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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기독교 영성 선집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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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살아가는 양들의 고백』은 시편 23편을 통해 오늘날 성도들이 살아가는 광야 같은 현실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푸른 초장이 아닌 메마른 땅, 늑대의 위협 속에서도 목자를 따르는 양들처럼, 이 책은 거친 인생길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고백을 담고 있다. 익숙했던 시편의 풍경이 낯설게 느껴질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새롭게 알게 된다. 광야는 외면이 아니라 동행의 자리였음을, 그래서 결국 부족함이 없다는 고백이 가능했음을 깨닫게 한다.
들어가면서ㆍ5
제1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 왜 하나님을 목자로 이해했던 것일까?
2. “나는 선한 목자다”는 단순히 좋은 목자라는 뜻이 아니다ㆍ19
3. 성탄 이야기에 목자들이 등장하는 이유는?ㆍ26
4. 양들이 정말 자기 목자를 알아볼까?ㆍ30
5. 양들에게 정말 이름을 붙여 줄까?ㆍ34
6. 시편 23편의 양들은 푸른 초원에 살까?ㆍ37
7. 목자는 결코 낭만적인 직업이 아니다ㆍ47
8. 양은 목자 때문에 살고, 목자는 양 때문에 산다ㆍ50ㄷ
9. 오늘날엔 목자는 없고 목장 관리인만 있다ㆍ54
제2부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10. 양의 운명은 100퍼센트 목자에게 달려 있다ㆍ58
11. 양은 목자만 있으면 Everything is OK!ㆍ61
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그러나···ㆍ64
제3부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13. 목자들이 평생 돌아다니며 사는 것은 양들 때문이다ㆍ70
14. 시편 23편에는 “푸른 풀밭”이 없다ㆍ76
15. 묵상은 양처럼 하루 종일 되새김질을 하는 것이다ㆍ79
16. 양들은 아침 이슬을 먹고 산다ㆍ82
17. 양들이 물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잔잔한 물가로 데려가는 것일까?ㆍ87
18. 목자는 광야에서 어떻게 양들에게 물을 먹일까?ㆍ90
19. 교회가 쉴 만한 물가다ㆍ95
20. 양들은 까다로워서 잘 눕지 않는다ㆍ99
21.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는 광야의 오아시스ㆍ104
제4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22. 예루살렘에서 강탈당한 차를 “소생시키다”ㆍ112
23. 양들의 구호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ㆍ116
24. 이런 양들은 위험하다ㆍ118
25. 앞에 가는 양을 잘 따라가야 한다ㆍ125
26. 목에 종을 단 양ㆍ128
27. 목자는 수시로 양의 숫자를 세어야 한다ㆍ131
28. 목자는 한 마리 양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ㆍ135
29. 다시 찾은 양을 품에 안고 가는 목자ㆍ137
제5부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30. 의의 길은 옳은 길?ㆍ144
31. 양들은 지독한 근시안이다 147
32. 목자는 리더이면서 가이드다ㆍ150
33. 카우보이식 목자를 만나면 양은 불행하게 된다ㆍ153
제6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34. 목자의 인도를 따라가는데 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나오는가?ㆍ160
35.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죽음의 골짜기?ㆍ164
36. 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목자도 함께 있다ㆍ169
제7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37. 막대기와 지팡이ㆍ176
38. 오늘날의 목자들의 손에는 막대기 대신 총이 들려 있다ㆍ184
39. 목자에게는 지팡이와 막대기 외에 하나가 더 있어야 한다ㆍ188
제8부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40. 양들의 원수인 늑대ㆍ194
41. 베두인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집에 온 손님을 지켜 준다ㆍ197
42. 목자는 잘 때도 한쪽 눈은 뜨고 잔다ㆍ200
43. 정말 양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목자가 있을까?ㆍ204
44. 삯꾼 목자는 나쁜 목자일까?ㆍ206
제9부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45. 목자는 양들이 다쳤을 때 치료해 준다ㆍ212
46. 양들이 싸우지 못하도록 머리에 올리브기름을 부어 준다ㆍ215
47. 병에 걸리지 않도록 머리에 올리브기름을 부어 준다ㆍ217
48. 상처가 감염되지 않도록 양에게 올리브기름을 부어 준다ㆍ221
제10부 내 잔이 넘치나이다
49. 유목민들에게 우물은 재산 목록 제1호ㆍ226
제11부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니
50. 양은 목자를 100퍼센트 신뢰한다ㆍ232
51. 양들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져 주는 목자ㆍ235
52.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되돌아보아야만 볼 수 있다ㆍ238
제12부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53. 유목민들의 십팔번, “인생은 나그네길”ㆍ242
54. 양도 저녁이 되면 양 우리로 돌아간다ㆍ249
55. 우리에게도 돌아갈 집이 있다ㆍ251
56. 양이 우리에 들어가려면ㆍ253
57. 염소는 양우리에 들어갈수 없을까?ㆍ259
시편 23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큐멘터리ㆍ264
많은 이가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가는 한가지 물음이 있다.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데도 왜 나의 삶은 푸른 초장이 아니라 광야 같을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대답을 이런 그림을 그려가는 가운데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광야와 같은 척박한 삶이 하나님과 멀어져 있다는 증거가 아님을, 오히려 하나님이 광야 인생길을 걷는 우리의 목자이시기에 오늘도 이 광야를 견뎌내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되면 시편 23편의 양들이 광야에서 살아가면서도 어떻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광야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도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시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p. 6
양은 아무 생각 없이 바로 앞에 가는 양을 무조건 따라간다. 한 마리가 구덩이에 빠지면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줄줄이 다 구덩이에 빠지고 마는 것이 양이다. 이렇게 늘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는 것이 양이다. 그리고 길을 잃으면 절대로 혼자서는 길을 찾아오지 못하는 짐승이 바로 양이다. 그래서 반드시 목자가 양을 찾아가야 한다. 목자가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p. 17
하나님은 내 이름을 그분 손바닥에 새기셨다. 우리를 잊지 않기 위해서다. 그분은 나를 아신다. 내 이름을 아신다. 아브라함이나 모세만 아는 것이 아니고, 베드로나 요한만 아시는 것이 아니고, 마틴 루터나 존 웨슬리만 아는 것이 아니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 같은 분만 아는 것이 아니고, 나 같은 사람도 아신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의 목자이시기 때문이다!
p. 36
나는 왜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살아가는데도 시편 23편과는 동떨어진 광야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왜 푸른 풀밭에 살지 못하고 광야에서 헤매고 있는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광야와 같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니다. 양은 원래 광야에서 살기 때문이다. 우리만 광야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도 시편 23편의 양들처럼 광야에 살더라도 하나님을 우리의 목자로 삼고 살아가면 우리도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시편 23편이 우리 삶의 고백이요, 신앙고백이요, 간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 46
예수님이 바로 우리에게 그런 목자이시다. 우리의 목자 되시는 예수님은 우리가 인생의 광야를 지날 때 푸른 풀밭과 잔잔한 시냇가가 있는 오아시스로 인도해 주신다. 우리가 위험한 인생길을 걸어갈 때 우리를 안전한 길로 인도해 주신다.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우리와 동행하신다. 이리나 하이에나가 우리를 노리고 있을 때 우리의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신다. 우리의 상처를 치유해 주신다. 그리고 우리의 잔을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리고 우리를 영원한 하늘 본향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나의 목자시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p.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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