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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

하나님의 말씀이 거룩하니 신학도 거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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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liness

존 웹스터

박세혁 역자

터치북스

2022년 11월 17일 출간

ISBN 9791185098517

품목정보 128*188mm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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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하는 최고의 신학자, 세상에서 으뜸가는 신학자” 존 웹스터

그의 교의학 핵심을 담은 결정판이자

그의 생전에 가장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책!!


 이 책은 ‘거룩함’이란 주제를 통해 기독교 신학의 책무가 무엇이며, 이를 교회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오늘날 신학은 전과 같은 명성을 누리지 못할 뿐 아니라 순진하고 독단적이며 권위주의적이고 폐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는 기독교 신학에 대한 현대의 비판적 태도에 반대하며 현대 지성에 자리 잡고 있는 사악함의 위험을 날카롭게 인식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성경 본문에 초점을 맞추고, 교회 전통이라는 통일된 실재 안에서 성경 본문을 읽고 본문과 씨름한다.

 거룩함에 관한 삼위 일체적 관점에서 이 책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우리를 위해 성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활동과 분리시켜 생각하지도 않고, 인간의 거룩함을 선택과 구원과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과 분리시켜 생각하지 않는다. 즉 삼위일체라는 기독교 교리에 입각한 거룩함에 관한 신학적 이론이 지향한다. 

 또한 이 책은 거룩함을 사변적 논리나 종교적 신비, 윤리적 차원에서 접근하지 않는다. 성자와 성령을 통해 세상 속으로 들어오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시는 분이시며, 인간적 실재는 거룩하게 만드시는 성자의 영께 의존할 때만 거룩해지기 때문이다. 1장에서는 신학의 거룩함에 관해 말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2장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사귐을 만들어내는 거룩함임을 설명한 다음, 3장에서는 교회의 거룩함에 관해, 4장에서는 개별 그리스도인의 성화를 간략히 살펴봄으로써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의 궤적을 온전히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목차


저자 서문 • 6

서론 • 11

1장 신학의 거룩함 • 25

2장 하나님의 거룩함 • 69

3장 교회의 거룩함 • 115

4장 그리스도인의 거룩함 • 161

결론 • 205

미주 • 218

해제 • 234


본문 펼쳐보기


 기독교 교의학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관해 숙고하고자 한다. 교의학이 경건이라는 실천을 생기 없는 명제로 환원하는 거룩하지 못한 학문으로 희화화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교의학은 교회가 자신의 사유를 그리스도의 복음을 향해 정향함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하는 즐거운 활동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찬양과 회개, 증언 속에 자리를 잡고 있으므로 교의학은—모든 기독교 신학과 마찬가지로—교회로 하여금 복음이 선포하는 실재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이런 실재를 사유의 주제로 만들고자 노력한다. 이 짧은 연구를 통해 복음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이라는 숭고한 주제에 관한 우리의 사유를 어떻게 정향하는지를 배우려고 노력할 것이다.

 - 1장 신학의 거룩함 p. 25-26.


 거룩함에 관한 기독교 신학은 거룩한 이성의 훈련이다. 이 신학의 맥락과 내용은 거룩한 삼위일체의 계시적 임재 안에 담겨있고, 이는 성서 안에 표현되어 있다. 이것은 기도하며 성령을 의지하는 자세로 나서는 모험이다. 이것은 성도들의 공동체 안에서 이뤄지는 훈련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고백에 기여한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를 통해 거룩함을 완전하게 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그 목적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다. 

 - 1장 신학의 거룩함 p. 28-29.


 거룩하신 하나님은 그저 모든 것을 연구하는 신학적 지성이 다루는 주제에 그치지 않는다. 그분은 위엄 있는 분, 그분의 공유적 임재에 의해 신학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 신학의 필수조건인 분이시다. 거룩한 신학은 계시에 대한 반응이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 신학이 가능한 이유는 기독교 신앙의 거룩하신 하나님이 자신을 전해 주시는 속성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계시적, 공유적 임재가 신학이 거룩한 이성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맥락을 형성한다. 또한 이 임재가 기독교 신학의 내용을 결정한다. 

 - 1장 신학의 거룩함 p. 33.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성부, 성자, 성령의 거룩하심, 즉 거룩한 이름을 지니시며, 하시는 모든 일에 있어서 거룩하시고, 우리 가운데 계신 거룩하신 분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과의 의로운 사귐을 세우고 유지하고 완전하게 만드시는 그분의 거룩하심이다.

 - 2장 하나님의 거룩함 p. 70-71.


 신학이 하나님의 속 성에 관해 말할 때 그것은 하나님의 구체적 단순성, 즉 그분 자신으로 계시는 분으로서 하나님이 표현하신 그분의 정체성을 개념적으로 풍성히 확장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인내, 의로우심, 거룩하심, 하나님의 무한성, 수난 불가능성, 불변성, 전능성, 이 모든 것이 하나를 말하며, 그것은 가장 단순한 동시에 가장 포괄적이다. 즉,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말한다. 하나님께 적용할 때 ‘거룩함’이라는 용어의 내용은 그것이 하나님이라는 분을 가리킨다는 사실에 의해 결정된다. 술어(거룩함)는 주어(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 철저히 규정된다.

 - 2장 하나님의 거룩함 p. 85.


 교회의 거룩함은 한 백성을 선택하고 화해로 이끌고 완전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언약의 당사자이자 성도의 공동체가 되게 하시는 성 삼위일체의 일에 기초한다.

 - 3장 교회의 거룩함 p. 123.


 교회의 거룩함에 관한 모든 담론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관한 담론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그분, 즉 그분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이 무엇을 행하시는지가 교회의 존재와 지속성의 근거다. 교회의 거룩함의 토대에 관해 이야기할 때 하나님에 관한 언어가 논의를 움직이는 언어가 되어야 한다. 교회의 역사 전체를 설명하고, 거룩함을 포함해 교회의 모든 활동을 설명할 때 하나님에 관한 이 언어가 핵심적으로 중요한 언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저 교회의 최초 원인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교회의 목적에 불과한 분이 아니시다. 오히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교회가 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교회가 거룩하다. 그러므로 교회의 거룩함은 그 핵심에 있어서 수동적 거룩함이다. 즉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을 신실하게 의지하며 그것을 가리키는 믿음의 문제다.

 - 3장 교회의 거룩함 p. 124-125.


 그리스도인의 성화는 화해된 죄인이 하나님과의 거룩한 사귐이라는 적극적 삶을 위해 새로워지게 하시는 성 삼위일체의 일이다. 선택하고 화해를 이루시며 완전하게 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일을 근거로 삼는 거룩한 사귐이라는 적극적인 삶은 모든 순간이 죽임과 살림으로 특징지어지며 자유와 순종, 사랑으로서 실재화되는 믿음의 일이다.

 - 4장 그리스도인의 거룩함 p. 135.


 그리스도인의 성화는 화해된 죄인이 하나님과의 거룩한 사귐이라는 적극적 삶을 위해 새로워지게 하시는 성 삼위일체의 일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기적은 어디에서 기원하는가? 어떻게 죄가 극복되고 그 자리에 ‘거룩하다’고 말할 수 있는 새로운 삶의 형태가 생겨나는가? 어떻게 인간의 삶이 하나님을 향한 적의로부터, 불순종으로부터, 이웃에 대한 증오로부터 해방되어 그 본래의 목적으로 회복될 수 있을까? 하나님과의 거룩한 사귐이라는 적극적인 삶은 무엇을 근거로 삼는가? 그런 형태의 삶이 존재하고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성 삼위일체께서 행하시는 성화의 사역에 근거한다고 답해야 한다. 

 - 4장 그리스도인의 거룩함 p. 164-165.


 행복을 위해 거룩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문화에게 설득하기 위해서는 문화의 회심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거룩함의 복음을 향한 교회의 지속적인 회심도 필요할 것이다. 거룩함의 핵심적 양상은 집중을 강화하는 것이다. 즉, 지성과 의지, 감정을 거룩하신 하나님과 우리를 대하시는 그분의 방식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집중하고자 하는 시도였다. 하지만 집중을 촉진하는 것은 신학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따라서 기도해야 할 제목이다.

 - 결론 p. 215-216.


추천의글


 신학계는 그가 21세기를 대표할 교의학을 탄생시키리라는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웹스터가 말년에 출간한 교의학 작품 모두가 학문적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그중 그가 살아있을 때 재판이 나오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까지 받았던 책이 있다. 그 책이 바로 《거룩함》이다.

 웹스터의 《거룩함》은 오늘날 한국을 휩쓸고 있는 당파성에 함몰되어 특정 진영의 신학으로 읽히지 않는다면, 교회와 신학에 여러 도전을 던져줌과 동시에 좋은 신학적 작업의 본보기를 제시해 줄 수 있을 작품이다. 정통주의를 무비판적으로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교의학의 폭과 넓이를 확장해 줄 것이고, 신학적 진보를 이데올로기적으로 추종하는 이들에게는 성서와 교회 전통에 헌신할 때 누리게 되는 차원이 다른 자유를 맛보게 해줄 수 있다.

 _김진혁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웹스터는 그리스도교 신학자들이 신학이 신학 되게 할 것을, 그리고 신학의 책무를 기쁨과 겸손 그리고 성서와 전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다가가도록 했다. 계시적 말씀과 구속하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 지성 위에 활동하시기에 신학함이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는 그리스도교 신학자들 이 상기하게 했다…. [그의 글은] … 신학자들이 자기 분야의 자원들, 무엇보다도 성서와 과거의 위대한 교의학 작품들을 신뢰하도록 힘을 북돋우고 있었다. 

 _케빈 밴후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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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웹스터
성공회 사제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 기독교 윤리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은 신학자. “생존하는 최고의 신학자, 세상에서 으뜸가는 신학자”라는 찬사를 받은 그는 1955년 6월 20일 영국 맨스필드에서 태어났다. 독립 브래드포드 문법 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27세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독일 신학자 에버르르트 윙엘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1982년 더럼 대학교의 세인트존 칼리지에서 목사와 강사로 본격적인 교수 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1986년부터 1996년까지 토론토 신학대학원 중 하나인 토론토 대학의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쳤고, 1996년부터 2003년까지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레이디 마거릿 신학 교수직을,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 킹스 칼리지의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학장직을 수행했다. 2013년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의 세인트메리 칼리지 신학교수로 사역했다. 2016년 5월 25일 스코틀랜드 자택에서 60세의 나이로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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