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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증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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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자

소망(도)

2022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91198115737

품목정보 152*225mm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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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장 27~29절)


고전 1장 27~29절 말씀이 꼭 나를 두고 말씀하신 것 같아 놀랐었습니다.

나는 진정 미련한 자였고, 약한 자였으며, 멸시받고 천대받은 자였습니다. 담양에서 초등학교 다닐 때 계속 꼴찌만 하여 학교 친구들과 동네 친구들에 의해 미련퉁이 꼴찌라는 수치스러운 별명이 붙여지고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무시 받고 천대받으며 부끄럽게 살아야 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그때부터 주눅이 들어 싫은 일을 당해도 싫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하라는 대로 끌려만 다녔습니다. 그래서 아무 쓸모가 없어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줄 알고 울며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쓸모 있다 하시고, 귀하게 쓰겠다 하시며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못난 나를 귀하게 쓰셨습니다. 끌려다닌 자에서 이끄는 자로 변화시켜 크게 쓰임을 받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형편 중에서도 작으면 작은 대로 나누며 살려고 애썼더니 지극히 작은 것을 크게 보시며 큰 은혜로 갚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청죽교회를 말세 교회들에게 교훈이 되게 하고 경종이 되게 하기 위해 세우시고 지키셨다 하시며, 너를 쓰려고 가난과 질병으로 연단을 하였고, 수많은 사망에서 건졌다 하시며, 네가 보고 듣고 체험한 모든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알리라 하셔서 빚진 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다 늙어 쓰러질 것 같은 몸을 일으켜 박정숙 권사님의 도움을 받으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글을 쓰게 된 동기]

융모상피암과 백혈병으로 입원하여 조직검사를 하기 위해 마취를 하던 중 죽었다가 깨어난 일이 있었다. 그때 하늘 문이 열리더니 금빛 찬란한 무지개가 펼쳐지고 심히 아름답고 고운 빛이 내 위에 비치더니 죽어 누워있는 내 몸에서 내가 본 사후세계 똑같이 생긴 내 영혼이 빠져나와 강렬한 빛을 따라 하늘로 높이 솟아 올라 나르고 날아 도착하는 곳은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다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였다. 그곳에서 주님을 따라 다니며 천국과 지옥의 실체를 보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급하셨으면나 같은 것을 불러 심판의 때임을 알리라 하셨겠는가? “깨어나라! 일어나라! 때가 급하고 악하구나!” 하셨다. 그러므로 애절하게 우리를 부르시고 깨우시고 일어나라 하신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걸어온 야곱처럼 험악한 일생의 나눔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말씀들을 지켜 행하는 성경의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함임을 간증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1부 영성


2부 나의 간증 나의 이야기

 [내가 본 사후세계] 저자가 걸어온 야곱처럼 험하고 고단한 여정


3부 신비롭고 경이로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성도들의 이야기  

 2003년에 출판한 <신앙에는 깊은 밤이 있소이다>에 실린 간증을 일부 옮김


4부 글을 마무리하면서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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