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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생애 - 제1권 2부 (제41장-제9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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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Vita Jesu Christi

작센의 루돌프

은성(도)

2024년 11월 22일 출간

ISBN 979119291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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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봉쇄수도회 카르투지오회의 수도사 작센의 루돌프가 깊은 침묵 중에 기록한 명저서로서,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수태고지, 탄생, 복음 전도, 고난, 십자가의 죽음, 부활 등 사건의 순서에 따라 문자적, 풍유적, 도덕적, 신비적 차원으로 묵상한 글이다. 이 책에 영향을 받은 16세기의 이냐시오 로욜라는 그의 명저서 [영신수련]을 집필했으며, 오늘날까지 이들이 영향력은 지대하다.



[서평]


복음서에 표현된 이야기를 읽을 때 각 사건을 직접 듣고 본다고 상상하라. 왜냐하면 가장 사랑스러운 생각은 갈망에서 생겨나며, 그것이 가장 입을 즐겁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상으로 묵상하는 방법은 과거에 발생한 사건이 지금 여기에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상상하는 것인데, 이 방법은 한층 더 즐겁게 음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난날의 일이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상상하면서 복음서를 읽어라. 과거의 행위가 지금 당신의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상상하면, 더 깊고 즐거운 묵상이 될 것이다. 

_저자 서언 중에서



복음서는 육신의 눈꺼풀을 벗겨준다. 인간 예수의 삶의 표층을 뚫고 들어가서 그 이면에 감추어진 그의 신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작센의 루돌프의 『예수 그리스도 생애』 역시 우리 인생에서 진귀한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이 책에서 감동한 사람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사람은 이냐시오 로욜라이다. 그는 스페인의 장교로서 팜플로나 전투에서 프랑스군이 쏜 포탄에 중상을 입고 병상에서 이 책을 읽었다. 완쾌한 후 만렛사 동굴에서 깊은 묵상과 기도 중에 얻은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바로 불후의 작품 『영신 수련』이다. 


··· 이 책은 신앙의 목적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생애를 통하여 그분의 인성과 신성을 철저히 깨달을 때 확고한 믿음이 선다. 세파에 흔들리지 않도록 닻과 같은 그분을 꽉 잡고 놓치지 말자!

_한글 역본 서언 중에서



목차


약어표ㆍ7


제41장. 나병환자를 고쳐주심(마 8:1-4 / 막 1:40-45 / 눅 5:12-16)ㆍ13

제42장. 백부장의 하인을 고쳐주심(마 8:5-13 / 눅 7:1-10)13; 눅 7:1-10)ㆍ27

제43장. 베드로의 장모와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심(막 1:21-31 / 눅 4:31-39 / 마 8:14-15)ㆍ39

제44장. 과부의 아들을 살리심(눅 7:11-17)ㆍ52

제45장. 율법 학자와 두 명의 제자 지원자(마 8:18-22 / 눅 9:57-62)ㆍ62

제46장. 바다와 폭풍을 잠잠하게 하신 주님(마 8:23-27 / 막 4:35-41 / 눅 8:22-25)ㆍ73

제47장. 군대 귀신들린 사람들(마 8:24-30 / 막 5:1-20 / 눅 8:26-39)ㆍ85

제48장. 지붕으로 달아내려진 중풍병자(마 9:1-8 / 막 2:1-12 / 눅 5:17-26)ㆍ96

제49장. 야이로의 딸과 혈우병 걸린 여인(마 9:18-26 / 막 5:21-43 / 눅 8:40-56)ㆍ107

제50장. 눈 먼 사람 둘과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심(마 9:27-34)ㆍ119

제51장. 사도들을 파송하여 선포하고 병자를 고치게 하심 (마 9:35-10:15 / 막 6:7-11 / 눅 9:1-6, 10:1-12)ㆍ128

제52장. 역경에서 인내함(마 10:16-27)ㆍ147

제53장.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과 죽음의 두려움(마 10:28-33 / 눅 12:4-9)ㆍ169

제54장. 그리스도를 따를 때 만나는 장애물(마 10:34-39 / 눅 12:49-50 / 14:26-33)ㆍ181

제55장. 제자들이 받는 위로(마 10:40-42 / 눅 10:16 / 요 13:20)ㆍ200

제56장. 세례 요한이 제자를 예수께 보냄; 예수께서 요한을 칭찬하심(마 11:2-15 / 눅 7:18-28)ㆍ211

제57장. 예수께서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꾸짖으심(마 11:16-24; 눅 7:31-35 / 10: 13-15)ㆍ236

제58장. 사도들이 전도를 마치고 돌아옴; 72 문도의 파송과 복귀(마 11:25-30 / 막 6:30-32 / 눅 10:1-2, 17-22)ㆍ248

제59장. 강도들의 습격을 받은 사람(마 13:16-17 / 눅 10:23-37)ㆍ268

제60장. 막달라 마리아의 회개(눅 7:36-50)ㆍ284

제61장. 마르다와 마리아(눅 10:38-42)ㆍ298

제62장. 사마리아 여인(요 4:3-42)ㆍ316

제63장.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고쳐주심ㆍ333

제64장. 무리를 위한 네 가지 비유와 제자들을 위한 세 가지 비유(마 13:1-52 / 막 4:1-32 / 눅 8:1-15)ㆍ344

제65장. 나사렛 회당에서 가르치심(마 13:52-58 / 막 6:1-6 / 눅 4:15-30)ㆍ374

제66장. 세례 요한의 죽음(마 14:1-12 / 막 6:14-29)ㆍ388

제67장. 오천 명을 먹이심(마 14:13-23 / 요 6:1-15 / 눅 9:11-17 / 막 6:35-44)ㆍ403

제68장. 성직자들과 수도사들의 야심 및 여러 가지 결점ㆍ422

69장.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마 14:24-34 / 막 6:47-53 / 요 6:18-21)ㆍ446

70장. 몇 명의 제자를 떠나게 한 주님의 말씀(요 6:24-70)ㆍ457

제71장. 안식일에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음(마 12:18 / 막 2:23-28 / 눅 6:1-5)ㆍ470

제72장.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마 12:9-13 / 막 3:1-6, 20-22 / 눅 6:6-11)ㆍ485

제73장. 귀신이 들려서 눈이 멀고 말 못하는 사람(마 12:22-37 / 막 3:20-30 / 눅 11:14-23)ㆍ497

제74장. 표적을 보여 달라는 요청; 더러운 영의 비유(마 12:38-45 / 눅 11:24-26, 29-32)ㆍ525

제75장. 예수의 모친을 찬양한 여인; 예수를 만나려 한 동생들(마 12:46-49 / 눅 11:27-28)ㆍ538

제76장. 바리새인들과 율법 교사들을 책망하심(눅 11:37-54)ㆍ549

제77장. 유산 분배;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눅 12:13-21)ㆍ562

제78장. 안식일에 중풍병자를 고쳐주심(요 5:1-17)ㆍ574

제79장.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허리 굽은 여인을 고쳐주심(눅 13:1-17, 31-35)ㆍ595

제80장. 수종병 환자의 치유; 겸손과 환대(눅 14:1-4)ㆍ612

제81장. 큰 잔치의 비유(눅 14:16-24)ㆍ628

제82장.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심(요 7:1-14, 30-52)ㆍ637

제83장.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요 8:2-11)ㆍ653

제84장. 분개한 적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 함(요 8:12, 28-59)ㆍ663

제85장. 날 때부터 눈먼 사람(요 9:1-41)ㆍ683

제86장. 선한 목자(요 10:1-21)ㆍ696

제87장. 봉헌절; 적들이 다시 예수를 죽이려 함(요 10:22-42)ㆍ713

제88장. 하나님의 명령과 인간의 전통(마 15:1-20; 막 7:1-22)ㆍ727

제89장. 가나안 여자와 딸(마 15:21; 막 7:24-30ㆍ39

제90장. 귀신 들려 말 더듬는 사람(막 7:31-37)ㆍ751

제91장. 사천 명을 먹이심(마 15:29-39 / 막 8:1-10)ㆍ761

제92장. 바리새인들의 누룩; 눈먼 사람을 고쳐주심(마 15:39-16:12 / 막 8:10-21)ㆍ771


미주ㆍ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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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장

나병환자를 고쳐주심

(마 8:1-4 / 막 1:40-45 / 눅 5:12-16)



1. 예수께서는 산 위에서 복음의 법을 전해주신 후에 기적을 행하여 그것을 확인해주셨다: 훌륭한 교사는 자신의 가르침을 행위로 입증한다. 예수께서 설교를 마치고 산에서 내려오시니 많은 무리가 그를 따라왔다(마 8:1). 주님은 그들의 요청을 받아들이셨고,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기적을 행하려 하셨다. 히에로니무스는 “주님이 산에서 가르치시고 설교를 마친 후에 기적을 행할 기회가 생겼다. 그리하여 기적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방금 하신 말씀이 듣는 사람들 가운데서 확인되었다.”라고 말한다. 크리소스토무스는 “예수께서는 산에서 설교하신 후에 자기 말에 권위를 부여하기 위해 기적을 행하셨다. 주님의 말씀이 놀라웠고, 행위도 놀라웠다.”라고 말했다. 테오필랙트는 “주님은 행동으로 가르침을 입증하셨다. 만일 주님이 기적을 행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을 믿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말이 무익한 것이 되지 않으려면 가르친 후에 행동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신비적 의미에서 그리스도는 겸손하게 신적 탁월함의 산에서 인성의 골짜기로 내려오셨다. 신성을 유지하시면서 인성을 취하셨다. 주님은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산에서 내려오셨다(빌 2:7). 산에서 내려오시니 많은 무리가 그를 따랐다. 하나님이 내려오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그분을 따라 올라갈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이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큰 영광이요 권위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견해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산에서 새 언약을 주셨다는 것과 복음의 은혜가 율법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시려고 나병환자를 고쳐주셨다. 율법은 나병환자를 고쳐주지 않고 거부했다. 마태는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라고 기록하고, 누가는 “예수께서 어떤 동네에 계실 때에”라고 기록한다(눅 5:12). 주석집에서는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신 것과 어느 동네에 들어가신 일 사이에 시간적인 간격이 있다고 암시한다. 마태는 적절한 장소에서 기적을 행하셨다고 말하지만, 누가는 어떤 동네, 즉 가버나움에서 기적을 행하셨다고 말하는데, 이는 가버나움이 동쪽으로 약 2.5 km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2. 나병환자 한 사람이 믿음으로 나아와 겸손히 엎드려 절하면서 입으로 기도하며 병 낫기를 구했다(마 8:2; 막 1:44; 눅 5:12). 하나님은 믿음과 겸손과 기도로 구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으신다. 나병환자는 비천한 사람처럼 엎드렸고, 자기의 상처를 감추지 않고 사람들에게 공개했다. 그래서 그의 간청이 받아들여져 깨끗하게 될 수 있었다. 기도가 응답되어 깨끗함을 받으려면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암브로시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삶에 묻은 얼룩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겸손의 표식이므로, 그는 엎드렸다. 그는 수치심 때문에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상처를 보여주며 치유를 간청했다”(눅 5:2). 


그는 “만물을 지으신 주여,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쳐주실 수 있으십니다. 주님의 뜻은 효력이 있으며, 주님의 행위는 주님 뜻에 따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깨끗하게 주십시오.”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신적 의지로 치유하시는 능력과 권리가 주님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님은 전능하시니 원하시는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 듯하다. 보스트라의 티투스는 “나병환자처럼 육체의 병 낫기를 구하지 말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아시며 자신의 판단에 따라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에 우리 자신을 맡기자”(눅 5:12-16)라고 말한다. 나병환자는 그리스도의 신적 능력과 권위를 신뢰하고 헌신했으므로 깨끗함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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