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동 전투

채수정 단편소설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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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도서출판 한생명

2025년 11월 20일 출간

ISBN 97911970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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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동 전투는 단순한 승리가 아닌 대한민국의 시작이었다!


이 책을 추천한 오경자(국제PEN한국본부 고문) 수필가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다. 


“그 여름의 전쟁이 얼마나 치열하고 우리의 숨통을 눌렀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9살 어린 나이에 서울 한복판에서 그 전쟁을 겪은 나는 지금도 거리에 여러 장씩 연결해 놓은 한반도 지도를 잊을 수 없다. 한 장도 아니고 몇 장을 이어 붙여 놓은 것은 홍보의 극대화를 위한 것이었겠지만 언제 그렇게 부지런하게도 관리를 하는지 아침에 나오면 벌써 빨간색이 늘어나 있었다. 파죽지세로 대책 없이 밀려 내려가던 전선을 따라 날이 지날수록 붉은색은 점점 남으로 밀려 내려가 어느 날은 부산 있는 쪽의 아주 조금만 하얀색이 남아 있었다. 그야말로 손톱만큼만 남아 있게 되었다. 바로 그때 다부동이라는 전선에서 백선엽 장군이 절체절명의 승리를 얻어냄으로써 전세가 역전되고 그야말로 우리는 기사회생하게 된 것이다.”


다부동 전투는 6.25 전쟁도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였다. 지금의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국군과 미군으로 이뤄진 연합군과 조선인민군사이에서 벌어진 전투였다. 낙동강 전선의 요충지인 다부동을 백선엽 준장 등이 이끄는 국군 제1사단과 미군 2개 연대가 큰 희생을 감수하면서 지켜냈다. 이로써 북한군은 공세종말점에 도달, 유엔군은 추후 반격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동양의 베르됭 전투'라고도 불린다.지금은 행정구역 명칭이 '다부동(洞)'이 아닌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里)'이지만 전투 당시의 지명을 그대로 따라 '다부동 전투'라 부른다. 


이 책은 낙동강 방어선 다부동 전투를 통해 전쟁의 비극 속에서 피어난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 불굴의 투지, 불가능을 넘어선 한 인간의 용기와 모두의 마음을 울린 희생을 그리고 있다. 



목차


다부동 전투 

다부동 전투 

어릴 적 가난과 외로움이 백선엽의 인성(人性) 

군인의 길은 선엽의 운명 

아! 다부동, 백선엽을 생포하라! 김일성의 명령이다 

다부동 전투는 어떤 전투였나? 

인간 백선엽은 어떤 사람이었나? 

사형수 박정희 소령을 살린다 

조지훈 교수의 인생 마지막 특강 

백선엽 장군과 미 대통령 아이크와의 위대한 담판

장군! 지금 군복(軍服) 벗을 때 됐지 않소? 


코레아 우라

제국주의(帝國主義) 심장을 쏘다 

숙명적인 두 사나이의 만남 

잠자는 민족(民族)의 혼(魂)을 일깨우다 

영원한 이별과 이승에서의 마지막 약속 


아버지를 말한다

아버지는 풍금을 치고 어린 막내딸은 찬송가를 부르다

아버지는 과연 매국노인가?

춘원의 문학과 사상, 그리고 사랑

피울음으로 오늘 밤도 ‘렌’은 ‘시몬’을 부르고 있다


K공작과 안면도 대간첩작전

K공작과 안면도 대간첩작전 

간첩 황동언 

드보크(Dvoke) 


축간사 

오경자(수필가, 국제PEN한국본부 고문) 

한규성(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 회장)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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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본명: 채학철)


- 소설가

- 함남 풍산에서 태어나 경남 진해에서 자람

- 진해 초,중,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면서 ROTC(3기) 장교로 임관

- 국군 보안사령부에서 자원 예편

- ㈜광신기전 방위산업체를 설립, 대표이사 취임

- (사)한생명살리기운동본부를 설립

- 통일부 인가(330호)

/ 현재 본부장으로 북한사역을 감당

- 월간 문학세계 소설 「소명」으로 등단. 신인 문학상 수상

- (사)세계문인협회가 수여하는 제12회 소설부문 세계문학상 수상

- 한국장로문인회가 수여하는 제24회 소설부문 한국장로문학상 수상

- 제17회 자랑스런 고대기독인상 수상

- 고려대 ROTC 기독인연합회 회장, R기연 북방선교회 지도위원 역임

/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세계문인협회, 통일협회, 4월혁명고대, 4.18민주의거리기념사업회, ROTC기독장교회 임원으로 활동


[저서]

단편 소설: 「소명」, 「코레아 우라」, 「나의 스승 조지훈」, 「4.19 할아버지와 손자」, 「다부동 전투」

장편 소설: 「소명」, 「아버지는 풍금을 치고」, 국방부 진중문고로 선정된 「하늘의 별이 되어」 외 다수

칼럴집: 「통일은 이제 성서적으로 풀어야」, 「무엇이 두려워 독도 없는 한반도기를 드나」 외 다수

수필집: 「두 갈래 길 아내」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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