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신앙 시리즈 3) 교회가 세상에 소망을 말할 수 있을까?
디트리히 본회퍼 | 좋은씨앗(도)
10,000 9,000원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드와이트 무디 | 한국로고스연구원
8,500 7,650원
감사
이찬수 | 규장
14,000 12,600원
이보다 더 나은 삶이 있을까
남우택(2) | 한국신앙운동출판부(SFC)
15,000 13,500원
영적 침체
마틴 로이드 존스 | 복있는사람
23,000 20,700원
나의 하나님은 슈퍼 울트라 을
신옥수 | WPA
16,500 14,850원
[개정증보판] 성화 (박영선 목사 설교선집 2)
박영선 | 복있는사람
22,000 19,800원
송이꿀 요약설교 1
신송태 | 예루살렘
14,000 12,600원
기독교란 무엇인가
박영선 | 무근검
12,000 10,800원
구원의 은혜
찰스 스펄전 | 생명의말씀사
11,000 9,900원
하나님의 침묵
헬무트 틸리케 | 두란노
12,000 10,800원
(스펄전 메시지 시리즈 12) 찰스 해돈 스펄전의 시련과 인내 메시지
찰스 스펄전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1,000 9,900원
(곽선희 목사 설교집 68)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곽선희 | 계몽문화사
23,000 20,700원
학생 신앙 운동 (청년이 읽는 설교 1)
우병훈 | SFC출판부
10,000 9,000원
벌거벗은 힘
최현규 | 쿰란출판사
19,000 17,100원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153편의 설교 2탄!
<열왕기상부터 말라기까지 54편의 메시지>
이 책은 설교에 관한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선포된 말씀으로 성장과 변화를 불러온 실전 메시지다!
# 이 책 <성경의 핵심 메시지> 특징
-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메시지
-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
- 신앙적 가치관을 세우는 메시지
-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메시지
최근에 불어닥친 거대 시대 풍조인 맘모니즘(배금주의), 세큘러리즘(세속주의), 히더니즘(쾌락주의), 에고이즘(이기주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탈근대주의) 등의 도전으로 기독교 가치관이 심각하게 위기를 느끼고 있다. 더불어 다음 세대 문제도 오늘 우리에게는 정말 풀기 어려운 숙제가 아닐 수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교회의 인구구성 비율이 피라미드형이었는데 최근에는 역피라미드형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T자의 형태를 띠고 있다고 하니 이것은 다음 세대 문제에 있어서 정말 시급한 숙제가 아닐 수 없다.
흔히 한국교회가 서구교회의 전철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다. 왜냐하면 서구교회의 경우 복음의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 역사, 문학,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기독교적 정신이 뿌리내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아직 교회의 신앙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지도 못한 채 교회가 위축되고 있으니 그 결국은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부여잡고 오랫동안 연구하던 저자는 한 가지 돌파구를 찾아냈다. 그것이 바로 <성경153올람> 운동이다. 여기서 ‘성경’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우리 가치관의 원천이며, ‘153’은 성경의 153가지 핵심 주제를 따라 3년 동안 운동하자는 것이다. ‘올람’은 하나님의 원래 계획으로써 우리가 걸어가야 할 옛적 길(렘 6:16)이며, ‘운동’은 가정예배를 통하여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반드시 이루자는 뜻이다.
결국 <성경153올람> 운동은 세속의 거대 시대 풍조를 맞닥뜨리면서 성경의 153개 핵심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여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켜내자는 것이고, 나아가 심각한 다음 세대 신앙문제를 고민하면서 우리 이후 세대를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로 세우기 위해 가정예배를 회복하자는 운동이다. 바로 이 두 가지가 <성경153올람> 운동의 핵심 두 기둥이며, 이 두 기둥을 떠받치고 있는 것이, 이 원동의 원천이 바로 성경이다. 그래서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153개의 핵심 본문을 선정하고, 그것을 3년 동안 교인들에게 말씀으로 선포하였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첫째,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메시지’로서 도도히 흐르는 구속사의 흐름을 따라 성경 전체의 각 권을 빠짐없이 언급하고 있다. 둘째, ‘신앙적 가치관을 세우는 메시지’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체득해야 할 가치관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셋째,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메시지’로서 시대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는 온전한 복음을 옹골차게 선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목회자의 말씀 선포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평신도가 성경으로 여행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할 때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된다.
프롤로그 _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153개 설교
PART 8. 분열왕조시대
051. 왕국의 분열 / 왕상 12:12~20 / 우리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052. 엘리야의 승리 / 왕상 18:30~40 /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053. 엘리사와 나아만 / 왕하 5:8~14 /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054. 히스기야의 기도 / 왕하 20:1~7 / 네 기도와 눈물을 보았노라
055. 요시야의 종교개혁 / 왕하 22:3~13 /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056. 왕국의 멸망 / 왕하 25:1~7 /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PART 9. 역대기 역사
057. 야베스의 축복 / 대상 4:9~10 /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058. 언약궤 안치 / 대상 15:25~29 /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어 올렸더라
059. 다윗의 감사 / 대상 29:10~19 / 여호와여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060. 성전 중심의 신앙 / 대하 7:11~18 / 내 눈과 마음이 여기에 있으리라
PART 10. 포로기 이후 시대
061. 성전의 재건 / 스 3:8~13 /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았더라
062. 에스라의 개혁 / 스 10:1~4 /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063. 느헤미야의 헌신 / 느 1:4~11 /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064. 느헤미야의 개혁 / 느 13:15~22 /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065. 민족의 회복 / 에 4:13~17 / 죽으면 죽으리이다
PART 11. 시가서
066. 고난의 신비 / 욥 1:13~22 /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067. 주권적 섭리 / 욥 42:1~10 /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068. 복 있는 사람 / 시 1:1~6 /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069. 하나님께 탄식함 / 시 13:1~6 /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070. 목자와 양 / 시 23:1~6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071. 하나님을 갈망함 / 시 42:1~11 /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072. 하나님을 의지함 / 시 56:1~13 /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073. 성전을 사모함 / 시 84:1~12 /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074. 인생의 지혜 / 시 90:1~12 /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075. 신앙가정의 복 / 시 128:1~6 /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076. 지혜에 관한 교훈 / 잠 3:1~10 /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077. 성실에 관한 교훈 / 잠 6:6~19 / 개미를 보고 배우라
078. 말에 관한 교훈 / 잠 15:1~7 / 온순한 혀는 생명나무니라
079. 겸손에 관한 교훈 / 잠 16:1~9 /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080. 인생무상 / 전 1:1~11 /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081. 사랑의 노래 / 아 2:10~17 / 일어나서 함께 가자
PART 12. 대예언서
082. 이사야의 소명 / 사 6:6~13 /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083. 메시아 예언 / 사 11:1~9 /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할 것이라
084. 하나님의 초청 / 사 55:1~5 /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085. 하나님의 선지자 / 렘 28:1~11 /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라
086. 새 언약 / 렘 31:31~34 / 새 언약을 맺으리라
087. 경건한 사람들 / 렘 35:1~11 / 명령한 대로 행하였노라
088. 슬픔의 노래 / 애 3:19~26 / 내 고초와 재난을 기억하소서
089. 마른 뼈 환상 / 겔 37:1~10 / 너희가 살아나리라
090. 생명 강 환상 / 겔 47:6~12 /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091. 뜻을 정한 사람들 / 단 1:8~21 /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니라
092. 하나님의 묵시 / 단 12:1~4 /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라
PART 13. 소예언서
093. 인애와 긍휼 / 호 6:1~11 /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094. 영적 회복 / 욜 2:28~32 /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라
095. 하나님의 공의 / 암 5:21~27 /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강같이
096. 에돔의 심판 / 옵 1:1~9 / 에돔에 대하여 심판하시니라
097. 니느웨의 구원 / 욘 4:1~11 /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098. 정의와 사랑 / 미 6:6~8 /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
099. 니느웨의 심판 / 나 1:1~8 / 니느웨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라
100. 하박국의 노래 / 합 3:16~19 /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01. 여호와의 날 / 습 3:14~20 /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시리라
102. 성전의 영광 / 학 2:1~9 /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더 크리라
103. 하나님의 영 / 슥 4:1~10 /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104. 심판과 구원 / 말 4:1~6 /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먼저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왕이 된 이후로 모두 19명의 왕이 통치하였고 왕조가 9번이나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9왕조 19왕입니다. 여기서 왕조가 9개라고 하는 것은 9번이나 선왕을 살해하는 정치적 모반,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것이고 전체 왕의 숫자가 19명밖에 안 되는데 왕조는 9번이나 바뀌었으니 이것은 그야말로 피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북이스라엘은 거의 피의 역사였고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하고 죄악을 밥 먹듯이 하다가 BC 931년에 나라가 분열된 후에 210년 동안 존속하다가 BC 721년에 앗수르제국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하였습니다. 앗수르제국은 아주 악독한 족속이어서 북이스라엘 주민 대부분을 각처로 분산시켰고 이때 분산된 사람들은 다시는 본토로 돌아오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앗수르제국은 자기 종족을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로 이주시켜 본토에 남아 있는 주민들과 결혼시킴으로써 피를 섞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생겨난 혼혈인은 ‘사마리아인’이라고 불렸고 북이스라엘의 역사는 그렇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27쪽 엘리야의 승리_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중에서
“열왕기나 역대기나 똑같이 이스라엘 왕조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 역사의 의미와 목적은 상당히 다릅니다. 열왕기 역사는 나라가 망한 직후, 그러니까 바벨론 포로 초기에 왜 우리가 이렇게 망하게 되었는지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회개하기 위하여 기록되었습니다. 하지만 역대기 역사는 그보다 한 90여 년 뒤, 2차 포로 귀환이 이루어지고 난 후에 본토에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록된 역사입니다. 이렇게 역사의 기록 시기와 목적하는 바가 다르기에 열왕기 역사와 역대기 역사는 같은 왕조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그 내용은 상당히 다릅니다. 먼저 열왕기 역사는 우리가 왜 망했는지를 분석하는 역사이기 때문에 잘못을 지적하는 예언자적인 내용이고 선민의 죄악사를 반성하고 회개하는 과거지향적인 역사입니다. 반면에 역대기 역사는 죄악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하나님의 은혜로 포로 귀환이 이루어진 다음에 이제는 과거를 청산하고 여호와 신앙으로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나가자고 역설하는, 제사장적 관점에서 기록된 미래지향적인 역사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역사책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역대기 역사는 나름대로 아주 중요한 몇 가지의 독특한 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89쪽 언약궤 안치_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어 올렸더라 중에서
“오늘 이 13편 같은 말씀을 가리켜서 ‘탄식시’라고 부릅니다. 13편은 탄식시의 전형적인 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가장 탄식시적인 시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탄식시의 정형은 대부분 3가지의 단계를 거치고 있는데, 오늘 이 13편이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첫째 단계는 현재의 위기에 직면하여 고통 중에서 처절하게 터져 나오는 절규와 호소가 등장합니다. 둘째 단계는 그럼에도 결코 절망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구원을 간구하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셋째 단계는 마침내 나를 세우시는 분은 전 우주를 지으신 절대 초월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결국 나를 구원해 주실 것을 선취적으로 믿고 현재의 어떤 고통 중에서도 오히려 기뻐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오늘 13편은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서 오랜 방랑생활을 하는 중에 그 영혼이 지칠 대로 지친 상태에서 기록되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 시편은 그 첫 절만 읽어보아도 마치 우리 자신이 정말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이나 위기에 처한 것과 같이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217쪽 하나님께 탄식함_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중에서
“이제 오늘 예레미야서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BC 7세기의 상황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고대 근동지역에 가장 먼저 대제국으로 등장한 나라 앗수르제국은 BC 8세기에 등장한 이후에 BC 7세기인 669∼630년에 가장 흥왕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앗수르 왕은 앗수르바니팔입니다. 북이스라엘은 BC 721년에 멸망했으니까 이미 멸망한 뒤였고 남유다만 남아서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면서 나라의 명맥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제국은 없습니다. 앗수르제국 역시 BC 630년경 앗수르바니팔이 죽고 나자 내란에 내란을 거듭하면서 그 세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말았습니다. 이때를 틈타서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또 다른 신흥 제국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그 제국이 바로 바벨론제국이었고 마침내 BC 612년에는 바벨론이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를 정복함으로써 고대 근동지역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였습니다. 이때 앗수르는 수도 니느웨를 빼앗기고 하란으로 거점을 옮긴 후에 남쪽의 대제국 애굽에게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애굽은 바벨론과 싸워 세력을 만회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던 차여서 그 요청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애굽 왕 바로 느고는 이 기회를 이용해서 근동지역의 패권을 다시 장악하고자 마침내 군대를 이끌고 북쪽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진군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BC 7세기의 상황입니다. 북쪽에선 앗수르가 지고 신흥 바벨론이 부상하고 이에 남쪽의 애굽까지 가세하여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389쪽 하나님의 선지자_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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