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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

당신의 행동에 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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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killjoys: the seven deadly sins

존 파이퍼, 데이비드 마티스

이지혜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1년 09월 13일 출간

ISBN : 9788904167678

품목정보 : 138*200*11 mm176 p241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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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혹시 드러나는 행위만을 회개하지 않는가?”

당신은 왜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가?”

과연 무엇을 그리스도보다 더 기뻐하는가?”

 

우리가 저지른 죄는 단순히 행동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마음이 어디에서 만족을 찾는지,

무엇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 믿는지,

우리 마음이 진정으로 섬기는 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문제이다.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인간의 7가지 대표적인 죄를 아는 일은

우리 마음의 우상이 무엇인지 밝히고

이를 죽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나님과의 거룩하고 친밀한 관계를 위해

존 파이퍼와 desiringGod.org 필진이 제시하는

7가지 죄에 대한 복음적인 안내서!

 

거듭난 신자의 삶은 죄와의 격렬한 전쟁이다. 우리는 왜 반복적인 죄된 행위를 중단할 수 없는가? 그 뿌리를 진단하려면 자신이 그리스도보다 무엇을 더 기뻐하는지 알아야 한다.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으로 꼽히는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는 오래전부터 모든 죄의 근원으로 심각하게 다루어져 왔다. 물론 모든 죄가 치명적이다. 다른 죄보다 더 심각하거나 덜 심각한 죄는 없다. 그러나 이 일곱 가지 죄의 유형을 확인하는 일은 우리가 자신의 어두운 성향을 알아차리고 물리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가 저지른 죄는 단순히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의 문제일 뿐 아니라, 우리의 가장 크고 심오한 만족을 찾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떤 죄를 지었든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그리스도를 향하는 것이다. 존 파이퍼와 desiringGod 필진이 함께 쓴 이 책은 단순히 나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한 복음적인 해답을 제시하며 그리스도와의 보다 깊은 결혼생활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 인류가 사랑한 7가지 치명적인 죄

 

1. 교만 _제이슨 마이어

다른 죄는 죄인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지만, 교만은 죄인을 하나님보다 높이려 한다.”

 

2. 시기 _조 리그니

탐심은 남이 가진 것을 원하고, 시기는 그 사람이 그것을 가졌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3. 분노 _조너선 파넬

분노는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나 사물을 위협하는 것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4. 나태 _토니 레인케

나태는 안락함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기 삶을 통제하려 한다.”

 

5. 탐욕 _데이비드 마티스

탐욕은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힌다.”

 

6. 탐식 _조나단 바워스

음식에 대한 집착과 음식에 대한 까탈 모두 우상숭배라는 주제의 변종이다.”

 

7. 정욕 _존 파이퍼

당신의 성욕이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정욕이다.”

 

***

 

사는 동안 항상 죄를 죽이라. 하루도 쉬지 말라.

죄를 죽이지 않으면 죄가 당신을 죽일 것이다.”

_존 오웬, 죄 죽임중에서

 

‣ 추천합니다!

반복되는 죄 문제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하나님과의 보다 깊고 친밀한 관계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

인간 행동에 숨겨진 죄의 근원을 탐구하고 뿌리 뽑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경건한 삶을 위한 복음적인 안내서를 찾는 교회 및 단체



저자 소개


존 파이퍼(John Piper)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가운데 한 사람. 미니애폴리스 베들레헴신학교 총장이며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 30년 넘게 목회했다. 하나님을 기뻐하라, 삶을 허비하지 말라(이상 생명의말씀사)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desiringGod.org를 설립해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아내 노엘과의 사이에 네 아들과 딸 하나, 손주 열둘을 두었다.

 

데이비드 마티스(David Mathis)

desiringGod.org의 편집장이자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시티즈교회 목사, 베들레헴신학교 겸임 교수다. 존 파이퍼와 여러 책을 공저했으며 은혜 받는 습관(생명의말씀사)의 저자이다. 데이비드와 그의 아내 메건에게는 세 자녀가 있다.

 

토니 레인케(Tony Reinke)

desiringGod.org의 필진이자 콘텐츠 기획자이며 ‘Ask Pastor John’ 팟캐스트 운영자이다. 독서신학(부흥과개혁사), 스펙터클 문화 속의 그리스도인(개혁된실천사) 등을 저술했다.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트윈 시티즈에 살고 있다.

 

조 리그니(Joe Rigney)

베들레헴신학교의 신학과 기독교 세계관 조교수다. 저서로 땅의 것들: 땅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을까(좋은씨앗)이 있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미니애폴리스에 거주한다.

 

제이슨 마이어(Jason Meyer)

베들레헴침례교회 목사이자 베들레헴신학교의 신약학 부교수이다. 남침례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루이지애나대학에서 교목 겸 기독교학 조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Preaching: A Biblical Theology 등이 있다.

 

조너선 파넬(Jonathan Parnell)

desiringGod.org의 필진이자 콘텐츠 기획자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에 있는 시티즈교회의 목사로, 그곳에서 아내 멜리사와 다섯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How to Stay Christian in Seminary의 공저자다.

 

조나단 바워스(Johnathon Bowers)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베들레헴신학교에서 신학과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며 남침례신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아내 크리스탈과 아들 찰리와 함께 살고 있다.

 

라이언 그리피스(Ryan Griffith)

미니애폴리스 베들레헴신학교의 기독교 세계관 조교수이자 통합 커리큘럼 디렉터다. 베들레헴신학교에서 성경 연구와 교회사, 문학을 가르친다. 남침례신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편집 | 마셜 시걸(Marshall Segal)

존 파이퍼의 비서이자 desiringGod.org 필진이다.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와 베들레헴신학교를 졸업했다. 미니애폴리스에 살면서 베들레헴침례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

(생명의말씀사)의 저자다.



목차


들어가는 글 _ 마셜 시걸

인류의 일곱 정부 / 온전하고 영원한 행복 / 우리는 전쟁 중이다

 

1장 죄에 대한 짧은 역사

: 일곱 가지 대죄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_ 라이언 그리피스

죄의 근원 살피기 / 질병을 진단하기 / 일곱 죄, 한 소망

 

2장 교만 _ 제이슨 마이어

교만에 대한 현장 설명서 / 교만의 반대 이미지 / 교만한 자아를 물리치는 세 가지 강타 / 영광을 바라보고 죄와 싸우기

 

3장 시기 _ 조 리그니

늑대 떼 / 천의 얼굴을 가진 적 / 용을 죽이는 법 / 시기의 눈으로 보기 / 우리 내면의 늑대를 찾아서 / 시기의 세 가지 적

 

4장 분노 _ 조너선 파넬

분노의 의미를 찾아서 / 나이와 상관없는 분노 / 다른 죄보다 더 치명적인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분노하는 사람 / 사랑과 분노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 분노라는 광기에 대처하는 방식

 

5장 나태 _ 토니 레인케

게으름뱅이 / 일중독자 / 무기력한 사람 / 나태와 여유 / 세상에서, 교회를 위해, 마음으로부터 / 머리가 셋 달린 나태 처단하기

 

6장 탐욕 _ 데이비드 마티스

성경과 우리의 내면 / 좋은 욕구가 잘못될 때 / 극악하고 치명적이며 음흉한 주인 / 탐욕을 물리치는 전략 /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만족 / 동정, 너그러움, 희생 / 현실적이지만 상대적인 기준 / 나의 가장 큰 소유

 

7장 탐식 _ 조나단 바워스

탐식이란 무엇인가? / 싸움의 전략

 

8장 정욕 _ 존 파이퍼

정욕은 대상을 존중하지 않는다 / 정욕은 하나님을 저버린다 / 정욕의 치명적인 위험 / 정욕과 영원한 보장 / 의롭다 하는 믿음은 정욕과 싸우는 믿음이다 / 더 큰 복음 /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 /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 정욕과 싸우는 전략: AN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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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시기(envy)와 부러움(jealousy)을 똑같이 취급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부러움은 우리가 가진 것에 중점을 두고, 시기는 남이 가진 것에 중점을 둔다. 우리는 우리에게 없는 것을 부러워하고(그래서 부러움이 항상 죄는 아니다), 남들이 가진 것을 시기한다. 탐심(covetousness)은 내 소유가 아닌 것을 탐하는 오만한 욕구다. 나는 어린 자녀들에게 이렇게 설명하고는 하는데, 탐심이란 무언가를 굉장히 갖고 싶어서 안달복달하게 되는 것이다. 탐심은 남이 가진 것을 원하고, 시기는 그 사람이 그것을 가졌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탐심은 이웃이 소유한 것에 중점을 두고, 시기는 그 사람 자체를 향한다.” _3장 시기

 

죄가 되는 분노와 싸우는 최고의 방법은 하나님의 분노를 기억하는 것이다.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위협하는 모든 것을 없애기 위해 그분이 어떤 대가를 치르셨는지 기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볼 때만이, 그분의 사랑에 맞추어 우리의 사랑을 조정할 때만이 우리의 분노가 거룩해질 수 있다. 하나님처럼 사랑할 때 우리의 분노는 정당성을 얻는다. “대체 무엇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냐?” 그 답은 하나님의 영광을 공격하는 것들 때문이어야 한다. 시간이 흘러, 최종적으로는 그 마지막 날에 이런 사랑은 올바른 분노를 낳고, 모든 잘못된 분노를 사라지게 할 것이다.

분노의 해독제는 엄격한 금욕주의나 차가운 무관심이 아니다. 가장 사랑할 만한 것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히 사로잡으시도록 끈질기게 추구할 때 죄가 되는 분노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마침내 하나님이 우리를 가득 채우시고, 하나님이 가치 있게 여기시는 모든 것을 우리도 가치 있게 여기게 된다.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긍정하고 그분이 점점 더 우리를 사로잡도록 내드릴 때, 죄가 되는 분노와 그 분노가 우리를 갉아먹는 반복된 형태를 거부하게 된다.” _4장 분노

 

나태한 사람들은 영원히 이 방탕을 한탄한다. 이생에서 자기밖에 사랑할 줄 모른 그들은 이제 영원히 사랑받지 못한다. 창조세계의 달콤한 대기를 즐기지 못한 그들은 이제 진흙 속에서 숨을 쉬어야만 한다. 피부에 닿는 따스한 태양을 즐기지 못한 그들은 이제 검은 늪 속에 잠겨 있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나태를 제대로 진술해 주는 문장이다. 나태의 핵심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기대하는 마음이 없다. 나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 나태는 진정한 여유를 누릴 능력이 없다.

게으름뱅이들은 자신의 안락함만 지키려 하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점점 더 보지 못하게 된다. 일중독자들은 자신의 월급과 권력, 좋은 인상만 꽉 붙들려 하고, 하나님 앞에 선 피조물로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여유를 놓친다. 무기력한 사람들은 인생을 방해물의 연속으로 보고, 사소한 일들에 파묻혀 오락거리로 기분전환이나 하면서 서서히 영적 혼수상태에 빠진다. 하나님 안에 있는 진정한 여유와 기쁨은 그들을 피해 간다. 그들은 게으른 영혼의 소유자다. 토머스 맨턴이 말한 대로, “영원한 기쁨은 게으른 영혼의 입속으로 그냥 떨어지지 않는다. 영원한 기쁨은 하찮은 것이 아니어서 성실함과 진지함이 필요하다”(2:12; 11:6).7) 이 세 가지 형태의 나태는 모두 하나님을 따분하게 여기기에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나태는 죽음이다.” _5장 나태

 

탐욕은 좋은 욕구가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무언가 획득하기 원하는 건강한 욕구를 소유하도록 창조하셨고, 풍성한 창조세계를 다스리는 권한을 주셨다. ‘탐내다라는 말은 바라서는 안 되는 대상을 바라거나, 무언가를 지나치게 바란다는 뜻이다. 소유에 대한 갈망 자체는 선하다. 하나님은 갈망하는 분이시며, 우리를 갈망하는 존재로 설계하셨다. 언젠가 우리의 선한 욕구는 모두 충족될 것이다. 하지만 욕구가 과도하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튀면 죄가 된다. 그것이 죄의 본질이다.

이렇게 탐욕은 상반된 두 결과를 낳는다. 탐욕은 단순히 이기적으로 부를 쌓은 사람들만 따라다니는 죄가 아니다. 탐욕은 가지지 못한 사람들도 쫓는다. 브라이언 헤지스는 이렇게 쓴다. 성경은 탐욕의 문제를 돈이나 소유 그 자체보다는 우리 마음의 과도한 애정으로 정의한다. 이는 돈이 없는 사람에게도 탐욕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탐욕은 당신이 무엇을 소유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당신을 점유하느냐의 문제다.’ 탐욕은 낭비하는 사람과 인색한 사람을 똑같이 괴롭힌다.” _6장 탐욕

 

하나님의 선한 창조세계의 일부인 음식은 우리가 자급자족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일깨워 준다. 인간이 목숨을 유지하려면 자기 몸 밖에 있는 무언가를 의존해야 한다. 음식은 우리를 치유하고, 살아가게 한다. 하지만 창세기 2-3장에서 보듯, 음식이 우리를 죽일 수도 있다. 하나님은 동산에 인간을 두시고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고 알려 주셨다. , 한 가지 열매만 제외하고 말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2:17). 슬프게도, 아담과 하와는 뱀의 교활한 계획에 넘어가 생명 대신 죽음을 선택했다. 이후로 인간의 삶과 음식은 완전히 달라져 버렸다.

탐식이라는 죄를 다룰 때, 인류의 타락이 첫 인간 부부의 미각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 주목하라. 그 유혹은 식욕에 관한 것이었다. 가인과 아벨에게서 보듯, 인간이 은혜에서 떨어져 타락하는 계기가 살인이 될 수도 있었다. 강간이나 근친상간 같은 다른 사악한 행위가 타락의 계기일 수도 있었다. 그런데 인류의 운명은 먹을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왜일까?

창세기 36절에서 이 열매는 하와에게 단순한 에너지원 이상을 상징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유혹의 순간에 이 열매는 하와의 깊은 갈망, 곧 쾌락과 아름다움과 지혜에 대한 갈망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하와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라는 경계 내에서 이 갈망들을 채우지 않고, 반역에 자신의 입(과 마음)을 벌리고 말았다.” _7장 탐식

 

최고의 만족을 누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법을 배우라. 많은 사람이 정욕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한 가지는 그리스도께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이 없다시피 하기에 거짓에 속아 넘어간다. “그런 즐거움은 나와 안 맞아요라고 말하지 말라. 예수님에 대한 애정을 일깨우기 위해 몇 단계나 밟아 보았는가? 그 기쁨을 얻으려고 정말로 싸워 보았는가? 태생이 그렇게 안 된다고 말하지 말라. 당신은 전심으로 그리스도를 즐거워하도록 창조되었다. 우리는 성이나 설탕, 스포츠나 쇼핑보다 그분을 더 기뻐할 수 있다. 예수님을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면, 다른 쾌락이 이길 것이다. 당신이 소유하지 못한 만족을 하나님께 구하라.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90:14). 그런 다음, 온 우주에서 가장 놀라우신 그분을 보고 또 바라보라. 가장 아름다우시고 우리에게 큰 만족을 주시는 그분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바라보라.” _8장 정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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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존 파이퍼 JOHN PIPER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존 파이퍼가 말하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 땅의 일시적인 기쁨에 쉽게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크고 깊은 기쁨을 추구하라는 이 메시지는 자칫 기독교의 경건을 지루하고 고루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참 모습을 알려 준다. 오늘날 명목상 그리스도인과 열정을 잃은 그리스도인,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을 포함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줄 것이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desiringGod 미니스트리즈를 설립해 지난 30년간의 설교와 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서를 집필했는데, 그 가운데서도 본서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가장 핵심이 되는 대표작이다. 그의 모든 책은 이 책에서 시작해 이 책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메시지를 신앙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시킨 그의 다른 책으로는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desiringGod 웹사이트 | www.desiringgod.org 존 파이퍼 페이스북 | www.facebook.com/JohnPiper 존 파이퍼 트위터 | www.twitter.com/JohnPiper
데이비드 마티스
존 파이퍼가 설립한 의 수석편집자이자 저자. 시티스 교회 목사이며, 미국 미네소타주에 있는 베들레헴신학교 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현재 에 정기적으로 그의 글이 소개되고 있다. 『Cross』, 『Good News of Great Joy』, 『The Romantic Relationalist』, 『How to stay Christian in Seminary』, 『Action the miracle』, 『Finish the Mission』, 『Thinking, Loving, Doing』 등 존 파이퍼와 수십여 권의 책을 공저했다.
Marshall Segal
마셜 시걸 Marshall Segal 존 파이퍼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desiringGod.org의 편집장이자 기고자이다. 베들레헴 신학교(Bethlehem College & Seminary)를 졸업(MDiv.)했다.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에서 화목한 부모님을 보며 자란 그는 자신도 어서 결혼을 해서 그런 친밀한 관계를 누리기 바랐다. 그는 결혼을 추구한다는 가치 아래 10대 초반부터 연애에 자신을 던졌다. 그는 자신의 행복은 ‘예수님께’ 있다고 고백할 만큼 충분히 크리스천이었지만, 사실은 하나님보다 이성친구들에게 자신을 더 많이 내주었고, 관계가 그의 우상이었다. 그럼에도 미혼의 시기는 원치 않게 길어졌고, 그의 20대는 잦은 연애와 이별, 성적 실패, 외로움, 비참함, 조급함, 수치심, 이기심, 자기 연민 등으로 채워졌다. 하나님은 그런 그를 내버려두지 않으셨고 그의 꿈과 일, 결혼, 인생에 대한 모든 관점을 바꾸셨다. 마셜 시걸의 첫 번째 책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는 단순히 결혼 혹은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결혼하지 않은 크리스천을 위한 ‘하나님’ 이야기이다. 그는 말한다. “이 땅에서 결혼을 하든지, 하지 않든지 우리는 장차 있을 어린양의 혼인 잔칫날까지 모두 미혼이다. 그리고 그날 우리는 모두 결혼할 것이다.” 그의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www.desiringgod.org/authors/marshall-segal을 방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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