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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희망이 있나요

포스트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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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대한기독교서회

2022년 06월 10일 출간

ISBN 9788951120961

품목정보 140*212*13mm240p3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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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시작된 급격한 사회변화, 추락하는 대사회적 신뢰도로 오늘날 한국교회와 신앙인들은 전환기적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여전히 희망을 말할 수 있을까? 장로회신학대학교 전 총장이자 교수인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을 한국교회가 당면한 과제에 책임적 응답을 함께 찾고 실천하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그 시작과 끝은 교회 됨, 신앙인 됨, 목회자 됨을 회복하는 일이다. 위기와 전환의 시대, 수많은 물음 가운데 있는 미래세대 목회자와 신앙인에게,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고 희망을 세워가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구체적 응답이 될 것이다. 


탈근대ㆍ탈민주주주의ㆍ탈진실의 시대 

교회‘다움’, 신앙인‘다움’, 목회자‘다움’을 말하다! 



[출판사 서평] 


코로나19 이후 기독교에 대한 불신이 크게 증폭됐다. 한국교회와 기독 신앙인들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도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 절망과 위기에 빠져버린 한국교회는 과연 다시 일어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을까? 『아직도 희망이 있나요』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로 대변되는 오늘의 시대와 전환기적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바르게 진단하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고 희망을 말하기 위해서는 교회다운 교회, 목회자다운 목회자, 신앙인다운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시작하며”는 저자가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으로 섬기는 동안 여러 매체와 인터뷰한 것을 재구성한 것으로 지금까지 저자가 걸어온 신학적‧실천적 여정과 신학적 방법론을 통해 시대적 책무를 감당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오늘의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를 위하여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1부 “전환의 시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는 급변하는 시대에 혼란스러워하는 신앙인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내고,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에 관한 고민과 조언을 담았다. 2부 “맥락 속 우리의 응답: 지금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가”는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지, 또 한국교회는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3부 “사명자로 산다는 것: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기 위하여 어떻게 교회다움, 신앙인다움, 목회자다움을 회복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답을 제시했다. 마지막 “부록”에는 저자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행한 채플 설교 네 편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앙인에게 하고 싶은 당부와 격려를 담은 짧은 편지, 시대 읽기에 도움이 되는 추천도서도 실었다. 


저자는 이 책이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현실을 성경 말씀으로 해석하여 설교하고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수 있는 책, 성숙한 신앙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신앙과 삶의 이어짐이 성경 말씀과 신앙적‧신학적 해석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신학이 필수 조건이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고 꿈꾸는 신앙인은 모두 신학하는 사람이다. 만인제사장으로 부름받은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신앙인답게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희망이 있을까?’ 저자는 한국교회가 더 이상 희망이 되지 못한다는 자조와 비판을 내려놓고 오늘 자기 자신부터 희망이 되는 걸음을 내딛기를 요청한다. 위기와 전환의 시대, 수많은 물음 가운데 있는 미래세대 목회자와 신앙인에게,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고 희망을 세워가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구체적 응답이 될 것이다. 



목차


서문|한국교회의 희망 세우기를 위한 동역으로의 초대: 교회다운 교회, 신앙인다운 신앙인, 목회자다운 목회자 됨을 향하여 


추천사 

시작하며|오늘의 시대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1부 전환의 시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01 갑작스러운 시대 변화가 두렵고 낙오할까봐 두려워요 

- 뉴노멀 시대,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역할 

02 과학과 신학, 과학과 신앙이 정말 소통할 수 있을까요 

- 과학의 발전과 기독교의 응답 

03 급변하고 있는 현대문명에서 진리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 데모크라시, 포스트 트루스 시대의 도전 

04 무종교인이 늘어나고 있어요.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 후기 세속화 시대의 탈종교화 시대의 한국교회 


2부 맥락 속 우리의 응답: 지금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가 

01 문화가 한국교회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 깊고 올곧고 풍성한 문화의 형성을 위한 문화선교 

02 교회학교의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세대 이슈와 신앙의 전수를 위한 기독교교육 

03 교회가 이루어야 할 평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 갈등과 불안의 시대에 모색하는 평화와 화해의 길 


3부 사명자로 산다는 것: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01 이 시대에 목회자로 산다는 게 참 어려워요 

- 만인제사장으로서의 목회자 됨 

02 교회에 희망이 있을까요 

- 교회 됨: 급변하는 시대,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 

03 목회자로서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까요 

- 목회 리더십 세우기 


미래세대 목회자들에게 아직도 희망을 말할 수 있을까요 

부록 

설교 1 위기 시대의 신학함(빌 1:9-11) 

설교 2 보여주시는 이유(요 9:1-7) 

설교 3 신앙과 신학함의 기초(마 16:15-16) 

설교 4 신앙 공동체로서 우리의 과제(고전 13:4-13) 

시대 읽기에 도움이 되는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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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와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하고, 미국 루이빌신학대학원(M.A.)과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Ph.D.)을 공부하였다. 문화선교의 비전을 품고 한국 사회의 세대 문제를 비롯하여 통일, 문화 전반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또한 책임윤리와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한국교회의 대사회적 역할과 책임’이라는 이슈에 천착하며 교회가 사회와 소통하고 복음적 응답을 통해 사회변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신학적 아젠다 설정에 힘써왔다. 특별히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와 전환기적 도전에 직면한 한국 사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나가고 세계교회를 섬길 수 있는 선교적 지도력을 갖춘 교회 지도자 배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제21대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기독교와 문화’를 가르치며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이사로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1세기 책임윤리의 모색』, 『21세기 문화와 기독교』, 『21세기 한국 사회와 공공신학』, 『장로회신학대학교, 혁신을 마주하다』가 있으며, 공저로는 『공공신학』, 『한국 사회의 발전과 기독교』,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 등이, 역서로는 『기독교 윤리학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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