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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적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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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철

HPWM출판부

2007년 05월 10일 출간

ISBN : 9788995932018

품목정보 : 148*225 mm14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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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도적 예배입니다. 이것은 다윗의 장막이 모세의
장막과는 전혀 다른 제사를 드린 것 같이 임재의 찬양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보좌의 영광으로 나가는 계시를 풀어놓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처소는 다윗의 장막에서 결코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장막은 솔로몬의 성전을 위한 회복의 과정이었고 전쟁의 과정이
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장막에서 머무르기를 원하셨다면 다윗에게 또 다른 하나님의 성전을 짓도록 마음을 동하지 않았을 것이며
또 솔로몬을 통하여 영광의 성전을 짓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다윗과 모세의 장막은 그저 양의 가죽으로 만든 천막이었을
뿐입니다. 그 보잘 것 없는 겉모습과는 달리 그 속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법궤가 놓여 져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속에서 우리의 속사람을 성장시키도록 우리의 심령 속에 그분의 임재를 초청하는 예언적 예배이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믿는 성도들에게 중요한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마지막 도착지가 아니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다윗이 그의 장막을 거두고 솔로몬을 통하여 온갖 아름다운 건축자재로 성전을 지어드린 것처럼 우리는 이제 우리의 겉사람 마저도
주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건축되도록 눈을 돌려야 합니다. 그 과정에 우리는 사도적 예배가 있다고 믿습니다. 사도들은 죽기까지
주님의 명령을 위하여 순종한 자들의 표본입니다. 그들의 순종은 참으로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종과 헌신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전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예언적 예배에서도 이러한 순종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언적 예배가 일정한 형식보다는 즉흥적인 흐름에 따라 드려지듯 그들의 삶은 규칙적이지는 못했습니다.
다윗의 장막이 천막으로써 이동적이고 또한 그 외형이 완벽하게 아름답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삶이 육적인 삶속에 있을 때
그 육적인 규칙을 벗어나 즉흥적이나마 하나님의 예언적 흐름으로 들어가는 것은 선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즉흥적인 흐름 자체가
선한 것은 아닙니다.

- 서론 중에서

목차

서론

1.예배의 대 전환
2.진정한 변화
3.마음을 새롭게함
4.장성한자가 되게 하는 선물
5.진리로 드리는 예배
6.영광의 거처
7.십자가와 그 능력
8.무당과 중보하는 경배자
9.다른 두 기름부음
10.나중된 자들의 예배
11.휘장을 찢으심
12.왕국의 소리

부록: 새노래 반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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