는 <가정>, <교회>, <세상> 세 파트로 구분하고 각 파트에서 4050 세대가 겪고 있는 삶의 문제와 고민의 주제가 무엇인지 선택하고 분류하여 20개를 선정하였습니다. 



목차


1부가정과 나

생애주기 4050

부부

부모멘토링

가정예배학교

홈스쿨링

역기능 가정

이혼과 재혼

슬기로운 싱글생활


2부교회와 나

주일(예배)

공예배 기도

공동체

신앙성숙

직분

선교적 교회


3부세상과 나

정체성

일과 소명

정신건강

정치

재정관리

나눔과 기부



본문 펼쳐 보기


1부가정과 나


생애주기 4050,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는 출발점 (이현철 교수)

40·50 세대는 단순히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신앙적 지혜를 간구하는 과정이어야 함이 명확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매 시기마다, 그리고 각 영역마다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나아가야 한다. 



부부: 사랑으로 무장하는 사명자 커플 (권율 목사)

사랑과 사명이라는 두 축이 성도의 결혼생활에 정말 중요하다. 사명이라고 해서 사역자들의 일로면 생각하면 안 되고, 우리 성도들의 직업을 수단으로 삼아 그 현장에서 하나님이 맡기시는 모든 ‘복음적 섬김’으로 이해해야 한다. 



부모 멘토링: 자기 돌봄과 자녀공감 (하재성 교수)

완벽한 부모 때문에 자녀들은 정서적인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자녀의 성장은 철저하게 그들을 기업으로 주시고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교훈에 의지해야 한다. 그리고 부모는 청지기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아울러 삶의 현장에서의 성령님의 지혜로 부모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가정예배학교: 믿음의 유산, 가정에서 자라나다 (강현석 목사)

가정예배학교는 이와 같은 시대적 도전에 성경적으로 응답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혼탁한 시대 속에서도 가정을 통해 약속하신 신앙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 목표이다. 다시 말해 가정을 통해 신앙 전승의 복을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누리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잊지 않고,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고 또 새롭게 전수하는 것이다.



홈스쿨링: 가정의 성화여정, 홈스쿨링 (현재우 목사)

홈스쿨을 번역하면 ‘가정학교’이다. 가정은 인류 최초의 학교이자 가장 기초적인 학습 공간이다. 가정 중심의 교육은 학교 제도가 세워지기 이전부터 쭉 있어 왔다. 가정은 교육의 기초적인 중심지이다.

하나님께서 다름아닌 부모에게 자녀를 훈육하는 일을 맡기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가정에서 홈스쿨이 이루어져야 한다.



역기능 가정: 상처를 능가하는 하나님의 은혜 (윤치원 목사)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시27:10). 다윗은 어릴 때 아버지의 인정과 칭찬을 받지 못했고, 어머니의 존재가 언급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아 어머니의 사랑도 경험하지 못했다. 형제들로부터도 철저한 소외와 배제를 당했고 결혼하고 나서도 사랑을 받아야 할 사람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아야 했다. 세상적으로 보면 참 불행한 사람이다. 온갖 고난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이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었다.



이혼과 재혼: 행복을 위한 선택인가? (이춘성 목사)

이혼은 죄로부터 비롯된 인간의 불행한 선택이지만, 결혼은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의 언약이다. 그 언약은 인간을 사람답게 하고, 살 맛나게 하며, 세상의 첫 공동체인 가정을 이루게 한다. 결혼은 인간에게 주신 최초의 제도이다. 그 안에서 우리는 사랑을 배우고, 용서를 배우며, 하나님이 주신 진짜 행복의 형태를 조금씩 알아간다. 이러한 이유로 이혼이 행복의 조건이라 여겨지는 이 시대에, 교회는 오히려 결혼의 신비와 그 깊은 의미를 더 정성스럽게 드러내야 한다.



슬기로운 싱글생활: 싱글(single)벙글한 교회를 꿈꾸며 (송요한 목사)

4050 싱글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무엇을 하려고 하기 이전에, 그들의 이야기에 먼저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게 4050 싱글 청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가운데, 교회는 어떻게 이들을 섬겨야 할지에 대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2부교회와 나


주일(예배): 의미를 배우고, 삶으로 살아간다 (김계환 목사)

4050세대는 교회의 주축이자 가정의 중심이며, 무엇보다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할 책임을 갖고 있는 시기를 마주하고 있다. 하지만그들의 바쁜 일상과 삶의 무게는 신앙의 열정이 점점 식어가고 영적인 호흡이 가빠지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대가 예배를 배우고, 그 의미를 회복하여 삶의 실천으로 나아갈 때 교회는 가장 든든한 믿음의 세대를 얻게 될 것이다.



공예배 기도: 대표기도 어떻게 할 것인가? (신재형 목사)

누가 기도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공예배의 기도가 예배의 한 순서라는 것이며, 이것이 교회의 신앙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예배 순서의 한 부분인 좋은 설교가 성도를 영적으로 살찌우는 것처럼, 예배 순서의 한 부분인 좋은 기도도 교회를 영적으로 유익하고 풍성하게 한다.



공동체: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김정용 목사)

내가 살아 있는 공동체 생활을 했었구나! 여러분의 공동체는 어떤가요? 여러분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고 있나요? 완벽해서가 아니라 부족해서 좋은 공동체. 그런 공동체가 이미 여러분들 곁에 있다.



신앙성숙: 구원 그 이후 (오계강 목사)

지상에서 신앙의 여정은 구원으로 끝나지 않는다. 구원은 시작이며 성화는 그 이후의 여정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셨다면 성도는 영화롭게 될 날까지 그에 합당한 삶을 살며 성화를 이루어가야 한다. 이 과정이 신앙성숙의 시간이다.



직분: 직분받기를 사모하라 (임모세 목사)

직분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하고 위대합니까? 세상 어떤 직위보다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만한 일이다.  그리스도께서 직분자를 사용하셔서 세상의 구원을 이루신다면 직분자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피조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탁월한 일이 직분이라면 우리는 거부할 수 없다. 도리어 어떤 고난이나 어려움에도 섬길 수 있는 자부심을 주는 일이다.



선교적 교회: 홀로앉고 마주앉고 둘러앉는 선교적 교회를 향하여 (오재경 목사)

선교의 주체이신 성삼위 하나님은 지금도 저와 여러분을 통하여 만물을 회복시키기 원하신다. 날마다 홀로앉음의 자리에서 선교의 주체이신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나의 복만 구하는 신앙인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보내신 삶의 모든 현장에서 마주앉음의 자리를 이루어 하나님의 복이 되십시오. 그리고 둘러앉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믿음의 동역자들과 참 코이노니아를 나누십시오



3부세상과 나


정체성: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발견하는 중년 (강성호 교수)

오늘을 살아가는 4050 그리스도인들이 느끼는 이 모든 책임의 무게는 우리가 홀로 더 잘 버텨내라는 명령이 아니라, 이제 그만 그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그분과 함께 메라는 은혜의 초청이다. 따라서 우리를 구원한 복음은 단지 천국에 들어가는 입장권이 아니다. 그 복음은 우리가 매일 돌아가 붙잡아야 할 능력이며, 우리를 갓난아이에서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게 하는 영양분이다. 



일과소명: 고용과 구직의 수레바퀴 (김영종 교수)

4050 세대가 당면한 일자리 문제는 어떤 세대보다 절박할 수밖에 없다.  교회 내의 4050 세대가 혼자 고민하고 아파하지 않도록 교회가 울타리의 역할을 하면 좋겠다.  먼저 그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방법을 찾아야 한다. 혹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비춰지거나 비난받을까 두려워 자신의 상황을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 앓고 있는 4050 세대는 없는지 교회가 세심히 살피고 지혜롭게 섬길 수 있으면 좋겠다.



정신건강: 중년의 마음 다스리기 (강연정 교수)

중년기는 인생에 있어서 삶과 죽음, 젊음과 늙음, 갈등과 사랑, 자기와 그림자. 여성성과 남성성, 희망과 절망 등의 대극점들을 통합하여 개성화(individualization)를 이루어 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이며, 성숙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내면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간들이다.



정치: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사상과 한국 개신교 (임경근 목사)

마지막으로 카이퍼의 정치사상을 통해 한국 교회에 적용할 것을 세 가지로 정리해 본다.첫째, 교회와 정치는 분리하되, 신앙은 모든 영역에 통합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둘째, 교회의 역할은 특정 정당 참여가 아니라, 성도들 개개인을 사회 각 영역의 사명자로 세우는 것이다. 셋째, 교회의 분열을 넘어 유기체적 교회로서 사회 속에서 복음을 증언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재정관리: 노후대책 (이선복 교수)

4050 그리스도인으로서 은퇴 후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본 글을 통해 이미 연금 및 보험 등 사회적 시스템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노후를 준비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주권, 중심이다. 포토폴리오를 잘 구성해 가시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



나눔과 기부: 쩨다카 이야기 (김영미 대표)

성경적 원리의 나눔을 실천할 때, 우리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와 가정, 그리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더욱 풍성한 은혜와 믿음의 주인공이 된다고 약속하셨다.바라기는 가장 고단할 수 있는 4050세대의 시기에, 가장 빛나는 믿음의 주인공들도 세워져가시길 응원한다. 



저자 소개


강성호(고려신학대학원 교수)

강연정(고신대학교 교수)

강현석(가정의힘 연구소장)

권 율(세계로병원 원목)

김계환(제일신마산교회 담임목사)

김영미(더펠로우십코리아 대표)

김영종(고신대학교 교수)

김정용(온새로교회 담임목사)

송요한(분당샘물교회 목사)

신재형(화명중앙교회 담임목사)

오계강(한일교회 담임목사)

오재경(포항충진교회 담임목사)

윤치원(은혜중심교회 담임목사)

이선복(동서대학교 교수)

이춘성(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선임연구원)

이현철(고신대학교 교수)

임경근(다우리교회 담임목사)

임모세(남울산장로교회 담임목사)

하재성(고려신학대학원 교수)

현재우(울산매곡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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