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꿈을 이룬 어린이 절대희망

어린이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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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임금선

누가(도)

2009년 02월 10일 출간

ISBN : 9788992735278

품목정보 : 152*215 mm21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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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으악! 토 할 것 같아... 애 빨리 가라고 하세요."
한 참을 울면서 걸어가는데 누군가 뛰어오는 발자국 소리가 나더니만 내 앞을
가로막아 섰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이셨지요.
"네 이름이 순애라고 했지? 순애야, 우리 예배드리러 가자!" 나는 울먹거리며
"친구들이 저를 오지 말라고 해요."
"친구들은 너를 싫어해도 예수님은 너 같은 아이를 더욱 사랑하신단다."
선생님께서는 나를 꼭 안아주셨습니다. 나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엄마1"를
부르며 선생님 가슴을 파고들었습니다.

난 그떄 예수님이라는 이름과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목차

1부 절망에서 희망으로..
내 고향 구룡포
아버지가 변했어요
도시락에서 석유 냄새가 나요
빈 깡통에 예수님의 사랑이 담겼어요

2부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 보물이 부서졌어요
엄마를 찾아서
열네 살의 신데렐라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실까?
모두 달라졌어요
아이들이 나를 "선생님"이라고 불렀어요

3부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나요
주님, 제가 무엇을 드릴까요?
귀한 손님이 오세요.
하나님, 가난이 싫어요

4부 참고 견디면 축복이 와요
문이 잠겼어요
하나님 제게 방 한 칸 주세요
처음으로 십일조를 냈어요
교회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우리 반이 최고
어린 시절 내 모습을 닮았어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구구단을 처음 외워요
4학년이 무서워요
하나님의 품에 숨어요
출근이 필요 없는 과외 주식회사
학원 원장님이 되었어요
안경 낀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박순애
경상북도 영일만 구룡포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푸른 바다를 보며 눈이 파랗도록 울었던 여자. 그녀 나이 열 살 때 그녀의 어머니는 폭력적인 남편에게서 도망쳐 집을 나가버리자 초등학교를 중퇴했다. 버려진 자의 처절함으로 절망할 때 교회에서 밥을 얻어먹으며 굶주림을 이겨나갔다. 남의 집 식모살이를 거쳐 청송 산골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에 투신, 열아홉 살에 4H 연합회 경상북도 여회장으로 활동하며 스무 살에는 유일한 여자 강사로 청송교도소 보호감호소 재소자들 앞에 서게 된다. 스물한 살의 나이로 최연소 전국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다가 청송보호감호소 내의 참혹한 인권유린에 분노하여 사회보호법 폐지에 적극 나선다. 89년 말에 맨몸으로 무작정 상경하여 6년 만에 원생 천여 명의 종합학원 원장이 된 여자! 상상 할 수도 없는 막막한 절망과 좌절을 뚫고 온 여자! 한 생을 매몰시키기에 너무도 충분한 슬픔과 한을 가슴 가득 담고 살아온 여자! 오직 믿음과 기도로 하나님의 기적 같은 삶을 살아온 그 여자가 죽음 같은 시간 속을 살아오면서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눈물과 감동의 이야기 《찔레꽃 그 여자》를 20년 만에 완전 개정판으로 다시 내놓는다. 저서 《절대희망》도 있다. 그녀의 가장 큰 소망은 복음의 전달자가 되어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집회하는 교회마다 새로운 변화를 이루고, 한 생명이 거듭남을 입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그녀는 온전히 삶을 바친다.
임금선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미술. 영화. 종교 부분에서 번역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단행본 불가능에도 길은 있 다. 좋은 것도 중독될 수 있다. 신데렐라 신드롬 등을 번역했고. 장편소설 대자보의 노래와 창작집 바람을 출간했다. 현재 남서울산본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E-mail : yuim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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