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개정판] 신론 (박형룡 박사 조직신학 2)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출판

  • 19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박형룡

개혁주의출판사

2017년 02월 17일 출간

ISBN 9791185602103

품목정보 154*224mm572p

가   격 22,000원 19,8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959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예수께서 전파하신 하나님의 나라
  • 2(질문하는 시리즈 2) 질문하는 성도..
  • 3회복하는 교회 - 우리가 다시 모일 때
  • 4구원이란 무엇인가
  • 5거듭남 천국 가는 길
  • 6예수는 누구인가 - 예수가 하나님임을..
  • 752주 기독교 신앙의 체계
  • 8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 9존 맥아더의 성경교리
  • 10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기독교..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신학생들에게는 우선적 필수 교재!
목회자들에게는 설교(강해) 자료의 보고!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는 자질을 더욱 높여 주는 지침서!

‘한국 보수 정통 신학의 거성’이라 일컬음을 받는 저자는 그 신학적 영성을 가장 많이 끼친 학자들 중에 한 분이다. 그는 그의 저작 전집(전20권)을 완간하였는데 (1977-1983) 그중 특히 앞의 일곱 권의 교의신학은 그 가운데 백미인 바, 한국교회에서 역사적 개혁주의 ,정통 칼빈주의, 청교도 장로회 신학을 소개하고 정착시키며, 후학들을 신학적으로, 교리적으로 바르게 육성하는 중요한 필수교재로서 신학들과 교회들을 튼실히 세워 가는 데 중차대한 역할을 지금까지 40년 간 이어오고 있다.

본서는 단순히 이 신학만을 논급하는 것이 아니라 이와는 반대되고 왜곡된 수많은 부정적 신학들의 가시덤불을 쾌도난마와 같이 헤치면서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보수 신학 노선을 추구해 온 위대한 신학자들의 주장을 지지함과 아울러 저자 자신의 입장을 밝혀 놓았으므로 독자들은 신학의 파노라마를 전망하며 폭넓은 신학 지식을 터득하게 될 것이며, 더욱이 목회자들에게는 무진장한 설교 자료의 보화들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가 놀랄 사실은 <박형룡 박사 조직신학>이라고 하는 관현악단의 여러 가지 악기들(여러 신학분야)이 하나의 완전한 곡조를 취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학적 유산을 잘 계승하기 위해 본 출판사와 이 분야의 전공 학자 여러분들이 뜻을 모아 저자의 본 뜻을 더욱 잘 전달되게 현대 감각에 맞추되 8가지 지침을 세워(본서 3-5쪽, <개정판에 부쳐>를 꼭 참조) 새롭게 개정판을 내는 일을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최선을 다했다. 이 개정판은 처음 사용하던 ‘교의신학’이란 명칭 대신에 오늘날 신학계에 익숙한 ‘조직신학’이란 명칭을 사용하여 책명을 <박형룡 박사 조직신학>으로 하였으며, 개혁의 신학이 담긴 이 개정판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내게 되어 의의가 새롭다.

목차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박형룡

- 평북 벽동읍 출생(1897,3. 28)

- 평남 평양 숭실대학교 졸업(1916~1920)

- 중국 남경 금릉대학교 졸업(1921~1923)

-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졸업(신학사·신학 석사 학위 수득(1923~1926)

- 미국 남침례교신학교 대학원 수료(1926~1927)

(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 수득/ 1933)


* 평양노회에서 목사 안수 받음 (1929)

* 평양 산정현교회 전도사·동사(BT) 목사(1928~1930)

* 평양 장로교신학교 교수(1930-1938)

* 장로회총회 성경주석위원장 겸무(1934~1959)

* 일본 동경에서 총회 표준성경주석 편집 전무(1938~1942)

* 중국 만주신학원 동북학교 교수·교장(1942~1947)

* 부산 고려신학교 교수·교장(1947~1948)

* 서울 장로회신학교 교수·교장(1948~1951)

* 서울 장로회총회신학교 교수·교장(1951~1972)


- 저서: 「박형룡 박사 저작 전집」 (전 20권) 완간(1977~1983)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