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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

때론 밥 한끼가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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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Meal with Jesus: Discovering

팀 체스터

홍종락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3년 06월 26일 출간

ISBN 9788932812984

품목정보 140*200mm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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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은 잊지 못할 식사가 있다.
밥상에서부터 시작되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


팀 체스터는 “누가복음의 예수님은 늘 식사하러 가거나 식사 중이거나 식사를 끝내고 나오는 중이셨다”는 데 착안하여 식사와 복음의 상관관계를 밝혀 준다. 우리가 무심코 매일 마주하는 밥상이야말로 자신의 인생관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라 말하는 저자는, ‘밥상에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 담겨 있는가’라는 녹록치 않은 질문을 던진다. 나아가 교회가 동류집단의 모임을 넘어서 경계를 허물고 주변인과 함께하는 데 힘쓰기를 당부한다. 누가복음을 토대로 밥 한끼의 위력과 밥상 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이 책은, 신학적으로 탄탄하면서도 실천 가능한 제안들로 가득할 뿐 아니라 저자 특유의 간명하고 맛깔난 글솜씨가 일품이다.

*소그룹과 가정교회에서 함께 읽기에 안성맞춤!

■ 출판사 리뷰

때론 밥 한끼가 인생을 바꾼다!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향유를 쏟아부은 창녀 마리아.
복권 당첨금을 만찬 준비에 다 써버린 하녀 바베트.
부활 후 제자들에게 친히 아침상을 차려주신 예수님.
이렇듯 밥상에는 우리의 마음과 가치관이 고스란히 반영된다.

자격없는 자에게 선물로 주시는 밥상.
경계를 뛰어넘어 주변인을 품는 밥상.
환대와 공동체를 경험케 하는 밥상.
자연과 타인에게 의존적인 존재임을 고백케 하는 밥상.
이러한 밥상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복음 중심, 공동체 중심의 대안교회 크라우디드 하우스를 실험중인 저자는, “누가복음의 예수님은 늘 식사하러 가거나 식사 중이거나 식사를 끝내고 나오는 중이셨다”는 데 착안하여 밥상 교제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밥상이야말로 은혜, 공동체, 소망, 선교, 구원, 약속, 즉 복음의 정수가 담긴 가장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며, 위기에 처한 기독교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라고 말한다. 누가복음에 나타난 다양한 식사 장면을 토대로 식사와 복음의 상관관계를 신학적으로 탄탄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본서는, 오늘날 우리가 상실한 것은 무엇이며 추구할 바는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게 해준다.

오늘 우리의 밥상에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 담겨 있는가?
오늘 우리는 누구를 위한 밥상을 차릴 것인가?


목차


들어가는 글: 인자(人子)는 와서 먹고 마셨다
1. 밥상은 은혜가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5장
2. 밥상은 공동체가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7장
3. 밥상은 소망이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9장
4. 밥상은 선교가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14장
5. 밥상은 구원이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22장
6. 밥상은 약속이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24장

역자후기


추천의글


팀 체스터는 진리로 가득한 상찬을 우리에게 선물해 줬다. 진리가 밥이다. 밥에 진리가 가득하다. 진저리나는 밥이 아니라 생명이 풍성한 밥을 우리 영혼의 식탁에 올려놓았다. 자기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밥만이 배고픔을 채우듯이 이 책을 먹는 자만이 밥 속에 숨겨진 진리를 먹는다. 일상적인 밥상에 가득한 진리가 우리 영혼을 배부르게 한다.
-김병년, 「난 당신이 좋아」 저자, 다드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오늘날 교회에서 잊혀져 가는 예수님의 ‘밥상 공동체’를 말씀에서 쉽고 친근하게 그러나 예리하게 길어 올렸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나아가 예수님이 몸소 보여 주신 ‘밥상 공동체’는 교회조차 세속화되어 가는 작금의 상황 가운데 ‘교회 회복’의 대안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 책을 손에 잡는 목회자, 교회, 가정, 소그룹은 어두운 현실 가운데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발견할 것을 의심치 않으며,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내가 목회하고 있는 현장에서 성도들과 나누고 싶다.
-김대조, 주님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저자

교회는 밥상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성도들은 함께 밥을 먹는 식구(食口),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이다. 지금 한국 교회가 상실한 것이 ‘식구 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식사란 키워드로 누가복음을 풀이한 저자는 예수님의 사역에서 식탁은 은혜와 공동체, 선교가 구현되는 자리라고 말한다. ‘먹보에다 술꾼으로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밥상 공동체의 정신이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에 깊고, 넓게 펼쳐지기를 소망한다.
-이태형, 국민일보 부국장, 「더 있다」「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저자

나는 늘 교인들에게 산과 식사 이야기를 빼면 성경이 아주 얇은 책이 될 거라고 말했다. 교회에 관한 온갖 모델과 전략이 난무하는 지금, 팀은 예수님이 다른 어떤 것보다 즐겨 쓰신 방법이 사람들과 식사를 같이 하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은혜와 선교와 공동체란 프로그램과 선전을 통해서가 아니라 함께하는 밥상에서 경험하는 평등과 용납을 통해 가장 잘 구현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마이크 브린, 3DM 글로벌 리더, Building a Discipleship Culture 저자

이 책에서 저자는 친밀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밥상이 그리스도인들의 활동 무대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애초에 교회란 기다란 가운을 입은 거룩한 사람들이 거룩한 건물에서 얇은 제병과 골무 같은 컵에 담긴 주스를 나눠 주는, 현실과 동떨어진 모임이 아니었다. 저자는 우리를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로, 다름 아닌 밥상 그야말로 잔칫상으로 돌아가게 해준다.
-닐 콜, Church Multiplication Associates 설립자 및 대표,「오가닉 처치」 저자

팀이 여태껏 쓴 책의 제목조차 다 나열할 수 없을 것 같다. 그와 한두 권 공저하기도 했는데,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그의 책 중 단연 최고다! 이 책은 내 영혼을 채워 주었고 새로운 은혜를 누리게 했다. 사실 이 책 자체가 호화로운 만찬이다. 이 책을 사서 그냥 읽지만 말고 부디 마음껏 드시길.
-스티브 티미스, 크라우디드 하우스 공동설립자, 「교회다움」공저자

팀 체스터는 복잡다단한 일상을 사는 보통 사람이 복음, 공동체, 선교에 관한 문제를 온전히 이해하고 누리고 실천할 수 있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팀은 이 책에서도 그 일을 해냈다. 이 책이 소개하는 식사를 대할 때마다 나는 복음이 생명과 관계에 대해 알려 주는 바를 깊이 확신하게 되었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우리 교회의 모든 교우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제프 밴더스텔트, 소마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ACTS 29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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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체스터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운동가다. 영국 웨일즈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0년 넘게 기독구호단체인 Tearfund에서 연구원과 정책 디렉터로 일했다. 신학을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구현 해 내기 위해 Northern Training Institute, Porterbrook Network에서 교회 개척과 선교적 교회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 으며,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New Word Alive, Radstock Conference, Total Church Conference 등에서 교회, 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블로그(timchester.wordpress.com)에 꾸준히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그는 「일 상 교회」, 「교회다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예수님이 차려 주신 밥상」(이상 IVP) 등 1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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