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로마서 정독하기 (신약정독 시리즈)

  • 15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오경준

홍성사

2021년 09월 08일 출간

ISBN : 9788936503772

품목정보 : 150*225*15 mm208 p360 g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366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분당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2 0 2 2 2 1
* 주의 : 2시간 단위로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1,520

분류 17위 | 종합 563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334위 | 종합 13,644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로마서 읽을 때 헤맸던 이유?

“이렇게 읽으면 안 헤매요”

유대인과 이방인을 모두 품으려 한 바울의 연설


신학적인 논쟁 이전에 로마서를 읽고 이해할 수는 없을까? 《로마서 정독하기》는 파헤치는 ‘분석’도 스쳐 지나가는 ‘통독’도 아닌, ‘정독’을 추천한다. 반복되는 핵심 문구만 알아도 대략적인 바울의 논지를 파악할 수 있다. 바울은 로마교회를 “견고하게” 세우고자 했다. 그런데 이 로마교회에는 갈등하는 두 그룹이 있었다. 시소를 타듯 두 그룹 모두를 설득하려는 바울을 상상해 보자. 옆에서 바울의 목소리와 표정을 살피듯 편지의 숨은 의도를 상상하면 로마서가 더 입체적으로 읽힌다. 〈신약정독 시리즈〉는 어려운 참고자료 없이도 성경을 음미하며 읽어 나가도록 돕는다. 매주 단락별로 소그룹 성경공부에 활용해도 좋다.


· 바울이 로마서를 쓰게 된 상황을 둘러보는 ‘워밍업’

· 본격적인 정독에 앞서 바울의 주장을 짚어 보는 ‘로마서의 논지’와 ‘로마서의 세 가지 암초’

· 성경과 함께 단락별로 따라가는 로마서 1-16장 정독

· 다른 관점에서 묵상해 보는 ‘더 깊이 읽기’

· 로마서를 한눈에 보여 주는 ‘로마서 본문 구조 분석표’



목차


머리말 

신약정독 워밍업 

로마서정독 워밍업


서론(롬 1:1-15)

본론 전반부: 바울의 복음(롬 1:16-8:39)

본론 후반부: 바울의 선교(롬 9:1-15:33)

결론(롬 16:1-27)

더 깊이 읽기: 로마교회의 갈등하는 두 그룹 

더 깊이 읽기: 바울 복음의 이중적 구원  

나가는 말



본문 펼쳐보기


로마서는 편지다. 교리 해설서나 복음 입문용 교재가 아니라 말 그대로 편지다. … •로마서는 고대에 쓰인 글이다. 로마서는 2,000년 전 문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까마득한 고대의 글을 21세기의 우리가 곧장 이해하기는 당연히 어렵다. 로마서는 종이와 볼펜 혹은 워드 프로그램으로 쓰이지 않았다. 양피지나 파피루스 글쓰기는 내용을 고치고 편집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로마서는 논설문이다. 바울은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반박하고 주장하면서 로마교회를 설득하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이런 논문 형태의 글은 읽기가 어렵다. •로마서는 말이 바탕이 된 글이다. 바울의 구술을 더디오라는 대필자가 받아 적은 것이다(롬 16:22). 애초에 글로 시작한 글과 대필한 글은 많이 다르다. 로마서에서 돌발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이 때문이다. _로마서 워밍업 “로마서를 읽을 때 주의할 점”


로마서를 읽다 보면 흐름이 끊기는 곳들이 있다. 혹자는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로마서가 일관성이 약하다고 지적하지만 오해다. 이미 밝힌 대로 로마서는 바울의 연설이 모체이다. 연설은 글과 달리 잠시 논지의 흐름을 벗어날 때가 있다. 잘 활용하면 청중에게 색다른 긴장을 주기 때문이다. 물론 제자리를 못 찾아 산으로 가기도 한다. 하지만 잠시 샛길로 나간 이야기가 정확히 돌아오고 뒤에서 새로운 주제와 결합될 때 청중은 오히려 감동과 깨달음을 얻는다. 이런 연설은 교장 선생님 식 훈화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정교하다. _로마서의 세 가지 암초


바울은 지금 로마제국의 수도에 있는 교회를 향해 황제와 그 권력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고 조심시키고 있다. 바울은 로마교회에게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으려느냐”(롬 13:3b)라고 질문한다. 이 부분을 가지고 후대의 모든 교회들이 반드시 따를 정치신학적 원칙을 말할 수는 없다. 바울은 당시의 역사를 종말 직전으로 보고 있었다(롬 13:11-12). 그렇다면 바울은 왜 새로 등극한 로마 황제 네로를 로마교회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두려운’ 존재로 여겼을까? _본론 후반부 “서로 화목하라”


사도행전은 지금 로마에서 온 순례자들 중 ‘유대인’뿐 아니라 ‘개종자들’ 중에도 복음을 받아들이고 귀환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로마의 유대인들이 그리스도 신앙으로 분쟁할 때 이 ‘개종자’들도 함께 있었다. 그러다가 덜컥 황제의 추방령이 떨어지자 희한한 일이 생겼다. ‘모든 유대인’이 다 추방된 후 로마에 누가 남았을까? 가능성은 하나뿐이다. 로마 회당 구성원 중 ‘유대인 개종자’만 남게 되었다 _더 깊이 읽기: 로마교회의 갈등하는 두 그룹


하지만 이것은 확실하다. 무서운 칼과 맹수 앞에 선 로마의 성도들은 수년 전 바울이 보내온 로마서의 말씀을 굳게굳게 붙들었을 것이다. 그 말씀 하나하나가 심령에 되살아나 현재의 고난 너머 찬란한 천국 문과 그들을 기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기꺼이 죽음을 껴안았을 것이다. _나가는 말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오경준
성경의 참뜻, 숨은 뜻을 연구하는 성서학자요, SF와 팩션도 쓰는 소설가다. 낮은교회, 길벗교회, 좋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고, 유튜브 채널 〈바이블 스콜레〉와 실시간 〈ZOOM 강의반〉을 통해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학사, B.A)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석사, M.Div)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석사, Th.M, 신약학)
연세대학교 대학원(박사, Ph.D, 신약학)
《신약정독: 복음서 편》(2018, 홍성사)
《구약에 더 있다》(2013, 홍성사)
《신약에 더 있다》(2013, 홍성사)
《마태가의 비밀》(2008, 홍성사)
《무저갱의 열쇠》(2007, 예영커뮤니케이션)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 성경에는 있다》(2005, 홍성사)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2004, 홍성사)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