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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음성 (스테디셀러 10주년 기념 리커버판)

하나님 말씀의 통로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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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us Saith the Lord

존 비비어

서경의 역자

터치북스

2022년 08월 10일 출간

ISBN 9791185098470

품목정보 147*220mm2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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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디셀러 10주년 기념 리커버판 *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그것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존 비비어-



당신이 오늘 전한 그 말씀,

하나님이 주신 말씀입니까?

아니면 당신의 생각입니까?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목소리를 전달했던 세례 요한처럼,

모세를 대신하여 바로와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했던 아론처럼,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했던 선지자들처럼,

당신도 다른 사람을 위해 하나님의 통로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언제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는 인생의 비결존 비비어는 이 책에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그것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대언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 성경 전체에서 ‘예언’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깊이 탐구한다.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 목회자와 리더들뿐만 아니라, 서로의 덕을 세우고 주님의 말씀을 분별해야 하는 성도들에게 이것은 중요한 주제다.그는 이 책에서 성도들이 다른 이들을 향해 하나님 말씀의 통로로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인지 단지 ‘사람의 말’인지 어떻게 구별하며, “말씀이 임하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자신의 모든 경험을 솔직히 나누고 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역대하 18: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태복음 24:4



목차


감사의 글

프롤로그


1장. 예언 사역의 필요성 21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2장. 만연한 유혹 33

가르침은 우리를 세워 주는 반면, 경고는 우리를 지켜 준다.

만약 가르침만 받고 경고를 무시한다면,

우리는 가르침받은 것을 다 잃어버릴 수도 있다.


3장. 참된 예언사역 I 45

선지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말하거나 다른 사람을 위해 목소리를 빌려 주는 사람이다.

선지자를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4장. 참된 예언 사역 II 61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 대신에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을 들려주면

교회는 약해진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은사와 그 나타나는 현상들에

마음을 쏟게 되면서 하나님의 성품대로 살아가는 삶은 점점 외면해 버린다.


5장. 예언의 오염 75

우리에게는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들어야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들을 귀가 필요하다.


6장. 개인적 예언 95

신약에서 누군가 개인적인 예언을 하는 경우는,

정도를 벗어난 사람을 교정하기 위한 경우가 많다.

또는 예언의 말씀을 통해 다가올 어려움과 싸움을 대비해 힘을 북돋우려는 것이다.


7장. 마음의 우상에 속지 말라 113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날에도 꼭 이렇게 대언하는 선지자를 보내 주소서!


8장. 믿음을 파괴하는 거짓 예언 139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9장. 내 백성에게 패역을 가르쳤다 157

하나님이 주시지는 않았지만, 우리 마음에 드는 말을 용납하고 받아들이면

우리의 삶은 미혹과 멸망에 빠진다.


10장. 이세벨의 작전 173

“너는 이 책을 쓰면서 저항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원수가 나의 교회 안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주요한 경로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11장. 스스로를 임명한 사람들 185

모세는 자기 힘으로 애쓰는 것이 허망하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은 사람이다.

40년의 광야 기간으로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앞서 가지 않는 지혜를 얻었다.


12장. 이세벨의 속임수 201

깊은 영감을 받았다 해서 자기를 높이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권위가 없으면,

여러분은 미혹을 통해 잘못된 권위를 행사할 수밖에 없다.


13장. 열매로 선지자를 분별하라 217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은사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자기에게로 이끈다.


14장. 진리의 사랑 245

진리의 사랑은 우리의 분별력을 날카롭게 하고, 우리가 죄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준다.

진리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결코 예언과 같은 은사를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앞세우지 않을 것이다.


15장. 개인 예언은 이렇게 시험해 보라 259

만약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어려움이 닥치면,

우리는 기도와 순종으로 그것을 다루면 된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약속의 예언을 성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거짓 선지자는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 아직 자기 삶을 바치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찾는 다른 목적이 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때문에 그분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섬긴다. 그들의 진정한 동기가 드러나기 전이라면 우리는 쉽게 속을 수 있다. 사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속일 뿐 아니라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 (p. 39)

모세는 자기 힘으로 애쓰는 것이 허망하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은 사람이다. 40년의 광야 기간으로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앞서 가지 않는 지혜를 얻었다. 하나님의 때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은 사역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공통된 몸부림이다. 지혜로운 자는 한 걸음 물러설 줄 알며, 주님이 깨뜨리고 훈련시키는 과정을 순순히 받아들인다. 하지만 미련한 자들은 그분의 과정을 거스르며, 자신의 사역을 밀고 나가다. (p. 195)

그들과 함께 있다 보면, 당신의 영성은 무척이나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다, 당신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조금이라도 확신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면, 그들 앞에서 영적으로 주눅이 들 수밖에 없다. 이세벨 사역은 바로 이런 것을 노린다. 당신에게 겁을 주어 자신들의 생각에 복종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당신이 영적으로 강하다면 다른 계책을 사용한다. 아첨을 늘어놓거나, 자만하도록 부추기는 것이다. 그것이 노리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신 권위로부터 당신을 끌어내리는 것이다. 여러분을 격리시키고,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서 그들에게 의존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p. 207)

주님은 우리에게 선지자들이 맺는 열매로 그들을 판단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바울과 요한도 선지자를 ‘분별’하고 ‘판단’하라고 말했다. 이러한 열매는 자연적인 오감이나 지성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반드시 영적으로 분별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5, 13. 우리가 회개하고 우리 마음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 동기를 깨끗하게 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면 비로소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된다. (p. 225)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한다. 그들은 자신에게 해가 된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한다. 그리고 그 말씀이 성취되기를 갈망한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가장 큰 열망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분의 임재 앞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들은 개인적인 성공이나 편안함을 약속하는 예언을 따르는 대신,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기꺼이 고난을 당한다. 그들은 십자가를 지고, 자신의 삶을 내려놓는다. 이런 복종이야말로 지정한 겸손이다. 겸손은 강압적이거나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순복하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의도, 욕망,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려는 열망을 품을 때, 진정으로 겸손해진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것이며, 그분의 은혜는 우리를 능히 모든 미혹으로부터 지켜 주실 수 있다! (p. 25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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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
세계적인 기독 작가이자 복음주의 운동가인 존 비비어 목사는 세계 각지를 다니며,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순종과 사랑의 사람으로 오늘을 살아가도록 도전을 주는 사역자이다. 존 비비어 목사는 <순종>, <관계>, <존중>, <임재>, <구원>, <분별력>, <친밀감>, <회개>등을 쓴 기독 베스트셀러 작가로 한국내 목회연구기관의 조사에서 존 스토트,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 등과 함께 한국 크리스천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외 국인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책은 전 세계 48개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비비어 목사는 뛰어난 방송 전도자이기도 하다. 1990년 설립한 ‘메신저 인터내셔 널’을 통해 매주 전 세계 216개국에 방송 TV 기독교 프로그램인 ‘메신저’를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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