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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관계다 - 신앙생활 혼자서도 충분할까

신앙생활 혼자서도 충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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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Power of Together

짐 푸트먼

김태곤 역자

생명의말씀사

2017년 12월 15일 출간

ISBN : 9788904190010

품목정보 : 148*210 mm288 p42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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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관계 안에서 사랑을 배우지 않는다면
교회에 갈 수는 있어도 교회가 될 수는 없다!


[출판사 서평]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되지, 꼭 교회에 나가야 하나요?”
“예배만 잘 드리면 되지, 꼭 소그룹에 참석해야 하나요?”
“열심히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봉사하는데 왜 힘들까요?”


‘나와 예수님만 있으면 충분해!’라고 생각하며 교회를 떠나거나,
예배만 출석할 뿐 다른 성도들과 교제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이 교회 공동체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정말 신자들의 모임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일까,
아니면 그 모임에 실망해서일까?
스타 목사, 크고 좋은 예배당, 매력적인 프로그램……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으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지만,
과연 교회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정말 교회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 하나님의 레시피에서 무언가 빠졌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의 관계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는 관계 안에서 사랑을 배우고 행하도록 지음 받았다. 물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사람은 다른 신자들과도 진지하게 관계를 맺는다. 하나님의 가족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완벽한 레시피에서 무언가가 빠진 영적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 책은 관계를 놓친 신앙생활이 어떤 오류에 빠지는지 알려 주며, 하나님의 계획이 관계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 준다. 깨진 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교회에서 활용한다면,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진정한 영적 성숙이란 무엇일까?
성경 지식을 많이 알거나 예배에 많이 나오거나 가르치는 자리에 있으면 영적으로 성숙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교인들이 미성숙한 원인을 지식이나 은사의 부족이 아닌, 사랑의 부족으로 보았다. 우리는 대개 사랑을 좋아하는 감정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랑은 다만 감정이 아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행위이다. 교회에 사랑의 모습을 기대하면서도 사랑을 행하는 일에는 적극적이지 않은 신자들이 많다. 이 책은 피상적인 공손함이 아닌 참된 사랑의 공동체로서 교회의 모습을 보여 준다. 단순한 지적 성장이 아닌 알고 믿는 것을 행하도록 도전하기 원하는 교회에서 활용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함께하고 싶은 공동체로 든든히 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추천 독자
- 혼자 하는 신앙생활에 지친 신자들과 그들을 지도하고 인도하는 교역자
- 열심히 헌신하지만 성장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신자들 및 교역자
- 예배만 출석하는 교인들을 어떻게 ‘신자들의 모임’인 교회로 이끌지 고민하는 교역자
-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관계가 아닌 참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소망하는 리더들, 교역자


추천의 글

“언젠가 유진 피터슨은 ‘나 혼자서는 나 자신이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남아프리카에는 ‘우분투’(Ubuntu)라는 유명한 표현이 있는데,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뜻이다. 짐 푸트먼은 하나님이 우리를 관계적인 존재로 계획하셨다는 이 심오한 진리를 깨닫고는, ‘나 중심’ 문화에 사는 우리가 어떻게 답을 찾을 수 있는지 제시한다.”
_랜디 프래지, 오크힐즈 교회 담임목사, 『21세기 교회 연구 : 공동체』 저자

“짐 푸트먼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닌 ‘예수님과 나만 있으면 돼.’라는 태도가 비성경적일 뿐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영혼을 파괴하고 믿음을 죽이는지 잘 보여 준다. 제자화는 관계 속에서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 짐이 지적하듯이, 성령의 모든 열매들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된 것이다. 본서는 기독교 공동체를 위한 긍정적이며 설득력 있는 비전을 그릴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도 제시한다. 목회자들과 불만을 느끼는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이 책에서 신선하고 실천적이며 유익한 도움을 얻을 것이다.”
_J. D. 그리어, 노스캐롤라이나 롤리-더햄 소재 서밋 교회 목사

“짐은 제자를 삼는 예수님의 관계적 방법론에 몰두해 왔다. 그는 이 책에서 미국 교회 대부분이 받아들이는 영적 성숙에 대한 정의에 의문을 던진다. 그는 ‘영적 성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며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예수님께서 그들을 위해 마련하신 것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 결과 그들은 만족스러운 믿음을 갖지 못하며 불안한 세상에서 안정을 찾지 못하고 또한 불신자들에게 호감을 주지도 못한다. 본서는 더 나은 목표를 제시하며, 우리가 스스로에게 대답할 필요가 있는 질문들을 묻는다. 본서에 수록된 짐의 조언은 우리를 예수님이 바라시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
_조쉬 맥도웰, 베스트셀러 저자, CCC 강연가

“본서는 유머, 고통, 삶의 경험 그리고 성경적인 근거를 통해 독자의 비전을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갖는 관계의 힘이라는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짐 푸트먼은 진정성 있고 생명을 주며 영혼을 세우는 관계를 추구하도록 고무할 것이다.”
_진 아펠, 이스트사이드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나는 이 책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사람들이 제자화 과정에서 범하는 실수들의 대부분은 정보가 변화의 열쇠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누구 못지않게 짐은 성경의 힘을 믿고 성경 말씀을 신실하게 전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은, 그가 관계들을 매우 중시한다는 사실과 이 관계들이 참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이다. 본서는 간명하면서도 강력한 방식으로 인간 영혼의 깊이를 이해시킨다. 내 경험상, 이 책을 읽으면 변화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_빌 헐, 본회퍼 프로젝트 리더

목차


chapter 1 혼자가 익숙한 그리스도인?
배고픈 자를 위한 소망 | 레시피 지키기 | 단지 ‘나와 예수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싸구려 튜브로 급류 타기?

chapter 2 관계를 맺도록 지음 받았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 하나보다 둘이 더 낫다 | 관계들의 기초

chapter 3 지식의 결여? 사랑의 결여?
핵심을 놓친 모험들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는다 | 피상적인 공손함을
넘어 | 진짜 사랑을 위한 힘든 수고 | 우리는 함께 길을 걷는다

chapter 4 사랑은 관계 안에서만 자란다
좋든 나쁘든 | 사랑과 관계의 연관성 | 사랑의 관계 안에서 인도함 | 공동체를 통
해 전해지는 은혜 | 끝까지 버티기

chapter 5 영적 가족의 지원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함께 | 살아있는 본보기들 | 가족이 하는 일 | 함께하는 삶

chapter 6 교만 : 진실한 관계의 걸림돌
내 방식이 아니면 떠난다?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인도함 | 지혜로운 조언에
복종함 | 겸손해지는 용기 | 계속적인 헌신 | 오직 한 가지 나아갈 길

chapter 7 외로운 리더는 외로운 교회를 만든다
쏟아냄과 채워짐 | 팀워크를 우선순위로 | 목표를 향해 일함 | 더 온전하고 지혜
로운 조언 |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chapter 8 도움을 주면서 도움을 받는 관계
위험을 감수하라 | 서로의 짐을 지라 | 신앙 공동체의 힘 | 화목하게 하는 자 되기
| 새로운 관계들로 들어감 | 주의 사항 | 사랑은 어렵다 | 불의 온기

chapter 9 함께하지 않으면 혼자 싸워야 한다
전투는 있다 | 시민군 | 하늘에 있는 영적 세력들 | 이빨 빠진 사자와 고립된 가젤
| 어떻게 잘 해낼 수 있을까?

chapter 10 빛은 모일수록 더욱 밝게 빛난다
빛과 동네 | 망가진 세상에서 | 친교가 사실은 예배이다 | 당신은 어떻게 해서든
나를 사랑했어요 | 하나님의 레시피를 따라 살아감

chapter 11 나부터 하나님의 레시피 따르기
성숙으로 나아가기 | 리더들을 위한 조언 | 반석 위에 지은 집처럼 | 그리스도의
겸손과 사랑을 본받으라 | 오늘의 선택

● 감사의 말
짐 푸트먼
아이다호 주 포스트 폴스에 자리한 리얼라이프미니스트리(Real Life Ministeries) 설립자이자 담임목사다.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 작은 두 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자로 섬겼다. 대학시절 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면서 전국대회에서 세 차례나 금메달을 땄고 감독으로 서도 성공적인 시절을 보냈다. 리얼라이프미니스트리스 1998년 하나의 소그룹으로 시작해 교인이 8.0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다. 교인들 가운데 90% 이상이 소그룹 활동에 참여한다. 리얼라이프미니스트리스는 <아웃리치, Outreach>라는 잡지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100대 교 회에 늘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짐 푸트먼은 보이시 주립대학(Boise State University)와 보이시 바이블 칼리지(Boise Bible College)에서 학위를 받았다. 그의 메시지는 각종 컨퍼런스와 인터넷 그리고 라디오와 주말 예배를 통해 전국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저서로는 「Church Is a Team Sports」가 있다. 짐은 소그룹을 통한 제자 양육에 열정을 쏟는다. 이 책에서 그는 성도들의 영적 성장 단계를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각 단계별 영적 필요를 설명하고 있다.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포스트 폴스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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