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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섬 (동영상CD포함)

여자 사도바울 문준경 전도사의 고무신행전(동영상CD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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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유승준

가나북스

2010년 11월 15일 출간

ISBN 9788994664965

품목정보 127*188mm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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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섬, 증도! 주민의 90%가 예수님을 믿는 섬, 증도의 이야기, 『천국의 섬』. 매일 기독교
인 수가 늘어나 최고의 복음화율을 자랑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섬으로만 이루어진 전라남도 신안군이다. 그리고 그중에
서도 중도는 주민의 90%가 예수님을 믿는 전국의 복음화율 1위의 섬이다. 이 책은 증도를 전국의 복음화율 1위의 섬을 만든
증도 사람들의 믿음의 행전이 펼쳐지고 있다. 아울러 중도 사람들의 믿음의 행전 뒤에는 희망 없는 외로운 삶을 예수님에게
바치고 전도사가 되어, 교회를 개척하고 지켜낸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 정신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자신을 위해 복음을 전
하다가 순교한 문준경 전도사의 헌신적 사랑을 잊지 않고 기독교인이 된 중도 사람들의 이야기가 회개와 부흥을 잊은 우리 시
대에 순교 영성을 회복시켜주고 있다. "팔복" 시리즈의 김우현 감독이 촬영한 다큐멘터리 <천국의 섬>을 담은 CD 1장을 증정
한다.


[서평]
? 사도행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바로 그 섬, 천국의 섬 이야기!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부흥
과 발전을 이룩한 한국 개신교. 그런데 최근 10년 사이에 그 성장 속도는 크게 둔화되어 교인 수가 정체 또는 감소 추세를 보
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신자 수는 20퍼센트가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나날이 개
신교 신자 수가 늘어나는 지역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복음화율을 자랑하는 그곳은 바로 전라남도 신안군이다. 크고 작
은 섬들로만 이루어진 신안군의 복음화율은 35퍼센트로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른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증도는 주민의 90퍼
센트 이상이 예수를 믿는 전국 복음화율 1위의 섬이다. 마을 사람 거의 대부분이 크리스천으로 주민 2,200여 명인 작은 섬에
교회만 11개가 세워져 있다. 예로부터 섬사람들은 토속 신앙을 믿으며 살아왔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그들로서는 바
다의 신, 바람의 신, 태양의 신이 그들을 지켜준다고 믿었다. 이런 오랜 전통 때문에 섬은 기독교 신앙이 전파되기 가장 어려운
곳 중 하나였다. 이런 곳에 어떻게......

추천의 글

다 예수를 안 믿는다고 하지만 이분이 가기만 하면 전부 변화가 돼요. 말 잘하고 찬송 잘하고 예쁘고 사교성 좋고……
모두들 좋아했어요. 다 감동받고 변화를 받았죠. 나룻배를 여러 번 갈아타고 섬마다 다니면서 전도를 하셨어요.
- 중앙성결교회 이만신 원로목사

문준경 전도사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가정이 변하고 꿈이 달라졌어요. 신앙혁명, 생활혁명, 인간혁명을
일으킨 분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문 전도사님은 혁명가입니다.
- 크리스천치유상담연구원장 정태기 목사

한국 교회사에 지워지지 않을 선명한 순교의 발자취를 남긴 문준경 전도사님의 놀라운 사역과 열매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순교적 영성과 부활 신앙의 아름다운 터전이 될 것입니다.
-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

문준경 전도사님의 간증을 읽으며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의 헌신을 생각합니다.
전도사님과 여러 믿음의 선배들이 보여 준 십자가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신앙의 풍족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우리들교회 담임 김양재 목사

문 전도사님의 순교는 모성적이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다른 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다하는 애절함이 있고,
자기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는 이를 향한 연민이 있다. 모두를 품는 아름다운 모성으로 가득하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정익 목사

그분의 고통스러운 가정의 삶이나 그런 속에서 이루어 낸 사역의 열매와 끝내는 죽기까지 헌신한 생애는 오늘 이 땅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스데반과 같은 또 다른 순교의 모델이다.
- 이랜드그룹 사목 방선기 목사

생명이 생명을 낳는 기적의 역사에 참여하는 한 사람, 하나님은 오늘도 내가 그 한 사람이 되기를 기다리신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 사람의 순종으로 보여 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복음의 증거를 확실하게 만나게 될 것이다.
-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문준경 전도사님은 섬마을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주민 90퍼센트 이상이 예수를 믿는 증도에서의
사역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순교자적 삶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가슴 뭉클한 서사시입니다.
- 한국순교자기념사업회 이사장 노태철 목사

목차

프롤로그: 그분은 죽기 위해 목회했고 나는 살기 위해 목회했다 - 임병진
추천의 글: “문준경 전도사를 생각하며” - 김준곤 목사 외

제1장 젖과 꿀이 흐르는 복음의 섬 증도
보물섬, 증도를 아십니까?
주민 90퍼센트 이상이 예수를 믿는 섬
사찰과 점집, 풍어제가 없는 마을
우거진 해송 숲에서 게이트볼을 즐기는 노인들
뜨거운 태양 아래 갯벌을 거니는 젊은이들
증도의 어머니 문준경
천국의 풍경

제2장 결혼 첫날부터 과부가 된 여자
여자로 태어난 죄
열일곱 살, 시집가자마자 생과부가 되다
새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아서
소야, 소야, 너는 내 신세를 아니?
시아버지의 따뜻한 보살핌
재봉틀과 삯바느질

제3장 남편의 아내에서 예수의 신부로
목포 북교동교회와 이성봉 목사
평양대부흥운동과 성결교회
머리에 오물을 뒤집어쓰다
마을 언덕 위에서 울려 퍼진 찬송가
꿈에도 그리던 경성성서학원으로
어린 여학생들의 큰언니가 되어
과부와 전도부인들

제4장 여자 사도 바울 문준경의 고무신행전
임자도에 처음 개척한 진리교회
이판일 장로와 정영범 집사
증도에 최초로 세워진 증동리교회
바다 건너 대초리에 세운 세 번째 교회
작은 나룻배에 몸을 싣고
고무신 아홉 켤레

제5장 죽어서 열매 맺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환란과 핍박 중에도
비록 제가 죽을지언정
새끼를 많이 깐 씨암탉
공산당에 의해 생매장 당한 48명의 순교자
김구 선생 장례식 때보다 더 많이 모인 사람들
신안 섬마을의 영원한 테레사 수녀
죽어서 다시 살아난 증도의 어머니

에필로그: 이 책은 기적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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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임병진은 1963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전기불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에서 살았다. 도시로 나와 성인이 된 후에는 신앙보다 성공에 매달려 앞만 보고 달렸다. 한때 TV 방송국 사회자로 활동하기도 했고, 종합기획사를 차려 승승장구하기도 했다. 이때 하나님께서 인생의 쓴잔을 마시게 한 뒤 그를 부르셨다. 부르심에 순종한 그는 서울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다. 10년 전 찬양사역을 시작하면서 장년들을 위한 찬양집회 실황을 담아 <성령충만 은혜충만 실황앨범>을 7집까지 발매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초교파 프레어 캠프를 만들어 사역하고 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순교 영성임을 깨닫고 순교영성캠프를 개발하여 젊은이들에게 순교 영성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유승준
1964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정신세계사, 디자인하우스, 청림출판 편집주간 등을 거쳐 가나북스 대표로 일하며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 왔다. 직접 쓴 책으로는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요리와 그것이 상징하는 세계를 탐구한 『사랑을 먹고 싶다』, 원작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문학과 음식의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들여다본 『허기진 인생, 맛있는 문학』, 영화와 소설 속에 그려진 아빠와 자녀들의 관계를 바탕으로 부성애에 관해 조명해 본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유교ㆍ불교ㆍ무속의 고장인 안동을 예수 마을로 만들어 온 교회 공동체 110년의 역사를 기록한 『안동교회 이야기』, 슬로시티로 지정된 남도의 낙원 증도와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의 일대기를 취재한 『천국의 섬, 증도』, 사막과 튤립의 섬 임자도를 순교와 용서의 땅으로 변화시킨 이판일 장로와 이인재 목사 부자 이야기를 소개한 『태양을 삼킨 섬』, 생명을 걸고 조선 교회의 순결을 지켜낸 위대한 순교자 주기철 목사와 그 후손들의 삶을 추적한 『서쪽 하늘 붉은 노을』, 재일교포 사업가로 성공한 후 조국에 돌아와 인재를 남기는 삶을 살다 간 중앙대 전 이사장 김희수 평전 『배워야 산다』, 그리고 인류 역사를 뒤바꾼 40편의 맛있는 성경 속 음식 이야기를 서양 명화와 함께 감상하는 『신의 밥상 인간의 밥상』 등이 있다. 특히 『천국의 섬, 증도』는 2009년 12월 CBS TV에서 「시루섬」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서쪽 하늘 붉은 노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2015년 12월 25일 KBS 1TV를 통해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져 방영된 뒤, 2016년 3월 「일사각오」라는 제목의 영화로 개봉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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