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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믿음의 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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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식

아이네오

2020년 12월 10일 출간

ISBN 979118563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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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모여서 내일의 승리가 되고, 순간이 모여서 영원을 이룹니다. 

사람들은 현실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든지, 불행하다고 느끼든지 

오늘이라는 시간을 살면서 내일을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삶이 불행해지는 사람들은 과거에 붙잡혀 있습니다. 

내일은 염려와 불안으로 끌어당겨서 삽니다. 

그래서 오늘을 살 힘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오늘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요? 

믿음의 한 발을 내디뎌야 합니다. 

그래야 축복의 내일이 열립니다. 

오늘 믿음의 한 발을 떼면, 내일은 소망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믿음의 한 발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감사로 어제를 마무리하고 믿음과 사랑으로 오늘을 삽니다. 

그리고 소망으로 내일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두 죄수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한 죄수는 생애 마지막 날인 오늘! 

처절한 고통 가운데 믿음의 한 발을 뗐습니다.

생애 마지막 날인 오늘!

믿음으로 자신의 소망을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오늘’ 뗀 ‘믿음의 한 발’이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내일’이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두 죄수 모두 예수님을 조롱하고 욕했습니다. 

그러나 한 죄수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손에 못 박는 사람들, 조롱하는 사람들, 침 뱉는 사람들,

쓴 포도주를 입에 넣는 사람들, 손가락질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이에 한 죄수는 그 용서의 기도를 듣고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믿음의 한 발은 삶의 변화입니다. 

삶의 변화는 생각의 변화에서 시작되고, 

생각의 변화는 주님의 말씀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한 발은 말씀에서 나오는 힘입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오늘 믿음의 한 발을 내디뎌야 합니다. 

슬픔과 고난, 죽음의 위협 가운데도 오늘 믿음의 한 발을 떼야 합니다. 

그러면 소망의 내일이 열립니다. 


매주 써 내려간 저의 ‘목회 칼럼’은 믿음의 한 발을 떼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주님이 주신 생각의 변화를 삶의 변화로 옮기기 위한 아름다운 흔적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으면서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서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믿음의 한 발을 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내일을 여는 믿음의 한 발 3


제1부 하늘 고향 9

 사후 대책 10

 생일보다 중요한 날 12

 천국 이해하기 14

 천국은? 16

 심판 18

 가슴앓이 20

 사랑은 더 잘되기를 바라는 것 22

 돈은? 24

 마음 성찰(省察) 26

 나침반 28

 여호와 샤마(There) 30

 죽는 게 두렵구나! 32

 인구 폭발과 지구의 멸망 35


제2부 보금자리 37

 왜 사람은 고독해질까? 38

 반포지효(反哺之孝) 40

 3대 셀프『물·단무지·효도』 42

 부부의 날 44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 46

 감동을 주는 선택 48

 반전(反轉)의 하나님 50

 공감하며 함께 하는 가정 52

 나이가 들어도 54

 거짓말이 심각한 범죄인 이유 56

 왜 이대로 해야 합니까? 58

 좋은 관계의 축복 60

 만나가 그칠 때 62

 이기적 유전자 64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경을 읽는 가정 66

 결혼식은 화려하지만 68


제3부 영적 가족 71

 팀 스피릿(Team Spirit) 72

 칭찬만 받은 교회 74

 인공지능 시대와 교회 76

 하나님의 통치 78

 주일과 안식일 80

 성전 건축 82

 교회가 세상의 소망인 이유 84

 자신을 지키는 비결 86

 목자와 양 88

 창조에 나타난 세 가지 관계 90

 예배의 힘 92

 동역은 승리의 비결 94

 받은 은혜와 누리는 은혜 96

 우리는 청년 98

 사탄의 존재 100

 속함의 중요성 102

 정상 세포와 암세포 그리고 교회 104

 생명을 품은 흙 106


제4부 복음의 증인 109

 천국 영업국 사원 110

 인생은 고해(苦海)인가? 112

 혼란이 가중되어 갈 때 114

 부활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116

 십자가를 보여 주세요 118

 경청의 기적 120

 세 가지 기도 122

 끝이 좋은 사람 124

 도(道)와 진리(眞理) 126

 예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128

 다툼이 일어날 때 130

 본능에서 성령의 지배로 132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134

 복음의 수용성 136

 목마른 사람은 138

 일은 축복이다 140

 Space X와 전도 142


제5부 소금과 빛 145

 헌신된 삶이란? 146

 행복과 누림의 능력 148

 지혜를 얻는 길 150

 돈 좋아하는 사람은? 152

 기도로 일을 정복하라 154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삶 156

 가장 좋은 것 158

 감사할 때 생기는 일 160

 자아 깨뜨리기 162

 피부색이 아니라 내면의 성품에 의해 164

 잠이라는 은혜 166

 고난을 낭비하지 않는 기도 168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170

 버림받음의 축복 172

 사형제도에 관하여 174


추천의글


믿음의 한 걸음


저자가 미국 뉴저지 갈릴리교회에 부임한지 14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갈릴리교회는 1985년 6월 시작된 교회요, 1995년 6월, 갈릴리교회 성전이 건축되었고, 2008년 12월, 김도언 목사님께서 은퇴를 하시고 저자가 취임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14년이 흐른 지금,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생겨났고, 생각이 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평생을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고 나면 기억이 흐릿해지고 잊게 되는 것이 안타까워 그런 이야기들을 기록해 두기로 하였답니다.

천성적인 게으름을 의지적인 노력으로 극복해가며 살아온 저자로서는 기억을 남기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2014년을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칼럼의 형태로 그때그때의 기록들을 남기기 시작하였답니다. 

결코 쉽지는 않았고, 그렇다고 중간에 그만 둘 수도 없고, 얼마나 많이 후회했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갈릴리 목회자 칼럼’은 시간이 지나면서 목회자로서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확인하는 역할이 되었답니다. 

목사로서의 자기 관리인 셈입니다. 

한 주간 동안 경험한 것들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 묵상하는 기회가 되었고, ‘목회 칼럼’를 쓰는 나름대로의 기준을 갖게 된 것입니다.


저자는 처음 갈릴리교회에 부임하여 목회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하는 물음을 갖고 목회철학을 정립하려고 애를 많이 썼다고 합니다. 

선배 목사님들의 목회철학을 찾아보았고, 관련된 책을 읽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영향력 있는 성도’, ‘영향력 있는 교회’를 세워가는 것을 목회철학으로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세상에서 믿지 않는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어 복음의 문을 열고,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판을 얻어 전도의 문을 열어갈 수 있게 해야 되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았던 성도들의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저자는 성도들과 자연스럽게 이런 주제의 대화들을 자주 나누게 되었답니다. 

하여 본서에는 ‘믿음의 한 발’을 뗀 영향력 있는 성도와 영향력 있는 교회의 이야기들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하늘나라 백성들의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도록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어야 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 세 가지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올바르게 세워지고, 복음의 증언자로 세상에 보내져서 세상을 섬기는 믿음의 한 발을 떼는 것입니다. 

본서에는 바로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가 꿈꾸는 교회는 초대교회의 원형, 원색, 원질을 변질시키지 않고 그대로 재현하여 발전시켜 나가는 교회입니다. 

큰 교회, 유명한 교회가 목표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게 목표인 교회입니다. 


작더라도, 느리더라도, 형편이 아주 어렵더라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순수하게 주님만 생각하고 주님만 따라가는 교회!

십자가를 자랑스러워하고 기꺼이 짊어지고 가는 교회!

바로 저자가 추구하는 모습입니다. 


본서는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2부의 주제가『보금자리-복음자리』입니다.

‘보금자리’는 ‘복음자리’의 소리음입니다.

‘복음자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품은 자리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저자는 ‘보금자리’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포근하고 아늑한 가정을 말할 때 즐겨 사용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자는 사도행전 2장 46절의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라고 하신 말씀을 참 좋아 합니다.

초대교회는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서, 집에서 식사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그들의 하루 일과였습니다. 

식사 때마다 즐거움이 넘쳐흐르는 축제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식사 때마다 즐거움이 흘러넘쳤다는 표현에 눈이 크게 떠졌고, 가슴이 뛰는 등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복음으로,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을 예배하고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보금자리’였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든지 즐거움이 넘쳐흘렀습니다. 

서로 돌보아 주는 사랑으로 그들 중에는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두에게 즐거움이 흘러넘치는 ‘보금자리’였던 것입니다.


하여 갈릴리 교회 온 성도들의 가정, 일터 그리고 교회가 ‘내일을 여는 믿음의 한 발’을 내 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한꺼번에 다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앞에서부터 차례로 읽지 않아도 됩니다. 

손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두고 틈틈이 한 부분씩 읽고 생각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네오출판사 대표 나상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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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식
저자는 20대 청년의 때에 군에서 군종병으로 섬기면서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던 것처럼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났다. 농어촌 목회자였던 아버지의 기도대로 2대째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14년째 뉴저지 갈릴리 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민 사회 속에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단 한 명이라도 주님께로 인도하고픈 마음으로 목회하고 있다. 또한 주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 받는 것을 생애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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