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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이야기 처음 들어

교회가 버거운 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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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죠이북스

2024년 12월 02일 출간

ISBN 979119350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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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공지사항
한명수(우아한 형제들[배민] CCO), 박총(「욕쟁이 예수」,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저자), 함병우(교육학 박사, 리더십 퍼실리테이터 대표) 추천!


그간 누구도 솔직하게 말해 주지 않은 이야기! 
교회의 속살을 보여주는 쓰디쓴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 

건강하다고 소문난 교회를 다녀도 뭔가 불편한 마음, 훌륭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도 알 수 없는 답답함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교회에 젊은이들이 왜 자꾸만 사라지는 걸까? 분명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들이 왜 자꾸만 늘어나는 걸까? 아마 이들은 교회를 다닐 때, 수십 번은 될 부흥회, 수련회, 성경 공부에 빠짐 없이 참석했던 ‘순종적인’ 교인이었을 것이다. 거절하지 못해서 하게 된 수많은 교회 봉사 때문에 정작 예배 시간에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피곤한’ 교인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교회와 목사가 불편할 뿐이다.

이 책의 차례만 보아도 교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질문이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겉으론 신실하게 교회를 다녀도 뭔가 해결되지 않은 신앙의 문제를 마음에 품고 있으니까. “교회를 다니면서도 행복하지 않으면 어쩌란 거지? 하나님을 얼마나 더 사랑해야 충분해지는 거야? 도대체 난 구원을 언제 받는 거야? 권위에 무조건 순종하라고? 스타 목사, 그분들의 말은 다 옳은 거야? 교회에 헌신하면 취직도 잘되는 거 아니었나?……” 교회 안에서는 차마 꺼내기 어려운 질문, 우리 담임 목사님에게는 감히 여쭤보기 어려운 질문들을 이 책에서는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교회를 버거워하는 ‘동생’과 목회자인 친한 ‘형’이 나누는 질문과 답이라는 설정을 통해 씁쓸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쓴맛만 나는 것은 아니다. 형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조언은 여전히 우리에게 교회가 희망임을 잊지 않게 한다. 


건강한 교회에서 회의감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는 이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내가 무엇을 믿는지 스스로의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이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혼란스러움과 죄책감을 반복하는 이들, 
그럼에도 변함없이 교회를 사랑하는(사랑하고픈)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에서 말하는 교회는 성전된 한 사람으로서의 교회나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적 교회는 아니다. 목사라는 한 사람에게 의존되어 있는 교회와 사람과 돈이라는 권력이 존재하는 조직으로서의 교회를 말한다. 성도의 삶을 인질 삼아 결국 교회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잘못된 신앙의 교회이다. 많은 사람이 제자 훈련, 선교 훈련, 영성 훈련 등 교회 내 많은 프로그램에 다 참여해도 현실의 삶으로 돌아오면 구원의 확신과 기쁨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 버렸다고 고백한다. “난 이런 이야기 처음 들어”라는 제목을 보면 이 책에서는 그동안 교회가 말해왔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것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자가 알려주고 싶었던 것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으나 쉽게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다. 바로 목사의 권위주의와 교회 성장주의를 벗어나자는 것이다. 진작에 우리가 솔직히 마주해야 했던 이야기이다. 이렇듯 그동안 꺼려 왔던 씁쓸한 이야기, 그것을 이 책에서는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대형교회를 비판하고자 함도 아니다. ‘대형교회운동’이라는 유행의 막바지에 있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의 신앙생활의 모습이 이렇다면,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건 확실하니까, 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참된 진리를 향해 다시 걷자고 손을 내미는 것이다. 어느 순간 기쁨이 사라져 버린 신앙생활에 지친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다시금 소망이 생기기를 바란다.  


“나는 신앙에서 가장 놀라운 소식은 성육신(成肉身)이라고 고백해. 가장 높은 이의 가장 낮아진 사건, 가장 영광스러운 이의 가장 초라해진 사건, 창조주 하나님이 아기가 되신 사건,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가장 결정적인 사건, 높은 산이 낮아져 계곡을 메우는 일이 일어난 하나님 나라의 핵심적인 사건, 그리고 의로우신 예수님이 나와 같은 죄인을 찾아오시고, 그 죄인들을 찾아내신 사건, 그 사건이 나에게 일어났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야. 네가 이 신앙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좋겠어!” 
- 에필로그 중에서 -

목차


프롤로그
Thanks...

1부. 계속 도돌이표를 찍는 구원과 믿음
1 난 그렇게까지 죄인은 아닌 것 같은데……
2 도대체 난 구원을 언제 받는 거야?
3 구원은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얻어 내는 거였어?
4 하나님을 얼마나 더 사랑해야 충분해지는 거야?
5 인생은 결국 구원을 목표로 살아야 하는 거야?
6 교회를 다녀도 행복하지 않으면 어쩌란 거지?

2부. 반박할 수 없지만 무지 불편한 교회 관용구
7 “민족 통일, 세계 복음화,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8 “성경은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9 “기도, 돌파하고 파쇄하고 뛰어넘어라!”
10 “권위에 무조건 순종하라!”
11 “하나님이 모든 걸 하셨습니다!”
12 “다 잘될 겁니다!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3부. 거대 조직에 들어와서 알게 되는 비밀
13 교회 내부 승진 시스템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어?
14 목사님이 내 안의 죄책감과 두려움을 이용하는 것 같은데……
15 스타 목사, 그분들의 말은 다 옳아?
16 사모님들은 왜 다 미인이야, 목사님들은 왜 그 길을 가신 거고?
17 모범 교인은 야동은 안 보고, 교회에 사는 사람인 거야?
18 안식일에 죽도록 교회 봉사하면, 진짜 안식이 아니잖아?

4부. 교회와 가까워질수록 고민 많은 세상
19 교회에 헌신하면 취직도 잘되는 거 아니었나?
20 그리스도인은 정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21 세상은 악하고, 교회는 선한 거야?
22 내가 가장 아프고 슬픈데, 누가 누굴 위로해? 
23 세상의 문제들, 내 간장 종지에는 모두 담을 수 없는데…… 
24 교회는 정말 이 세상의 희망일까?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죄인이라고 손가락질받던 이들, 하나님에게 저주받았다고 생각하던 이들, 마을 밖으로 내쫓겨 살아야 했던 이들은 오히려 예수님의 친구가 되었어. 스스로를 버려진 자라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예수님이 찾아가셔서 ‘나의 백성’이라고 칭하며 회복시켜 주셨지.
p. 24

구원을 받았다는 건, 예수님이라는 분이 내가 딛고 있던 땅의 정복자(지배자)로 오시는 걸 내가 받아들였다는 거야. 내가 성주로 있는 이 성읍의 통치자가 예수님이라고 깃발을 올리는 거지.
p. 33

하나님은 나와 너에게 단 한 번도 불완전한 구원을 주신 적이 없어. 완전한 것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길 위에, 그 생명 안에, 그 진리 곁에 있으면 완성돼 가는 거야. 성화의 고귀함과 그렇지 못한 나의 비천함을 모두 인정할 때 우리는 완성되어 가.
p. 45

신앙은 이 세상이 하지 않는 질문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 이 세상이 가진 확고한 믿음에 대하여 질문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순간은 결국 ‘질문’이라고 할 수 있어. 질문을 바꾸자. “나는 구원받은 사람인가?”가 아니라 “나는 구원받은 자로서 살아가고 있는가?”로!
p. 71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가 자신으로 인한,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근거로 한 자신의 특별함, 우월성, 자랑거리가 된다면, 아직 거듭나지 못한 그리스도인인 거야.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에 하나님으로 인한, 하나님의 뜻을 근거로 한 애통함과 간절함이 있다면, 그가 바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인 것이지.
p. 113

우리 모두 자신이 왕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죄인들이야. 권위자도, 권위를 따르는 자도, 권위에 저항하는 자도 말씀 앞에서 내 마음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되묻는 공동체여야 해. 선한 일과 양심에 어긋남이 없는 일이면 순종의 연습을 해야 하고, 선한 일과 양심에 어긋나는 일이면 저항의 용기를 가져야 해.
p. 126

교회는 그 사람이 무엇을 해냈기에 인정과 칭찬하는 것을 넘어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칭찬하는 곳이어야 해. 사람을 결국 ‘인정과 존중’에 목마른 자로 보고 이해해야 해.
p. 135

거룩은 ‘회심한 나’가 만들어 내는 어떤 모습이 아니라, 그렇지 못한 나에게 다가온 하나님의 순간이야.
p. 163

남이 가질 수 없는 성공을 가진 건 신앙이 없어도 즐거운 일이야. 하지만 그 성공의 자리에서 물러났을 때, 다시 무명에 무익한 존재가 되었을 때, 그때 즐거워할 수 있는 건 신앙에서만 찾을 수 있는 ‘능력’이지.
p. 174

목사도 보상이 필요하고, 인정이 필요하고, 친절하게 대해 줄 사람이 필요한 존재야. 그도 잘되기를 바라는 자신의 욕망이 누군가의 유익이 되길 기도하는, 목자이신 예수님 앞에서 한없이 어리석은 양이지.
p. 185

그리스도인은 ‘좋은 시민’, ‘선한 시민’으로 살아가야 해. 내가 이 땅의 시민으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서 살아가는지를 물어야 해. 믿음과 현실은 상반된 개념이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다른 믿음’이지.
p. 224

작은 것, 작은 자, 작은 일이 우리에게 ‘작음’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야.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앞에 크고 작음은 우리 인식과 전혀 다른 것이고, 우리가 작은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어떤 나비 효과가 되어 역사로 나타나게 될지 우리는 알 수 없으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p. 249

추천의글


일요일 아침마다 느끼는 ‘왜 교회 가야 하지?’의 얕은 의구심에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한 지 좀 되었나 보다. 쯧쯧. 형은 조직으로서의 교회 안 어두운 속살을 드러내 진짜 교회가 무엇인지를 쓰라리게 알려 준다. 그리고 예수님이 숨 쉬는 건강한 교회와 함께 평생 고민해야 할 빛의 길, 진리의 여정에 대해 살그머니 질문을 던져 주는데, 읽고 나면 해방감이 스르르 샘솟는다.
한명수|우아한형제들(배민) CCO

초신자는 물론 교회 짬밥을 수십 년 드신 분까지 누가 읽어도 밑줄을 좍좍 그으며 감탄할 만한 책입니다. 특히 교회 생활이 버거운 이들, 목사를 받아들이기 힘든 이들, 참고 버티다가 결국 교회를 떠난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독자의 표정에 환한 새벽빛이 묻어날 겁니다.
박총「욕쟁이 예수」,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저자

저자가 신앙 안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겪은 고민과 질문들이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문제들과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내 이야기를 다루는 것과 같은 공감이 가득합니다. 책의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다루는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신앙인이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본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명확하고도 깊은 통찰이 돋보입니다.
함병우교육학 박사, 리더십 퍼실리테이터 대표

저자 소개


삶을 교회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예수님을 경험한 순간부터 늘 교회에 있었다. 교회는 그의 존재의 이유이자, 그가 속한 모든 것이었다. 그 속에서 수많은 신앙의 유행을 지나왔다. 도시교회-농촌교회-대형교회-초소형교회-개척해서 커진 교회-개척했으나 작은 교회를 섬기며 지금도 목회자의 길을 지나고 있다.

그 길에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교회에 대해 상처 입은 자들이었다. 그중 절반은 목사에 대한 문제, 절반은 신앙에서 느끼는 두려움의 문제였다. 그들은 교회를 버거워하며 목사를 참아 내며 다니고 있었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없어 보이는, 오히려 훌륭한 교회를 다닌 이들이었지만 그들은 교회를 다니며 알 수 없는 불편함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런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세월호 사고가 일어났을 때 진도 바로 앞에 있는 영은교회 담임목사로 섬긴 바 있다. 이후 수지선한목자교회 부담임목사로 섬기며 목회자로서 신앙의 여정에 큰 변화들을 경험했다. 지금은 성남 가천대 옆에 있는 바른교회 담임목사로 성도들과 함께 교회가 되는 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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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충남대학교 문리대 졸업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한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 수강 국제영어영성훈련원 수강 필리핀 Pines INternational Academy 수료 다년간 독학으로 영어공부 YMCA주민생활영어 강사 현재 영어영성교육원 원장(익산), 빛과 소금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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