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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인도하는 이들에게 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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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ORD TO WINNERS OF SOULS

호라티우스 보나

안보헌 역자

생명의말씀사

1998년 09월 20일 출간

ISBN 9788904070831

품목정보 135*192*15mm144p27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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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일으키는 고전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방법에 대해 쓴 기독교 사역의 보물급 고전


영혼을 인도하는 사명에 게을러질 때마다 반복해서 읽어야 할 책!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 요한복음 9:4-5


지금은 허송 세월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인생은 짧고 죄는 문 앞에 엎드려 있는데 우리의 연수는 한 잎의 낙엽이나 눈물방울만큼 짧으니, 농이나 하며 허송 세월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마음을 가다듬어 주님에 대한 헌신을 재다짐해야 할 것이다. 그 짧은 인생이나마 여러번 사는 것도 아니요 단 한번 살 뿐이다. 오직 한번. 그러니 얼마나 거룩하게 살아야 할까! 매순간 단축되고 있는 그 짧은 일생을 우리의 복된 수고로 가득 채워야 할 것이다.


모든 장애를 물리치고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헌신하라! 죄를 고백하고 진지한 믿음과 열심을 되찾으라!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라! 매일 새롭게 헌신하도록 용기를 주는 충고와 격려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메마른 사역 현장이 풍성하게 열매 맺는 기름진 땅으로 변화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소수의 열심있는 자들이 기독교 사역에 미치는 영향은 다수의 미지근한 자들이 미치는 영향보다 훨씬 크다"

- 스위스 개혁자/ 오이콜람파디우스 Oecolampadius


목차


서문

1. 살아있는 사역의 중요성

2. 목회자의 진실된 삶

3. 과거의 잘못들

4. 목회자의 고백

5. 부흥을 위하여


추천의글


어둔 밤 쉬 오리니

낮에 일하라

부지런히 일하고 놀지 말아라

놀면서 영혼을 구할 수는 없다.


이 책은 허송세월을 보내는 사람이나 주님의 게으른 종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전도자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우리의 마음을 조사해 보게 만드는 책이요, 매일의 임무를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용기를 주는 책이다. 나는 지금도 어릴 때 미시간에서 목회하시던 아버지의 책상에 놓여 있던 작은 책을 기억하고 있다. 아버지의 변함없는 동반자였던 그 책은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줄이 쳐져 있었는데 가장자리가 금박으로 된 가죽 표지에는 영혼을 인도하는 이들에게 주는 글이라는 제목이 적혀있었다.

- 츠베머 Samuel M. Zw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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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보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지켜야 할 자리를 아는 목회자. Horatius bonar(1808-1887) 19세기의 저명한 스코틀랜드 복음 전도자요. 찬송가 작시자이다. 그는 많은 목사를 배출시킨 경건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애든버러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할 때 스승인 토마스 찰머스를 만나 크게 영향을 받았고. 대학을 졸업한 후 1830년대와 1840년대 스코틀랜드 여러 지역에 영향을 미쳤던 영적 운동에 쓰임을 받았다. 그는 거의 600편에 달하는 찬송시를 작시했는데. 그의 찬송시들은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것들이다. 한국 찬송가 공회에서 발행된 찬송가에도 보나의 찬송시가 일곱 편이나 실려있다. 그는 또한 저술 활동을 통해 교회를 위협하는 시대적 조류에 대해서 계속 경고했다. 거짓과 오류에 저항해서 용기있게 투쟁했고.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 결연한 자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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