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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1 - 우리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리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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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

생명의말씀사

2016년 08월 29일 출간

ISBN : 9788904165575

품목정보 : 142*212 mm256 p48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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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만 독자를 감동시킨 우리시대의 명작 〈연탄길〉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우리 곁에 돌아오다!







[출판사 서평]

“〈연탄길〉 주인공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던 이철환 작가의 <연탄길>이 새 이야기를 담고 다시 우리에게 찾아왔다. 430만 독자를 감동시킨 <연탄길>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출한 후, 식당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구석방에 있던 <연탄길>을 읽고 마음을 돌이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죽음을 결심했다가 연탄길을 읽고 나서 다시 삶의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읽으면서 무던히도 창밖 먼 산을 바라보게 한 그 책!”

이철환 작가는 <연탄길>을 출간한 이후로 그간 독자들에게서 수많은 편지를 받아왔다. 대부분이 <연탄길> 주인공들을 통해서 마음을 돌이키고 위로와 치유를 얻었다는 내용이었다. 절망 가운데서도 끝내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결국엔 희망을 찾아 발걸음 떼는 이 책의 주인공들이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모두 평범한 우리의 이웃들이었다는 데 위로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들의 가슴 찡한 리얼 스토리는 그 어떤 감동의 메시지보다도 강력한 치유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실화는 힘이 세다!
마음을 치유해주는 우리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리얼 스토리


저자는 첫 출간부터 줄곧 사랑받아왔던 주옥같은 이야기들과 더불어 34편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이번 책에 함께 담아냈다. 새 이야기들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한땀 한땀 적어 내려간 실화들이다. 이 따뜻한 리얼 스토리들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삭막하고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래도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하다”라는 위로를 건네주기에 충분하다.

초중고 교과서에 작품 수록!
색의 조화를 통해 치유를 이끌어내는 이철환의 그림들


<연탄길>의 이야기들은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우리 시대에 모두가 읽어야 할 명작으로 단단히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 추가된 이야기들은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아울러 이번 책에는 이철환 작가가 직접 그린 72점의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거친 사포 위에 그려진 색의 조화는, 글이 줄 수 없는 또 다른 차원의 감동을 선사한다. 색과 색의 하모니가 우리를 위해 기쁨과 슬픔 그리고 다양한 감정의 노래를 불러줄 수 있다는 작가의 믿음이 한 장 한 장의 그림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교과서 수록]

초등학교: 『아름다운 이별』 -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중학교: 『풍금소리』 - 금성출판사 도덕 지도서 수록
『민들레 할머니』 - 미래엔 도덕 지도서 수록
 
고등학교: 『연탄길 뮤지컬 대본』 - 비상 문학 교과서 수록
『용기』 - 미래엔 특수 국어 교과서 수록
 

추천의 글

학교를 그만두고 가출해 지방의 음식점에서 배달 일을 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음식점 구석방에 있던 <연탄길>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마음을 돌이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지요. 그만큼 탄길>은 저에게 참 고마운 책입니다.
_무명 독자

고향 산의 능선처럼 정겹고 부드러운 문체, 망망대해의 등대불빛처럼 삶에 희망을 주는 따스한 말로 그가 전하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들에 귀 기울여보십시오. 작은 관심과 배려가 얼마나 큰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또한 무관심과 무정함이 얼마나 큰 비극과 불행을 가져 오는가를 안타까워하며 진정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_이해인 수녀 | 시인

많은 꽃들은 양지에서 피어납니다. 그러나 음지에서도 하늘의 별처럼 총총총 피어나는 꽃들이 있습니다. 박꽃이나 달맞이꽃이 그러합니다. 이 책에는 음지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라나는 꽃나무들의 이야기가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처럼 찰랑찰랑 넘쳐나고 있습니다. 풍요 속에서도 골짜기가 더욱더 깊어지는 세상사에서 이 책이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정채봉 | 동화작가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소리 없이 아픔 을 감싸준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그의 세상을 보는 따스한 마음과 깊은 눈빛이 놀랍기만 하다.
_문정희 | 시인

이 이야기들 속에는 상처 입은 몸과 마음, 아픈 영혼들에 대한 차분한 기록이 촘촘하게 박혀 있습니다. 사람에게 아픔을 주는 것도 사람이요, 그것을 치유하는 힘과 지혜도 사람한테서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눈물의 얼룩이 묻어있는 것인가요. 그 얼룩을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착한 손들이 닦고 있을 때 우리는 짠해집니다. 작가는 그리하여, 결국, 아무래도 희망의 편이 되고 싶어 하는가 봅니다.
_안도현 | 시인

목차

작가의 말
엄마의 뒷모습
풍금 소리
너에게 묻는다
꽃을 파는 할머니
지는 자…… 춤추는 별이 된다
봄꽃
우리들의 얼굴
아기 눈사람
우리의 모습도 그랬다
갈매기의 사랑
사랑은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다
수업 시간
평화로운 밤
하늘에 심은 꽃
별이 뜰 때까지 우리는
마음의 정원
부족함 때문에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유리 조각
할아버지 눈엔 눈물이 가득했다
행복한 하루
고통은 기린처럼 목이 길지만
나팔꽃
아내의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
세상을 건너 갈 징검다리
잠자는 아가에게
첫눈
엄마의 미소
약속
거울
소중한 희망
먼 불빛
산타 할아버지
노약자 보호석
제비꽃 화분
등불을 켜는 손
아빠의 눈물
사랑이 있는 한 우리는
병아리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
사랑의 힘
튤립과 배추흰나비
지금쯤 어느 별에서
난쟁이 해바라기
방울토마토
플라스틱 말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운 동반자
아름다운 이별
겨울에 피는 꽃
힘든 세상
이철환
높은뜻정의교회 집사이다.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며, TV와 라디오방송, 교회,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1,500회 이상 강연을 했고,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430만 명의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전3권),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행복한 고물상], 작가가 직접 그린 200여점의 그림이 담겨 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위로] 등 총23권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 만들어져 제4회 ‘더 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으며, 동화 [따뜻한 콜라]가 중국의 권위있는 문학상인 ‘빙심(氷心)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10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15분」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지금까지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 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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