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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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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Reaching for the Invisible God

필립 얀시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1년 08월 16일 출간

ISBN 9788932812465

품목정보 150*225mm4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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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 에 관한 독보적인 책
"한장 한장 읽다보면 어느새 눈물이 가슴을 적신다"
천오백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작가, 필립 얀시의 대표작
故 옥한흠, 이동원, 김기석, 릭 워렌 추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 수상작
정확한 번역으로 선보이는 전면 개정판!



의심의 자리에서 만난 하나님, 그분의 따뜻한 품에 안기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듯 하나님과도 인격적으로 교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어떻게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 걸까? 이 책은 이런 솔직한 의문에서 출발해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글이다. 필립 얀시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수많은 저자들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을 그 여정으로 초대한다. 저자의 문제제기 앞에 같이 고민하다가 유쾌한 글에 빠져 들다가 어느새 다시 눈물짓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서서히 이해하게 된다.


[특징]
- 천오백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작가, 필립 얀시의 대표작
- 故 옥한흠, 이동원, 김기석, 릭 워렌 추천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 수상작
- 정확한 번역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전면 개정판
- 세련된 디자인, 얇은 두께, 새로운 편집
-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에 관한 독보적인 책
- ‘회의와 믿음 그리고 영적 성장’이라는 주제에 대한 오랜 기간의 연구와 치밀한 글쓰기를 통해 완성한 필립 얀시 최고의 역작
- 다수의 저자들과 그들의 경구를 접할 수 있는 즐거움

추천의 글

하나님을 믿는다 고백하는 가벼움, 정기적으로 드리는 예배 후의 허탈함, 일상에서 생채기만 얻어 낙심하는 마음, 하나님의 부재를 입증하려는 듯 날마다 당당해지는 세상의 뻔뻔스러움 등을 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어두운 골방에 앉아 이렇게 고백해 보았을 것이다.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하지만 이 절망과 의심은 하나님을 찾으러 떠나는 길과 맞닿아 있다. 의심은 하나님을 향한 뼈저린 갈망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_故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교회 주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도 문득 ‘하나님은 정말 내 안에 계신가?’라는 정직한 의문이 생긴다. 이런 물음을 안고 사는 ‘명목상의 교인’ 혹은 ‘실제적인 무신론자’들에게 필립 얀시는 그들이 물어야 할 질문을 대신하며 이 책의 심연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인생의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신앙과 삶을 정직하게 돌아보고 싶어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깊은 산 바위에서 솟아나는 샘물처럼 마음을 상쾌하게 해준다. _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어느 시인은, 간절함이 사라지는 순간 사람은 늙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자기 변화에 대한 갈망이 사라진 곳에 남는 것은 길들여진 종교인들의 추레한 모습이거나 독단이다. 믿음의 길, 순례의 길은 의심이라는 협곡을 거쳐 가도록 되어 있다. 흔들리며 걷는 그길은 하늘과 맞닿아 있다. _김기석 (청파감리교회 담임목사)

목차

1부 목마름: 하나님을 향한 열망
1. 어설픈 거듭남
2. 샘물가에 앉아 갈증을 느끼다

2부 믿음: 외출 중인 하나님, 무관심한 하나님, 적대적인 하나님
3. 의심을 위한 공간
4. 연단 받는 믿음
5. 양손잡이 믿음
6. 믿음 안에 살다
7. 일상에서의 믿음 연습

3부 하나님: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만나다
8. 누군가를 안다는 것, 하나님을 안다는 것
9. 하나님의 성격
10. 아버지의 이름으로
11. 로제타 스톤
12. 중재자

4부 연합: 전혀 다른 나와 하나님이 하나가 되다
13. 전면적인 변화
14. 통제 불능
15. 열정 그리고 사막
16. 영적 기억상실증

5부 성장: 성장의 3단계
17. 어린아이
18. 어른
19. 부모

6부 회복: 그 관계의 종착지
20. 실낙원
21. 하나님의 역설
22. 중매 결혼
23. 성 금요일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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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얀시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진 작가. 필립 얀시. 사람이 떠난 빈 자리에 체온의 여운이 점차 식어져 사라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사라진다고 느껴질 때 그는 그로 인해 방황하는 이들을 찾아가 자신이 취재한 실제 사례와 빈틈없는 성경 비유로 사라지는 은혜의 온기를 전하는 ‘회의론자들의 은혜 안내자’이다. 그는 크리스천 저널리스트로서 객관성을 기초로 심오한 인생의 문제부터 신학적 주제까지 담백하고도 치밀하게 풀어준다. 그래 서 그의 저서들은 우리에게 언제나 인간의 고난과 하나님의 은혜를 아울러 탐색할 수 있게 하는 정교한 영적 돋보기가 되어준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서 믿음의 행동은 은혜가 충만할 때 가능한 것으로 역설하며 그 은혜의 규모를 조명했다. 그것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이 책에서는 그 많던 은혜에도 불구하고 희미해진 우리의 믿음과 실종된 은혜의 행방을 꼼꼼 히 추적하면서. 세상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적나라하게 들춰내며 애통해 한다. 또한 은혜를 회복하는 길은 어디에 있으며. 믿음을 거절하는 세상에서 기독교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특유의 날카로운 필치 로 잘 보여준다. 저서로는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규장 간). 《그들이 나를 살렸네》(포이에마 간).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IVP 간) 등 다수가 있다. 최근까지 전 세계 35개 언어로 1.500만 부가량 인쇄되었다. 그동안 출간한 책 중 13권이 미국 기독교출 판협회(ECPA)가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온 상’을 받는 등 탁월한 기독교 작가로 손꼽힌다. 홈페이지 www.philipyancey.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PhilipYan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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