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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교회 행복한 이야기

금성교회 70주년 기념 꿈과 희망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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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2)

아이네오

2023년 03월 05일 출간

ISBN 9791185637457

품목정보 150*220mm6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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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글]


성도들과 함께 만든 행복 이야기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여러분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누고 싶은 욕심에 금성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아서 그동안 성도님들과 함께한 행복한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행복한 이야기에는 우리가 스치듯 지나치곤 하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정성을 다하여 담아 놓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고, 또 알고 있었던 것을 일상에 쫓겨서 망각했을 내용들도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경이로운 각종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을 감상할 여유조차 없이 살아왔습니다. 

매일 회색 아스팔트길과 콘크리트 높은 건물 숲 사이를 분주하게 오갑니다. 

그리고 하늘 아래 살면서도 잠시 짬을 내어 하늘을 바라보지 못하고 소중한 것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살아갑니다. 

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힘들게 몰고 가는 것일까요? 


우리는 매일 경쟁과 승리를 좇아 질주합니다. 

그리고 지나간 길에는 어김없이 수많은 분실물이 떨어져 있습니다. 

매일 무엇을 그렇게 떨어뜨리고 다니는 것일까요?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계속하여 질주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어쩌면 우리는 본심이 전도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는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이제 마음 문을 활짝 여시고 행복을 찾아보세요. 

행복은 먼 곳이 아닌 가까이에 있습니다. 

유한한 우리의 인생! 언젠가 우리 모두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어쩌면 쉽고, 어쩌면 대단히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양상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동일한 것은 우선 마음을 활짝 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행복은 거창한 그 무엇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사소한 것에서 무한한 행복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찾고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기 교회창립 70주년을 맞으면서 그동안 부족한 종과 여러 성도님들이 20여 년간 행복을 찾고 만들었던 내용을 모아보니 한 권의 책이 되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여기에 실린 짧은 글들을 다시 한 번 펼쳐보니 행복했던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힘든 날도 있었고, 아픈 날도 있었습니다.

괴로운 날도 있었고, 눈물 나는 날도 참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하심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간 숙원사업이었던 교회도 새롭게 신축하게 되었고, 많은 일들을 이루어 왔습니다. 


앞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쉽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야 하지만 우리 모두가 감동과 행복의 바이러스를 널리 전파한다면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과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믿습니다. 


2023년 3월 1일 교회창립 70주년에 

교회와 지역을 섬기며 여러분과 행복을 만들어 온 

김병호 목사 올림


[출판사 서평]


민들레 홀씨 같이 복음의 씨앗이 떨어져


금성교회가 70주년을 맞이하여 성도들이 연합하여 “금성교회 행복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문집을 저희 아이네오를 통하여 발간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온 성도와 함께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여름 목사님께 문집발간을 제안하면서도 책의 성격, 편집형태, 원고 작성 등 여러 가지 걱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목사님의 열정과 ‘지역에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소식지’에 실린 성도들의 믿음, 소망, 사랑 이야기들을 잘 정리하면 좋은 작품이 되겠다고 하는 막연한 기대 속에서 출발하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구성되고, 편집이 되었습니다.

이 문집을 통하여 금성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믿음이 더욱 신실해지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데 큰 가교 역할을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70년 전 금성교회가 시작될 무렵 이 부산의 영도 지역은 한국전쟁의 아픔을 그대로 안고 있었던 피난민 수용소였다고 합니다.

그 슬픔의 땅에서 불신자였던 피난민 수용소 소장의 제안에 따라 소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1953년 3월 1일 민들레 홀씨 같이 복음의 씨앗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씨앗에 새싹이 돋아나고, 잎이 생기고, 수국과 같은 크고 작은 다양한 색깔의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70년의 짧지 않은 여정 속에 목사님과 성도들은 얼어 죽을 것 같은 혹한의 겨울을 맞이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따뜻한 사랑의 빛을 비춰주심으로 흰여울 가파른 절벽 끝 절영에 옹기종기 모여 은혜의 꽃을 피우게 하셨고, 넓은 꽃밭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온 교우들이 힘을 합해 아름다운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제는 지역과 사회를 비추는 등대가 되었습니다.

지나간 모든 세월들을 뒤돌아보니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이 안 미친 곳이 없었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70주년 기념 문집 “금성교회 행복한 이야기”를 읽으신 분들은 모두가 느끼시겠지만 그야말로 기쁨과 감동의 행전입니다.

신앙의 생동감이 구구절절 넘쳐흐르는 감동의 행전입니다.

순간순간마다 주님을 생각하며 북받쳐 오르는 눈물을 삼키며, 또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 자리까지 함께하신 목사님과 장로님들,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이름 없는 성도님들에 이르기 까지 참으로 위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이 책을 편집하면서 하루하루, 1년 또 1년, 그 모든 시간 속에 금성교회를 이룬 공동체의 희생이 담겨 있고, 고뇌가 담겨 있고, 눈물이 담겨 있고, 곤고함이 담겨 있고, 외로움과 기쁨이 담겨 있음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우리를 위해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신 주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고난의 여정을 주님의 사명으로 알아 기꺼이 걸어간 사도 바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70주년 기념 문집을 통해 많은 분들이 주님을 위한 헌신의 결단과 행전의 역사를 계속해서 기록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격랑의 세월 속에서 헌신한 모든 분들의 그 믿음과 사랑을 마음에 담으며, 뜨거운 마음으로 치하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의 노고를 하나님께서 아시고 상을 주시고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 제직들의 수고가 하늘의 해 같이 빛날 것입니다.

그 동안 교회를 지켜 오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바야흐로 금성교회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의 변방인 영도의 흰여울이 이제는 부산의 중심이 되어 질 것입니다.

금성교회에는 이 지역을 전도할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이를 위해 신실한 김병호 목사님께서 이 지역에 계시게 된 것 또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70년의 역사를 맞이하였습니다.

민들레 홀씨 같이 복음의 씨앗이 떨어져 수국 같은 꽃을 이루었습니다.

수국은 크고 탐스러운 매력적인 식물입니다.

멀리서 보면 정말 한 무리의 큰 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자세히 보면 하나하나의 꽃이 모여서 크게 보이는 것입니다.

바로 금성교회의 모습입니다.

작은 지체와 지체들이 모여 금성교회를 이룬 것입니다.


이제 바라기는 금성교회가 믿음으로 70년을 달려 왔으니, 그 믿음 위에 제자로 100년을 향해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은혜에 감격하여 주님의 말씀으로 잘 훈련받아 모든 성도들이 제자가 될 때에 반드시 금성교회는 주님의 기대를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금성교회 행복한 이야기”가 모든 분들에게 은혜를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나온 세월 속에 기쁨과 자랑뿐 아니라 아픔과 상처까지도 우리 주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금성교회와 성도들과 그리고 성도들이 경영하는 기업과 성도들의 일터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인 1책 흔적 만들기 운동 펼치고 있는 아이네오 출판사 

대표 나상만 목사


목차


사진으로 보는 금성의 이야기 9

▪ 금성교회 신축 사진 3

▪ 사진으로 본 교회신축 이야기 4

▪ 금성교회 입당예배 7

▪ 금성교회 제직 은퇴와 임직 8

▪ 새신자 세례와 성찬예식 9

▪ 유아 세례와 축복기도 10

▪ 예배와 찬양 축제 11

▪ 기관별 찬양 축제 13

▪ 금성교회 교회학교 14

▪ 스승의 날 행사와 장학금 전달 17

▪ 교회학교 행사 모음 18

▪ 이웃사랑 대축제 19

▪ 기관별 야유회 20

▪ 지역주민 초청 사랑축제 22

▪ 연말 지역 사랑 나눔 25

▪ 해외 선교 이야기 26


프롤로그 - 성도들과 함께 만든 행복 이야기 27


축    사 – 아주 특별한 금성교회 70년사 30


제1부 70년 금성의 이야기 45


▪ 금성교회의 발자취(김봉준 장로) 46

1953년 2월 27일 이사, 3월 1일 첫 예배 46

언론에 비친 금성교회(1)╻섬김 사역이 교회 성장으로 이어져 50

부산 영도구 영선2동, 독거노인 세대 상수도 설치지원 53

언론에 비친 금성교회(2)╻지역을 섬기는 금성교회 소식 53


▪ 금성교회 연혁 55

▪ 대한예수교장로회 금성교회 정관(운영규정) 62

▪ 금성교회 신축 이야기 68

금성교회 신축관련 간담회 68

금성교회 신축관련 주민 설명회 68

교회 건축을 위한 지역주민 초청 협조문 69

교회 건축을 위하여(진경열 안수집사) 76

힘들고 지칠 때 ‘힘내세요?’의 한마디 78

성전 건축을 하고 나서(안수집사 진경열) 79

당회 회의록 81

교회 리모델링(진경열 안수집사) 89

금성교회 건축 완공 감사(김설매 집사) 90

감사패 90

▪ 금성교회 목회백서 92

▪ 금성교회 세례교인명부 103

▪ 금성교회 교육위원회 회칙 116

▪ 금성교회 장학부 회칙 118


제2부 금성의 조직 그 일꾼들의 이야기 123


▪ 2023년 교회 직원 및 제직 조직 124

교육위원회 126

찬양위원회 127


▪ 담임목사의 행복 메시지 128

금성교회 부임을 앞두고 129

정들었던 분당 신광교회를 사임하며 131

싱싱하고 푸르른 5월! 131

장마와 함께 시작하는 7월 132

부활을 기다리며 133

희망과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134

운명을 바꾸는 사람이 됩시다 135

주는 자가 받는 자 보자 복되도다 136

새벽마다 만나는 사람들 137

메가케로스의 뿔 139

새해가 밝았습니다 140

포기라니요? 141

희망을 선포하십시오! 142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143

행복한 삶이란 144

세월의 무상 145

변즉생(變則生) 불변즉사(不變卽死) 146

저 분 잘 되어야 할 텐데. 147

반딧불 이야기 148

땀 흘리는 여름이 아름답습니다. 149

집을 잘 짓는 지혜 151

자전거 여행 152

무엇이 문제입니까? 153

행복한 삶의 비결 15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155

북풍이 없으면 156

행복한 사람들  157

신발속의 모래 158

마음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159

청어 이야기 160

보람 있는 인생 162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163

한 해를 마무리하며 164

위기는 곧 기회 165

지식보다 상상력 166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167

풍성한 삶을 이루는 감사 생활 168

감사로 삽시다. 169

행복의 열쇠 170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171

영원한 해방과 자유 173

진정한 행복 174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175

내 옆에 세월호는 없는가? 176

힘든 시간들 177

봄을 기다리며 179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180

이별의 아픔과 슬픔 181

올 해의 후반전을 위해 182

낮은 곳으로 184

만물이 소성하는 봄을 기다리며 185

부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86

마음을 넓힙시다. 187

촛불의 의미 189

봄과 같이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190

권력의 무상함과 섬김의 미덕 191

우리의 사명 192

64년의 하나님의 은혜 194

봄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라며 195

한반도 평화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며 196

겨울이 오기 전에 198

2019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199

2020년 새해 아침에 드리는 글 200


▪ 담임목사의 행복 칼럼 201

사랑의 나눔은 기적을 만든다. 201

지역이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해 202

지역을 위해 섬기는 참 좋은 금성교회 203

이웃을 향한 사랑 나눔 204

태안 주민 여러분 힘 내이소~ 205

좀 불편하게 삽시다. 207

여러분의 자리가 어디입니까? 208

이타적인 삶을 삽시다. 210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초청 경로잔치를 마치고 212

행운과 행복 213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214

단련을 통한 고난의 가치 215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216

푯대를 향하여 217

나눔과 섬김 218

일상에서의 나라사랑  219

인생관에 따라 당시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220

마음이 달라지면 220

관내 공무원의 친절함을 칭찬합니다. 221

이런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222

이런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222

여러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23

나의 가장 귀한 보물 224

감사하는 마음 225

지나온 6개월을 돌아보며 226

받은 은혜를 나눕시다. 226

착각 227

열쇠를 자니고 있습니까? 227

그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원하며 228

독서의 계절 가을 229

어머니의 기도하시는 모습 230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31

인간의 세 가지 싸움 232

원인 없는 결과 없다는데 232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233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234

기준 234

꿈과 용기가 있는 사람 235

훌륭하고 바르게 사는 것 235

내 일처럼  236

세 종류의 부부 237

아름다운 승부의 교훈 238

하나님을 만나면 당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238

긍휼의 사람 239

최초의 사람과 거목 그리고 벌레 239

암(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 선물 240

시편 묵상을 통한 감사 241

거울과 유리의 차이 242

고난의 훈련학교 242


▪ 담임목사가 쓴 행복 시 244

사랑을 나타냅시다. 244

택함을 받은 자의 기도 244

미움의 안경, 사랑의 안경 245

당신도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246

내가 그대의! 246

쉬운 일과 어려운 일 247

진정한 변화 248

인 생 249

내가 먼저 바뀝시다. 250

삶이 축제가 되게 하십시오. 250

참 좋은 사람이란! 251

진리 251

하나님이 부러워하는 성공 252

당연한 결과 253

행복세상 만들자 253

행복과 불행 254

절반의 약점이 만나면 255

남과 비교하지 맙시다. 255

주님께 대하듯 256

작은 배려들의 목록표 256

영생보험 드세요. 257

이 귀한 입으로 258

용서하는 사랑 258

주님이 나를 사랑해 주셨기에 259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60

새해를 맞이하면서 261

당신을 보면 262

이 날과 그 날  262

행복한 사람 263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263

만남 264

내가 존중받고 싶다면 265

눈물을 닦아 주세요?  265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봅니다. 266

가을을 재촉하는 시월의 첫날 267

천천히 할 것과 빨리할 것 267

생명의 가르침과 죽음의 가르침 268

소망합니다. 269


▪ 금성교회를 섬긴 부교역자들의 글 270

꿈을 향한 나의 걸음은 멈출 수 없고!(정호일 전도사) 270

새신랑 정호일 전도사 272

소중한 친구(아동부 교육지도 김문정 전도사) 273

금성교회를 부임하면서(아동부 지도 하계옥 전도사) 275

지역 주민 초청 경로잔치를 치르고 나서(하계옥 전도사) 277

금성교회로 부임하며(이구 전도사) 278

금성교회에서 지난 삼년을 돌아보며(송봉길 전도사) 279

금성교회의 일원으로서(송봉길 전도사 아내 박경희 사모) 280


▪ 임직을 받으며 다짐과 각오 282

장로 임직을 받으며(2014. 11. 30 이종득 장로) 282

안수집사 임직을 받고 나서(2014년 11월  전철범 안수집사) 283

권사임직을 받게 되면서 다짐과 각오(2014년 11월 이현미 권사) 283

피택 항존직 교육 중 청지기 삼행시 285

안수집사를 은퇴를 하면서(진경열 안수집사) 286

칭찬받는 교회(초읍교회 원로목사 김정광) 287

축사(초읍교회 원로목사 김정광) 288

축시 골목길 사랑(영도구의회 심윤정 구의원) 289

오봉근 장로님을 떠나보내며(사랑의 빚진 자 목사 김병호) 290

이채상 장로님을 떠나보내며(많은 사랑을 받은 자 목사 김병호) 291

보고 싶은 그리운 당신에게(송봉남 권사) 293

제직 수련회를 다녀와서(오주영 집사) 294

제직 수련회를 다녀와서(송기현 안수집사) 296

금성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이지은 집사) 298

금성교회에서의 1년(청년부 지도 윤희영 전도사) 299

금성교회에 새 둥지를 틀다(정호일 전도사 ) 299

아! 바로 이 교회구나!(진경열 안수집사) 301

새 신자의 감사 글(이지영 청년) 302

날마다 살맛이 납니다(조차순 집사) 303


▪ 혼인 서약서 305

김반석의 혼인 서약서 305

김소영의 혼인 서약서(신랑 김반석  신부 김소영 주례자 김병호 목사) 305

김형우의 혼인 서약서 306

이혜진의 혼인 서약서(신랑 김형우 신부 이혜진 주례자 김병호 목사) 306

내 아들과 며느리에게(아버지: 김병호  어머니: 권순옥) 307

내 딸과 사위에게(어머니 : 최진여) 307

내 아들과 며느리에게(아버지 : 이종일  어머니 : 김명희) 308

내 딸과 사위에게(아버지 : 강형구  어머니 : 서영숙) 308

이진수의 혼인 서약서 309

강이슬의 혼인 서약서(신랑 이진수  신부 강이슬  주례자 김병호 목사) 309


제3부 금성인의 믿음이야기 311


▪ 금성교회 교회학교 이야기 312

헵시바 반 단합대회를 마치며(중·고등부 교사 오주영 집사) 312

아동부 체육대회를 마치고(아동부 교육지도 전도사 김문정) 313

하계 아동부 캠프를 다녀와서(아동부 교사 박은지) 315

금성교회 중, 고등부 복음에 미치다.(중, 고등부 교사 강소정 청년) 316

예수님이 가득한 금성교회 유치부(유치부 교사 오예담 청년) 319

아동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아동부 교사 전철범 집사) 321

중2 예찬(중. 고등부 교사 신성민 집사) 322

겨울 성경 캠프를 다녀와서(아동부 류한나) 323

신나는 여름 성경캠프가 끝나고(아동부 정은혜) 324

회개 기도(아동부) 325

아동부 캠프를 다녀와서(아동부 윤준수) 325

겨울 새 소식 성경캠프를 다녀온 소감문(아동부 김상하) 326

요즘 우리 중, 고등부가 변하고 있다.(중3 박현준 학생) 327

여름 수련회를 다녀와서(중등부 정수현 학생) 329

짧았던 1박 2일의 수련회(중1 박은서 학생) 331

성경 캠프 가서 고친 일(아동부 박성민) 333

여름 성경학교를 보내면서(초등 5학년 천세진) 334

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와서(청년부 김하나) 335

하나님, 감사합니다!(허민지 청년) 337

중․고등부 키요르 찬양단의 영원한 발전을 기대하며(강성대 학생) 338

고3 충전 수련회를 다녀와서(고등부 3학년 오예담) 340

특별한 여름(청년부 허민지) 341

내가 선택해야 할 길(장하은 청년) 342

사랑스럽고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아동부 허민지 선생님) 343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에게(강주수 선생) 344

어린 친구들에게(아동부 교사 전철범 집사) 345

청년에게 보내는 글(청년 주일에 이주영 안수집사) 346

끝나지 않을 초등학교를 졸업하며(아동부 박은서 어린이) 348

중고등부를 수료하며(오예지 학생) 349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디며(오예담 청년) 350

특집 금성교회 FEBC(부산극동방송) 나오던 날 이모저모 351

백세인생 금성교회 351

하나님의 은혜를 나눕니다.(진경열 집사) 352

이웃을 섬기는 교회(최영심 권사) 353

추수감사절 오행시 353

아동부 추수감사절 오행시 모음 354


▪ 금성교회 선교 이야기 356

행복한 금요 전도대(오주영 집사) 356

한 명 전도의 꿈 358

나에게 너무 좋은 금성교회(새가족 송선미) 359

야유회를 다녀와서(김설매 권사) 360

경로 관광을 다녀와서(이선학 성도) 361

효도 관광을 다녀와서(1)(진경열 안수집사) 362

효도 관광을 다녀와서(1)(김설매 집사) 363

금성교회를 다녀와서(1)(대만선교 강숙경 선교사) 365

금성교회를 다녀와서(1)(장기성 목사) 366

짐바브웨에서 온 소식(금성교회 출신 짐바브웨 선교사 현내식) 369

생애 최고의 성탄절(짐바브웨 선교사 현내식) 370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필리핀 김욱서 선교사) 371

필리핀에서 온 편지(필리핀 김욱서 선교사) 372

필리핀에서 온 2번째 편지 373

필리핀에서 김욱서 선교사 드림 374


▪ 협력선교지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375

미얀마 선교지를 방문하고(김병호 담임목사) 375

가든지! 보내든지(청년부 김동효 전도사) 376

하나님의 선물(김지애 청년) 378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와서(청년부 허민지) 381

필리핀 선교지를 다녀와서(허경원 청년) 382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와서(중고등부 박성민 학생) 385


제4부 금성인의 행복이야기 389


▪ 성도들의 기업이야기(이영만 안수집사) 388

헵함께 잘되는 성현비나, 근로자 신발로 유럽시장 석권” 388

부산시 모범선행 시민상 389

편한 발의 세상 만들기 390

하나님께 인정받는다는 것(조윤혁 청년) 391


▪ 내가 만난 하나님 (간증문) 393

베게에서 소리가(강경자 집사) 393

하나님과의 기막힌 사랑이야기(오주영 집사) 394

내가 만난 하나님(새가족 고승희 성도) 399

내가 만난 하나님(김언미 집사) 401

내가 만난 하나님(새가족 김숙자 성도) 404

내가 만난 하나님(새가족 조차순 성도) 407

십자가가 내 마음에(새 가족 김점순) 409

하나님께 감사드리며(박춘자 권사) 410

세례 받게 됨을 감사드리며(새가족 이정자) 412

내가 만난 하나님(배순미 집사) 413

주님, 나를 사용하옵소서(김언미 권사) 418

하나님 한 번만 살려주세요!(정현주 성도) 420

중, 고등부 박영환입니다.(중, 고등부 박영환) 422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새 가족 된 김정옥) 423

오직 예수뿐이네(새가족 이정원) 424

나를 붙들어주신 하나님(김설매 집사) 425


▪ 성도들의 행복이야기 427

지나온 세월(김병희 권사) 427

주여!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박정애 집사) 428

금성교회 새벽 종소리(김설매 권사) 430

나의 인생은 하나님의 계획안에(김옥련 집사) 431

꺼질 줄 모르는 촛불(오선옥 집사) 432

하나님 사랑해요(청년부 회장 김지애) 43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청년부 전창민) 437

최우수 요양보호사 상을 받고 나서(김언미 권사) 438

치아 건강에 대하여(고신의대 교수 박경록 집사) 440

내 삶의 목적을 찾는 일(현민영 청년) 442

탁월한 선택(김영정 장로) 443

내가 본 축복의 나라(오선옥 집사) 445

새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조현숙 권사) 446

축복의 통로에서는(이채상 장로) 448

고목나무(이채상 장로) 448

인도자를 따라가자(이채상 은퇴장로) 449

금성교회를 보고 느낀 점(배순미 성도) 450

아버지와 소보로 빵(류승진 집사) 452

우리 가족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조현숙 집사) 453

잠시 자신을 되돌아보며(강소정 청년) 454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오선옥 집사) 456

길 위의 선교사(이종득 집사, 김규영 성도) 457

회사까지 가는 길에서(신기종 장로) 458

일터를 허락하신 하나님!(신성민 청년) 459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조윤혁 청년) 461

뉴질랜드에서의 8개월간의 외유(김형우 청년) 462

노란옷 천사(오선옥 집사) 465

삶의 자락에서(진경열 안수집사)  466

하나님 제 마음은(오령희 집사) 466

내 인생 가을에 서서 467

사십 년 전 벗들이여(박춘자 권사) 467

나!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이미정 성도) 468

지역 어르신을 돌보며(김언미 권사) 470

최우수 구역상을 수상하고(구역장 김설매 권사) 471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주은이 아빠 이영근 집사, 엄마 김옥련 집사) 472

금성교회 행복한 이야기(오주영 집사) 473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황이슬 청년) 474

좀 쉬어 갑시다(진경열 안수집사) 475

하나님께 드립니다(10년째 열애 중인 죄인 오주영) 476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최영심 권사) 478

12월 한 달을 남겨두고(최경순 집사) 480

자녀를 향한 기도의 유산(이정미 집사) 481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조영은 집사) 48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윤호용 집사) 483

사람의 행복은?(김병호 목사) 484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김병호 목사) 485

지역주민의 상이군인 인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혜택을 보게 하다. 486

받은 은혜를 나눕시다(김병호 목사) 487

영혼의 미소(김병호 목사) 488


▪ 금성인의 행복한 기도 489

자녀를 위한 기도(김병호 목사)  489

새 생명을 위한 기도(김병호 목사) 490

성년을 맞이한 기도(김병호 목사) 491

결혼식 축복 기도(김병호 목사) 492

파송받는 이를 위한 기도(김병호 목사) 494

권사 은퇴를 위한 기도(김병호 목사) 495

힘들게 살아가는 자들을 위한 기도(김병호 목사) 496

2016년 새해를 맞이하며(김병호 목사) 497

주님,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김병호 목사) 498

이웃을 향한 기도(김병호 목사) 499

아픔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김병호 목사) 501

경건 생활을 위한 매일 기도문(김병호 목사) 502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김병호 목사) 504

지난 9개월을 돌아보며(김병호 목사) 505

2015년 새해 성도들의 기도문 505

2017년 새해 성도들의 기도제목 507

2019년 새해 성도들의 기도제목 508

2020년 새해 성도들의 기도제목 509

새해 주일 기도문(김재옥 장로 신년감사 주일 기도문) 510

부활의 아침에 드리는 기도문(오봉근 장로 부활주일 기도문) 511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신기종 장로) 513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김영정 장로) 514

통일을 이루게 하시옵소서(류중신 집사) 515

수요저녁에 드린 기도(오선옥 집사) 516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김설매 권사) 518

수요 저녁 기도문(양소득 권사) 518

전 교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 기도문 (2010년) 519

전 교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 기도문 (2016년) 521

전교인이 함께 드리는 기도문 (2021년) 522

전 교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 기도문 (2022년) 523

전 교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 기도문 (2023년) 524

전 교인이 함께 드리는 매일 기도문 526

감사한 일들을 기도하다 (권순옥 사모) 527


▪ 금성인의 행복 편지 529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모든 분들께!(김병호 목사) 529

대학입시를 앞둔 사랑하는 석광철에게!(김병호 목사) 530

지역주민 초청 사랑 나눔 축제 때 수고한 청년들에게 531

지역주민 초청 사랑 나눔 축제 때 보낸 편지의 답글 532

내 이름 아시고 내 모든 생각을 아시는 주님 533

목사님께 성도들이 보낸 메시지 534

안녕하세요? 저 수경이에요(배수경 올림) 535

김병호 목사님께!(해병 1028기 최호석) 536

김병호 목사님께(하계옥 집사) 537

감사의 말씀(서비스 제공받는 사람 000) 538

목사님께(중고등부 학생 일동) 540

목사님께 드립니다(이선학) 540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병호 목사님께(중, 고등부 청년부 일동) 541

존경하는 김병호 목사님께(ㅇㅇ올림) 541

목사님을 향한 편지(박재임 권사) 542

TO 김병호 목사님께(하은) 543

목사님께! 안녕하세요?(중등부 소정 올림) 544

목사님 안녕하세요?(중등부 은영 올림) 545

목사님께 드리는 편지(Pasadena Fuller에서 김용준 드림) 545

장학금을 받고(신선중 3학년 졸업생 추영희) 546

장학금을 받고(신선중 3학년 졸업생 황유림) 546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김언미 집사) 547

김병호 목사님(신광교회 양봉호 목사) 548

김병호 목사님께(해군 헌병대 상병 조윤혁) 548

김병호 목사님께(○○○ 집사) 549

멋진 우리 목사님(김지애 청년) 550

60년 만에 다시 교회로(조차순 집사) 550

존경하는 남편께(주안에서 사랑하는 당신의 아내 순옥이가) 551

사랑하는 아내에게(주안에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는 남편 병호가) 552

5월 18일 결혼 24주년을 맞아 사랑하는 아내에게(당신의 남편 김병호) 553

남편이 아내에게 쓴 편지(류승진 안수집사) 554

아내가 남편에게 쓴 편지(조현숙 집사) 555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김병호 목사) 556

사랑하는 울 아들 기현에게(배순미 집사) 558

아들을 군에 보내고(오주영 집사) 559

군 생활하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며 쓴 편지(김명옥 집사) 559

엄마가 딸에게 쓰는 편지(김언미 집사) 560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아동부 6학년 윤준승) 561

To 엄마(중등부 1년 기현) 562

어머니 사랑합니다(조윤정) 563

아버님을 생각하며(김병호 목사) 564

아들에게 받은 편지 567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김병호 목사) 569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그리워하며(김병호 목사) 570

사랑하는 엄마의 손(김병호 목사) 57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김병호 목사) 572

사랑하는 아빠에게(김형우) 573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담은 편지글(엄마를 사랑하는 딸 수경) 575

사랑하는 부모님께!(아들 오창희) 576

부모님께 드리는 글(중, 고등부 대표 김형우) 578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아빠, 엄마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 딸 은서) 579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고등부 이 건) 580

보고 싶은 할아버지께(할아버지가 많이 보고 싶은 손녀 오현지) 581

할머니께(오봉근 장로, 박재임 권사의 손자 백우진) 581

훈련병이 가족에게 쓴 편지글(훈련병 강성대) 582

부모님께(허경찬 청년) 583

어버이날 할머니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딸 채린) 584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어버이날 작은 딸 슬기가) 585

어버이날 엄마에게 드리는 편지(어버이 날에 김소영 청년) 586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김언미 집사의 둘째 딸 소영 올림) 588

감사의 글(김병호 목사) 589

감사의 글(김병호 목사) 590

감사의 글(김병호 목사) 590

선생님께 드리는 글(아동부  정은혜) 591

오주영 선생님께(서울에서 선생님의 제자 지원이가) 592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아동부 장하늘) 593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아동부 이산들) 594

선생님께 드리는 글(고등부 오예지) 595

스승의 주일에(중고등부 김상하 학생) 595

오주영 선생님께(사랑하는 제자 예담 올림) 597

존경하는 목사님, 전도사님, 부장집사님께(청년 황이슬) 598

담임목사가 쓴 신앙명언  600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글(정호일 전도사 & 박은정 사모) 603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글 604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글(오주영 집사) 605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글(김언미 권사) 605


추천의글


아주 특별한 금성교회 70년사


금성교회가 1953년 3월 1일 창립예배를 드린 후 2019년 9월 29일에 새 성전을 건축하여 입당예배를 드리고, 흰여울 문화마을 안 중심이 되어 지역을 섬기며 지역과 함께한 지 어언 70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김 목사님이 금성교회 부임 후 20년간 목회하면서 성도들과 지역민과 함께하며 서로 웃고 서로 울며 섬겼던 행복한 시간들을 ‘성도들의 행복한 이야기’라는 책으로 출간한 것에 무한한 축하를 드립니다. 


금성교회 창립 70년사는 아주 특별합니다. 

금성교회가 흰여울 문화마을 중심 언덕배기 현 위치에 아름답고 멋지게 건축된 것도 특별하지만, 무엇보다 금성교회 70년사는 교회의 걸어온 발자취를 단순한 화보와 기념집으로 끝나지 않고, 그동안 금성교회가 걸어온 부흥의 발자취와 아름다운 섬김의 사역,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몸소 체험하고 경험한 간증들을 모아 문집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름답고 감동적인 내용은 목회자와 성도들의 사랑 이야기로, 우리 성도들 모두가 저자가 되어 행복했던 시간들을 중심으로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을 때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고, 또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교회가 있지만, 좋은 교회는 많지 않습니다. 

믿는 사람은 많지만, 행복한 성도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금성교회는 다른 교회와 달리 부지런하고 열정적이며 앞장서서 솔선수범하고 자신의 건강조차 돌보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한 김병호 담임목사와 장로님들과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와 협력으로 교회와 지역을 잘 섬겨 왔기에 좋은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고,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금성교회를 통하여 행복하다고 고백하니 축하할 일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금성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앞으로 이 시대와 민족을 위해 더 큰 일을 행하여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 받는 복된 교회와 행복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며 축하드립니다. 


금성교회를 사랑하는 목사 김 정 광

(초읍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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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2)
저자 및 엮은이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부산노회 중부시찰회에 소속되어 있는 금성교회 위임목사이다. 그는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인생! 쇠처럼 녹슬어 없어지기보다는 연장처럼 닳아 없어지기를 원하며, 2003년 금성교회 제1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20년째 참 좋은 교회를 꿈꾸며 섬기고 있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몸을 태우고 녹여서 개혁으로 날마다 교회를 새롭게 이끌고, 혁신을 통해서 지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예수님의 사랑으로 교회와 지역을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간암으로 8년째 4번의 수술과 시술의 투병 생활 가운데서도 교회 비전선언문을 통해 교인들과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헌신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약속된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누리고, 세상을 섬기며, 지역과 사회에 빛을 발함으로써 교회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도 쉼 없이 계속 땀을 흘리고 있다. 학력 및 경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산장신대학교 신학과 장로회신학대교 신학대학원 숭실대학교 대학원 목회상담학과(Th. M) 해병대 초급지휘관 전역 사회복지사·심리상담사 효성교회·초읍교회·분당신광교회 교육·전임·부목사로 시무 현) 금성교회 위임목사 전) 영도구 민주 평통 자문위원 역임 전) 부산신학원 교수 역임 전) 참 편한 재가복지센터 대표 역임 전)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초대회장 역임 전) 영도구 영선동 한다솜 봉사단 부단장 역임 현) 영도구 영선동 사회보장협의회 부위원장 현) 영도구 영선동 주민자치 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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