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신약 스토리텔링 성경 7 (갈라디아서~빌레몬서)

  • 4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영진(3), 강정훈, 천종수

성서원

2022년 04월 25일 출간

ISBN 9788936027780

품목정보 148*215*15mm326p400g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702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4 0 3 2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330

분류 58위 | 종합 2,73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341위 | 종합 9,147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신약 일곱번째 이야기, 갈라디아서~빌레몬서

(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서,데살로니가후서,디모데전서,디모데후서,디도서,빌레몬서)


바울이 제1차 전도여행 때 죽음을 무릅쓰면서 힘껏 복음을 전했고, 그 결과 여러 곳에 그리스도의 교회를 개척하였다. 하지만 바울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간 이후, 율법을 맹신하는 극렬 유대주의자들은 교회 안으로 침투하여 거짓 교사로 활동했다. 바울은 다급하고 간절한 심령으로 급히 펜을 들어 자신이 직접 개척하여 세운 여러 교회들에 편지를 쓴다. 이 책은 바울이 유럽과 소아시아에 흩어진 다섯 교회(갈라디아,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데살로니가)에 보낸 여섯 서간과, 세 명의 개인(디모데, 디도, 빌레몬)에게 보낸 네 서간 내용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다.



출판사 리뷰


“아, 어찌 그럴 수가! 갈라디아 지방의 교회들이 유대 율법주의자들에 의해 농락을 당하고 있다니! 내가 그토록 애써 십자가 복음의 터전 위에 교회를 세워 놓았건만, 어찌하여 다시금 과거의 율법으로 돌아가려 한단 말인가! 절대 안 된다, 그럴 순 없다!” (본문중에서)


바울이 제1차 전도여행 때 이곳에 이르러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자, 많은 유대인들이 바울을 율법 파괴자로 여기고 온갖 핍박을 가하며 복음 전파를 훼방하였다(행 13:14-52). 이때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유대인들의 돌에 맞아 거의 반죽음당하고 실신하여 성읍 밖에 던져지기도 했다(행 14:8-19).


이렇게 바울은 죽음을 무릅쓰면서 힘껏 복음을 전했고, 그 결과 갈라디아 지방의 여러 곳에 그리스도의 교회를 개척하였다. 하지만 바울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간 이후, 율법을 맹신하는 극렬 유대주의자들은 교회 안으로 침투하여 거짓 교사로 활동했다.


유대인들은 구원의 도리를 가르치면서 십자가 복음을 배척하고 율법 준수를 강조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길은 믿음으로써가 아니라 율법 준수로써 가능하다고 가르쳤다. 그러므로 복음을 버리고 율법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미혹했다. 이런 가르침에 그 뿌리가 깊지 못한 교회는 기둥이 흔들렸다. 믿음이 연약한 교인들은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미혹당하여 복음의 길에서 떠나 실족했다. 바울이 애써 전하고 가르친바 십자가 복음의 터전 위에 세워진 그리스도의 교회가 송두리째 무너질 판국이었다.


바울은 다급하고 간절한 심령으로 급히 펜을 들어 자신이 직접 개척하여 세운 여러 교회들에 편지를 쓴다.


이 책은 바울이 유럽과 소아시아에 흩어진 다섯 교회(갈라디아,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데살로니가)에 보낸 여섯 서간과, 세 명의 개인(디모데, 디도, 빌레몬)에게 보낸 네 서간 내용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성경을 알고,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격월 1권씩 출간됩니다! 이 역사적인 스토리에 참여하세요!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인터넷서점 종교MD 강력추천 - 네이버 메인 책소개 포스트 25,000조회

2) 출간즉시 인터넷서점 베스트진입 - 신간출간시 실주문 1,000부 판매

3) 16권 시리즈 10만부 돌파! - 10만명이 새로운 시리즈 출간을 대기



* 출간 일정(격월 1권씩)

19년 1월 : 창세기 첫 출간

20년 7월 : 역사서 완간

20년 9월 : 신약 시작 

23년 8월 :요한계시록까지

전 24권 완간



* 스토리텔링성경이란 어떤 책인가요?


우리네 인생 이야기로 젖어드는 

생명과 구원의 거룩한 이야기


성서원의 스토리텔링성경은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 형태’로 아주 쉽게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성경 내용을 간추리거나 주요 내용을 발췌한 요약 성경이 아니다. 심지어 성경의 병행본문까지도 일절 생략함 없이 매장, 매절을 따라가면서 주석과 해설을 곁들여 이야기로 풀어, 성경의 메시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달해주는 “확대된 성경”이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야기를 비롯해서 주석과 해설의 기능까지 함께 하느라, 본래의 성경본문보다 2-4배 정도 많은 분량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쉬운말 성경의 본문을 기준으로 해서 “요셉과 그 형제들 이야기”(창 37-50장)는 그 분량이 200자 원고지로 200매다. 그런데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무려 500매로, 2.5배가 된다. 이처럼 분량이 늘어난 것은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이야기꾼이 성경본문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본문을 읽은 뒤 경건하고 거룩한 묵상을 통해 말씀에 대한 자신의 응답을 고백적으로 진술하는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런 감동이 독자의 감동과 서로 만날 때, 독자는 삶이 한층 풍요로워지는 말씀 나눔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성경본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10번 읽는 것보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한번 정독하는 것이 훨씬 낫다.



* 추천 대상 (이런분께 추천해주세요!!)

① 첫째, 아직 읽을만한 대표 기독교 도서가 마땅히 없는 청소년 대상

② 둘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데 이해가 부족한 모든 초신자 대상

③ 셋째,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재밌게 전달할까 고민하는 주일학교 선생님 대상



* 성경에서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이유?


스토리텔링 성경 (Storytelling Bible)

1. 정의: 성경(Bible) 전장(1,189장)을, 이야기(Story) 방식으로, (쉽고도 재밌게) 말해주는, 풀이해 주는(Telling)~ 그런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성경!


2. 왜 필요한가? (즉, 이 책을 꼭 출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인가?)


1) 성경을 제대로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성경은 주전 1,400년경부터 주후 100년경까지 대략 1,500여년에 걸쳐 40여명의 저자들에 의해 모두 66권으로 기록된 책.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500~2,000년 전에 고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고대 중근동 지방의 역사, 지리, 언어, 풍습, 도량형 등을 배경으로 기록된 책. 


이 말은, “오늘날 일반 크리스천 독자들이 성경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무척 어렵다!”란 뜻! 그래서 주석이나 강해 등의 도움 없이 일반 고학력의 독자라 할지라도 성경 전체 내용의 50%가량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하기에 ‘쉬운말’로 번역된 사역 성경들이 여럿 나왔지만, 역시 성경본문의 단어를 쉽게, 문장을 조금 의역해서 풀이했을 뿐, 여전히 성경의 온전한 이해에는 한계가 있다.


예) 룻기 1장 11~13절 개역개정판 성경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내 딸들아 되돌아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스토리텔링 성경 [배경 설명] 이때 나오미가 한 말은, 이스라엘 사회의 오랜 관습인 ‘계대결혼’을 염두에 둔 말이다. 계대결혼이란, 남편이 죽고 대를 이을 자식이 없을 때, 그 과부는 죽은 남편의 다른 형제를 통해 가문의 대(代)를 이어나가는 관습이다. 따라서 나오미에게 장성한 아들이 있었다면, 두 과부는 그를 통해 가문의 대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오미에게는 죽은 두 아들밖에 없었고, 또 나오미 자신은 나이가 많아 재혼해서 자식을 낳을 처지도 아니었다. 그러니 계대결혼의 소망조차 없으니 평생을 남편과 자식 없이 과부 되어 생고생하지 말고, 아직 한창 젊으니 새 삶을 찾아 떠나라는 말이다. 진심으로 두 며느리(룻, 오르바)의 장래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었다.


2) 성경을 쉽고도 재미있게 읽어나가도록 해준다. 

모두 66권으로 된 성경은 분량이 엄청나다. 200자 원고지로 대략 15,000매. 250페이지 단행본, 무려 20여권. 이런 엄청난 분량의 성경이 구두점조차 없이 고대세계의 난해한 언어, 풍습, 역사를 배경으로 딱딱한 옛날체로 기록되었다. 그러니 웬만한 결단과 인내 없인 전체 1독이 아주 어렵다. 겨우 힘들게 읽어도 금방 잊고, 읽은 내용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스토리텔링 성경 총 24권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성경은 정확한 구두점 표기는 물론이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쉬운 현대적인 언어로, 각 인물(캐릭터)의 감정을 살린 대화체로 구성하여 쉽고도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다. 게다가 문장 속에 주석, 강해, 배경 설명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고, 지도나 그림 등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한층 쉽고도 재밌게 통독할 수 있다.



목차


바울 서신 Ⅱ: 갈라디아서~빌레몬서

갈라디아서

1 사도의 길 ․ 8

2 예루살렘 총회 ․ 19

3 율법과 믿음 ․ 27

4 자유한 자와 노예 ․ 35

5 성령의 열매 ․ 43

6 권고와 인사 ․ 50


에베소서

1 찬양과 기도 ․ 58

2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들 ․ 68

3 이방인의 사도 ․ 75

4 교회의 일치와 순결 ․ 81

5 빛의 자녀처럼  ․ 89

6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97


빌립보서

1 문안인사와 바울의 간증 ․ 106

2 그리스도의 겸손 ․ 116

3 푯대를 향한 달음박질 ․ 123

4 권고와 후원 ․ 129


골로새서 

1 만물의 으뜸인 그리스도 ․ 136

2 거짓 교사들 ․ 146

3 옛사람과 새사람 ․ 152

4 기도와 교제 ․ 158


데살로니가전서

1 모범적인 신앙 ․ 166

2 바울의 전도 사역 ․ 173

3 디모데 파송 ․ 178

4 주의 재림의 날 ․ 183

5 재림의 시기와 성도들의 삶 ․ 188


데살로니가후서

1 고난의 의미 ․ 196

2 거짓 그리스도 ․ 202

3 기도를 부탁하다 ․ 208


디모데전서

1 믿음의 선한 싸움 ․ 214

2 교회의 질서를 위해 ․ 223

3 감독과 집사의 자격 ․ 227

4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 ․ 231

5 올바른 교회 행정 ․ 236

6 경건과 자족 ․ 244


디모데후서

1 복음과 고난 ․ 252

2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 ․ 262

3 말세의 타락과 성도들의 대처 ․ 269

4 바울의 마지막 당부 ․ 275


디도서 

1 장로를 세우고 이단을 경계해라 ․ 284

2 목회자의 올바른 성도 교육 ․ 292

3 성도들의 올바른 삶 ․ 297


빌레몬서 

1 사랑으로 용서하라 ․ 306


• 감수자의 말 / 민영진 ․ 323



본문 펼쳐보기


‘율법과 복음, 그 둘의 상관관계를 제대로 깨달아야 할 텐데…. 그래야만 유대인 율법주의자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을 텐데….’

바울 자신은 율법과 복음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밝히 깨닫고 있었다. 하지만 갈라디아 지방의 신자들에게는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그래서 바울은 펜을 들어 율법과 복음의 상관관계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율법의 길, 믿음의 길 (3:1-14)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왜 그리도 어리석은 것입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여러분의 눈앞에 선한데도 도대체 누가 여러분을 미혹했단 말입니까? 여러분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정녕 여러분은 율법을 잘 지켜서 성령을 받은 것입니까? 아니면, 단순히 복음을 듣고 믿었기 때문에 성령을 받은 것입니까? 여러분은 왜 그렇게 어리석습니까?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결국에는 육체로 마치려고 애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갈라디아 지방의 교인들이 복음을 듣고 신자가 되어 믿음생활을 시작한 것은 오로지 ‘성령’의 역사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이 유대인 율법주의자들의 꾐에 빠져 복음을 떠나 다시금 율법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었다. 그런 행위는 썩어질 ‘육체’, 곧 구원받지 못하는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방식을 선택하는 아주 어리석은 행위였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어리석은 사람’이라 부르기를 서슴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백치 같은’ 사람이다. 그들이 백치 같은 어리석은 사람으로 취급당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역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구원이 완벽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마치 플래카드를 걸어놓은 것처럼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른 복음을 기웃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지 27~28p 중에서



추천의글


기독교의 복음을 위협하는 유대주의


유럽과 소아시아의 교회

이 책은 바울이 유럽과 소아시아에 흩어진 다섯 교회(갈라디아,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데살로니가)에 보낸 여섯 서간과, 세 명의 개인(디모데, 디도, 빌레몬)에게 보낸 네 서간 내용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다. 갈라디아, 에베소, 골로새는 소아시아 지역, 지금의 터키 영토 안에 있는 도시들이고, 빌립보와 데살로니가는 유럽 지역으로 지금의 그리스 영토 안에 있는 도시들이다.

유럽에 있든 소아시아에 있든, 이들 교회의 공통점은 교인 구성이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다는 점이다. 크게는 디아스포라 유대인과 비유대계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여기에 교회가 위치한 그 지역의 현지인들(그리스인, 터키인)과 유대인 이외의 다른 이주민들(예를 들면, 로마인)이 교인의 주요 구성원이었다.


유대인 기독교인과 비유대인 기독교인들

바울이 자기 서간의 공동발신자로 언급한 동역자들인 디모데(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와 실루아노(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를 포함하여 바울 서간의 수신자들인 디도와 빌레몬 역시 그 배경이 다문화적이다. 디모데는 어머니가 유대인, 아버지가 그리스인이고, 소아시아의 루스드라에서 태어났고, 에베소교회 목회자가 된 인물이다.

실루아노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급 인사였으나 로마 시민권을 가진 인물로 알려진 것으로 보아 디아스포라 유대인 신분이었고, 디도는 “바울의 동역자 중에 최초의 순전한 비(非)유대인 기독교인”(독일성서공회 해설성경, 디도서)이다. 빌레몬 역시 소아시아 골로새에서 태어나고, 에베소 두란노서원에서 바울의 강론을 듣고 기독교인이 된 비(非)유대인 기독교인이다.

이미 스토리텔링성경 신약 제6권(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로마 교회와 그리스의 고린도 교회를 포함하여, 바울이 서간을 보낸 이스라엘 바깥 지역 교회들은 이러한 다양한 교회 구성원 배경 때문에 교회 안에서 문화적 갈등이 심했다.

그중에서도 바울을 괴롭힌 가장 큰 갈등은 유대주의자들,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 중 유대인의 할례나 정결음식법, 유대주의와 결합된 영지주의나 금욕주의를 비유대인 기독교 신도들에게 강요하는 것, 바울이 전한 복음이 마치 율법으로 보충이 되어야 할 것처럼 주장하는 거짓 교훈, 이단 사상이 교회 안에 침투하는 것 등이었다. 바울서신에 나오는 ‘율법’이란 용어는 거의 부정적 의미로 사용된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율법은 폐기되어야 할 것이라기보다는 복음을 통해서 완성되어야 할 대상이다.


복음을 변질시키는 유대주의 경계

기독교는 유대교와 히브리어 성경(구약)을 경전으로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구약의 기능이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동일한 것은 아니다. 갈라디아서에서 30여 회 나타나는 율법이란 말은 거의 부정적(否定的) 의미로 사용되고 복음, 믿음, 성령과 대립되어 나타난다. 이러한 주장은 에베소서(1:15), 빌립보서(3:5, 6, 9), 디모데전서(1:7-9), 디도서(3:9, 13)에서도 줄곧 나온다. 이 점에 있어서는 바울과 베드로가 날카롭게 대립하기도 했다.

한번은 비유대인 기독교 신도들에게 유대주의적 관습을 강요하던 베드로가 바울에게 무안을 당한 적도 있다. “그대는 본래 유대인인데도 다른 유대인들과는 달리 율법에 구애받지 않고 이방인들처럼 복음의 자유를 누리며 살아왔소. 그런데 이제 와서 이방인들에게 유대인처럼 율법에 따라 살라고 강요할 수가 있는 겁니까?”(스토리텔링성경 신약 제7권, 갈 2:14).

바울은 유대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골로새 교회를 불안정하게 만든 일을 언급하면서, 그들이 골로새 교회 교인들에게 율법 준수를 요구한 것(골 2:16-17, 21)을 경계한다. 교회 안의 구성원인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과 ‘비(非)이스라엘 교인’ 사이에 차별이 있을 수 없고, 예수 안에서 하나임을 거듭 강조한다(엡 2:11-14).

바울은 로마인, 빌립보 원주민, 그리스인, 디아스포라 유대인으로 구성된 빌립보 교회를 향해서는 예수님의 자기 비움을 본받아(빌 2:5-11) 하나 될 것을 호소하는 한편(빌 2:1-4; 4:1-3), 유대교인이었다가 기독교인이 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유대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골로새 교회를 불안정하게 만든 일을 언급하면서, 그들이 골로새 교회 교인들에게 율법 준수를 강요하고(골 2:16-17, 21), 금욕생활과 천사숭배와 환상(幻想) 체험을 강조한 것을 경계하기도 한다(골 2:18, 23).


데살로니가 교회, 특히 그 안에 있는 유대 기독교인을 향해서는 유대 땅에 있는 유대 기독교 신도들이 동족 유대교인들에게 고난을 받았던 것, 다른 민족들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한 것 등을 상기시키면서, 소아시아와 그리스 여러 곳에 세워진 교회에서 그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을 말한다(살전 2:14-6). 에베소 교회의 목회자 디모데에게는 거짓 교훈, 영지주의(딤전 4:1-5), 신화와 금욕(딤전 4:6-11), 특히 교회를 위협하는 거짓 교사들(딤후 2:14-26)을 경계할 것을 권면하고, 크레타 교회의 디도에게는 “유대 사람의 허망한 이야기”에 교인들이 귀 기울이지 못하도록 지도하라고 충고한다(딛 1:14, 새번역).


민영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장, 총무 역임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번역컨설턴트 역임


소개
스토리텔링 성경(성서원)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영진(3)
1944년 경북 예천 출생으로, 안동사범병설중학교 시절 학원 성호운 작가로부터 문학 지도를 받았다. 이후 1천여 권에 이르는 독서와 왕성한 글쓰기를 통해 대학국문과에 재학 중인 21세 때 『초원의 꿈을 그대들에게』라는 시집으로 등단하였다. 감리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마을 신인상, 한국간행물 윤리상, 한국기독교 문학상, 동포 문학상, 한국수필 문학상, 한국잡지 언론상, 노산 문학상, 한국문학 예술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고, 한국기독교 문인협회 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와 한국잡지협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책한테 길을 물어』(현대문학, 김동리 서문), 『열린 문으로 들어가기』(국민일보, 박동규 총평), 『책 읽는 사람이 세계를 이끈다』(웅진지식하우스, 26쇄, 이어령 총평), 시집 『희망이 있으면 음악이 없어도 춤춘다』(웅진지식하우스, 6쇄, 이어령 총평), 『네 인생을 재부팅하라』(청림출판, 3쇄), 『별과 꽃과 사랑의 노래』(웅진 지식하우스), 『10대여 네 안의 힘을 믿어라』(웅진지식하우스), 시와 에세이 『백두산』(민음사) 등을 펴냈고, 국민일보에 『시와 메시지로 읽는 성경』을 10년 넘게 연재했다. 2014년 천재교육 도덕교과서에 ‘희망의 파랑새’를 게재하였고, 그 외 2016년 『재밌는 성경』(전3권, 성서원), 2017년 『365 기도충전소』(성서원), 그리고 평생의 역작인 『성경의 노래』 (전 6권, 성서원) 등 50여권의 저서가 있다.
강정훈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고,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36년간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게 왜 이러세요?》, 《생활 거룩》,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공저),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