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는다.
당신이 변화되기 원하신다...

10만 명의 선택, 7년간 한결같은 스테디셀러!
예수님처럼 50쇄 기념판!

기쁜 소식 아닌가? 당신의 현 성격은 영영 굳어진 게 아니다. 불평불만은 당신의 운명이 아니다. 당신은 달라질 수 있다. 새로 빚어질 수 있다. 평생을 허구한 날 걱정만 하며 살았다 해도 남은 인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날 때부터 시야가 비뚤어졌다 해도 죽을 때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 하나님은 당신을 바꾸실 것이다. 예수님처럼 되게 하실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 예수님은 죄책감이 없으셨다. 하나님은 당신도 죄책감이 없기를 바라신다. 예수님은 나쁜 습관이 없으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나쁜 습관도 없애기 원하신다. 예수님은 두려움을 모르셨다. 하나님은 당신도 똑같기를 바라신다. 예수님은 죽음을 불안해하지 않으셨다. 당신도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열망,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궁극 목표는 당신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으시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어떻게 가능한가? 변화가 이토록 지지부진해 보이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하나님은 내가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시건만 왜 내게는 아직도 내 모습만 있는가? 맥스 루카도의 <예수님처럼>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우리르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방법을 깨달을 수 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은가? 끝까지 읽으라. 그리고 기억하라.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신다.

목차

친구에게

1.예수님의 마음
2.꼼짝없이 매인 사람들 사랑하기
3.하나님의 손길
4.하나님의 음악 듣기
5.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6.변화된 얼굴
7.골프와 셀러리
8.오직 진실만을
9.마음의 온실
10.쓰레기더미에서 주은 금
11.하늘에 잔치가 열릴 때
12.끝까지 강하게

맺음말_예수를 바라보자
소그룹 나눔을 위한 가이드
주

추천의글

"맥스 루카도의 대표작<예수님처럼>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의 마음처럼"이라 할 만하다. 예수의 제자들에게 그분의 마음을
품틑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을까? 개인묵상, 가정예배, 소그룹에서 이 책을 한 장씩 읽고 그 속에 담긴 보배로운 교훈을 따라갈
수 있다면 우리 삶은 보석처럼 빛나게 될 것이다. 이책을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잇는 현대의 고전으로 추천한다.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

"오래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나는 나의 비참한 영적 상태를 왁연히 볼 수 있었다. 한동안 그로 인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
<예수님처럼>은 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베드로처럼, 진실로 주님을 대면한 인간이 그분 앞에서 이 책은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며 우리를 다시 일깨워준다. 마치 주님으로 인해 부서진 심령을 통해 그분의 영이 흘러나오듯
<예수님처럼>은 우리 시대에 주신 진실의 통로와도 같다. 이 책이 어느덧 50쇄를 맞이했다는 사실에 수많은 영혼들을 어루만지고
계신 주님의 손길을 보는 것만 같아 너무도 기쁘다."
-하덕규(천안대학교 기독교실용음악학과 교수)

우리가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산다면 우리 주변의 힘들어하는 이웃들과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처럼?은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갖고 산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지난 7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 책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김혜자(배우, 탤런트)

당신은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창조되었다. 「예수님처럼」은 이 말의 의미를 분명하고도 단순하게 풀어 준다. 그리스도를 닮는
것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이제 루카도가 보여주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길로 들어가 보자!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이 책은 맥스 루카도 최고의 책이다.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글이다. 이 책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가까이 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완벽한 본을 제시해 주신다.
-찰스 콜슨(교도소 선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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