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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체질화된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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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종

하늘향

2024년 12월 12일 출간

ISBN 9791188106080

품목정보 154*224*12mm220p34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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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달려오다 어느덧 뒤를 돌아보는 때가 되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려니 부족함에 부끄럽고 후회가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에는 전도서 말씀이 있습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기뻐한 날들과 곤고한 날들을...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뒤돌아보면 후회하지만 되돌아보면 미래를 꿈꿀 수 있다."

후회는 "했다면 좋았을 걸"하면서 과거에 머무러 있지만, 그것을 거울삼아 되돌아보면 과거에서 고개를 돌려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바라보며 다시 희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독자들도 그렇게 읽으면 좋겠습니다.

본 글들은 『생명의 삶』 2009년 10월부터 2011년 3월에 연재한 "그리스도인의 경건후련" 원고들을 수정한 것입니다.

"감사"에 관한 글은 제자 백하슬기 교수의 "감사쏭"으로 재탄생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감과 감사의 중요성을 알리게 되어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아무쪼록 이 글들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다듬어야 할 성품과 "경건 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목차


Ⅰ부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체질화된 경건


1장. 감사와 불평

2장. 희망과 우울

3장. 웃음과 울음

4장. 행복과 고통



Ⅱ부 날마다 숨 쉬믄 순간마다 깊어지는 영성


1장. 꿈 미래와 기억 과거

2장. 자존감과 열등감

3장 용서와 분노

4장 사랑과 미움

5장. 함께 있음과 홀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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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종
성균관대학교(B.A., 산업심리학)와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교단인정), 미국 리버티 신학교(M.Div.), 달라스 신학교(S.T.M., 성서강해), 풀러 신학대학원 심리학부 (MS/Ph.D., 부부 및 가족치료, 결혼과 가족학)를 졸업하였고,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목회상담학)로 재직중이다. “남성 가해자: 한인 이미 가정에서 부부폭력에 대한 생태체계적 접근”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L.A. 한인가정상담소 소장, 경민대학에서 교목실장을 역임하고, 장로회신학대학에서 1999년부터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희망 상담, 선교사/목회자 가정, 용서치료, 감사치료, 가족치료 등이다.
한국상담학회 부부가족상담학회 (구 가족상담학회) 회장, 한국목회상담협회와 한국목회상담학회 통합회장, 의정부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을 하였고, 현재는 디모데 성경 연구원 이사, 한국교회 지도자 센터 전문위원장, 재단법인 염광 장학회 법인 이사, 한국성서학 연구소 부이사장, 희망나무 장신상담센터 센터장을 하고 있다.
또한 여성안수기념교회인 연지교회에서 담임 목회와 설교 목사로 목회를 하였고, 지금은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
『아빠의 일기』 (파이디온, 1993),
『청소년 위기와 상담』 (장신대, 2005),
『상담의 기초』 (장신대, 2006),
『절망보다 희망이 쉽다』 (두란노, 2010),
『결혼과 가족』 (하늘향, 2014),
『목회자와 그 가정』 (장신대, 2016),
『날숨체경』(하늘향, 2024),
『나를 볼 수 없어 꽃을 봅니다』(새한, 2025)

역서
박은주 경민대 교수와 함께 공역한 『긍정적인 관계가 자녀의 잠재력을 깨운다』 (디모데, 2006) 가 있고, 그 외에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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